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엇을 할까 하다
아무 정보없이 시놉이 맘에들어 관람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건에 대하여
개인의 시선이 난반사 되는 것을 좋아한다

사내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고
그 후 사건과 연관된 인물들이
개인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각자 상업적인 활용을 시작한다

사건의 발생원인과 재발방지는 나중이고
가해자 #글로리아 의 괴물만들기와
피해자들의 신상털기

#트라우마 와 사회생활에 대한
지원도 없고 배려도 없는 #언론
그리고 사회

주요배역들은 잡지사 직원들로
사건 이후 공통적으로 책을 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자극적인이고 편함하는
내용과 자신의 우원함과 편협함을 담아서
그 부분이 다른 트라우마를 다룬 극들과의
차별점인거 같다

책을 쓴다는 것 재난과 죽음을 흥미와
이슈로 소비하는 대중에 편승에
자신이 경재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모두에 것이라는 사회적인 상처를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모두에 것이니 누구에 것도 아니며
누구에 것도 아니니 내것이며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함

원작이 있는는 작품답게 내용이 좋았다
#내스타일이야

그러나
트라우마 전후의 차이를 두기 위해
톤이 튀는 연기를 보여 처음에는
연기력이 부족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배우 들이 젊어서 완숙미는 부족한 느낌었지만
기본기는 충분하게 있어 보였고 주요배역의
대사소화력과 발성이 거슬림이 없었다
생기있고 적극적인 모습이 활기 있어 좋았다

소극장에 오래도니 건물이다 보니
공연 중 전기 문제로 20분간
밖에서 대기했어야 했다

불편이야 넘어갈 수 있는 문제지만
전기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말에 무엇을 할까 하다
아무 정보없이 시놉이 맘에들어 관람

사회적인 현상이나 사건에 대하여
개인의 시선이 난반사 되는 것을 좋아한다

사내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고
그 후 사건과 연관된 인물들이
개인의 시선이라는 이름으로
각자 상업적인 활용을 시작한다

사건의 발생원인과 재발방지는 나중이고
가해자 #글로리아 의 괴물만들기와
피해자들의 신상털기

#트라우마 와 사회생활에 대한
지원도 없고 배려도 없는 #언론
그리고 사회

주요배역들은 잡지사 직원들로
사건 이후 공통적으로 책을 쓴다
다른 사람에 대한 자극적인이고 편함하는
내용과 자신의 우원함과 편협함을 담아서
그 부분이 다른 트라우마를 다룬 극들과의
차별점인거 같다

책을 쓴다는 것 재난과 죽음을 흥미와
이슈로 소비하는 대중에 편승에
자신이 경재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모두에 것이라는 사회적인 상처를
이용하여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모두에 것이니 누구에 것도 아니며
누구에 것도 아니니 내것이며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함

원작이 있는는 작품답게 내용이 좋았다
#내스타일이야

그러나
트라우마 전후의 차이를 두기 위해
톤이 튀는 연기를 보여 처음에는
연기력이 부족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배우 들이 젊어서 완숙미는 부족한 느낌었지만
기본기는 충분하게 있어 보였고 주요배역의
대사소화력과 발성이 거슬림이 없었다
생기있고 적극적인 모습이 활기 있어 좋았다

소극장에 오래도니 건물이다 보니
공연 중 전기 문제로 20분간
밖에서 대기했어야 했다

불편이야 넘어갈 수 있는 문제지만
전기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