트리아웃 뮤지컬을 화성에서도 보고 함양에서도 보고 계룡에서도 보고. 느낀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팀워크부터 발전에 발전을 더해가는 느낌 입니다. 트리아웃 내용이 팀결성부터 시작해서 앞으로의 성공 스토리인대 팀결성까지만 하였고 향후 미래를 그리는 스토리가 빠졌습니다. 백범김구 선생이 했던 말일수도 있고 아니면 백범 김구 선생이아닌 다른 사람이 했던말을 백범김구 선생이 차용했던 말일수 있는 말중. 향후 우리 후손세대들에게 물려줄수있는 유산의 꿈은 문화강국 입니다. imf 김대중 대통령님 정권 이후부터 추진했던 사업이 우리의 먹거리는 it요 미래의 먹거리는 bt. Et 사업이었고 여기에 김구선생의 뜻을 기려서 추진했던 사업이 국가중심의 문화 생태계 사업이었고 한류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코이카등에서도 많은 국가지원으로 만든것이 지금의 k한류 문화사업 입니다. 트리아웃을 관심있게 보는 이유는 우리만의 것을 대중들에게 더깊이 있게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문화첨병의 인큐베이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난타를 만들어서 한류 문화의 다양한 생태계순환을 말하듯 국가주도의 문화사업이 미래의 먹거리사업이 될수 있도록 트롯기반 째즈. 우리가락풍의 컬쳐가 기반이 되는 뮤지컬이 될수 있도록 많은 롱런을 할수 있도록 대관급의 장소를 가지고 있는곳에서 롱런을 부탁드립니다. 문화사업이란 국가의 미래의지축돌을 단단하게 놓는 중요사업입니다. 근시안으로 바라보는 이는 한심이요. 지속가능한 존속을 생각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가는 이는 통찰력을 가지고 생각을 가진 국가의 지성인입니다. 미래의 혜안을 가지고 미래의가치를 만들수 있게 긍정적으로 생각을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