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오는 웬디? 마이크가 대사가 다소 어색 해서
피터팬까지도 대사가 정말 어색 했어요
안친한 애들끼리 모아서 대화 하는 느낌이요
그러다가 후크 선장 나오면서 분위기가 전환이 되면서
배우들이 자연 스럽게 극을 이끌어가면서
재미 있어 졌어요
특히나 뚱보와 후크 선장은 과히 아이들을 위한
애드립이 최고랄까요
눈만 마주치면 우는 아이들에게
애드립 대사도 날려 주시고
정말 정말 아동극에 잘 어울리는 배우 이십니다
다음에 후크 선장님과 뜽보님 나오는 극이 있으면 또 보고 싶네요
처음에 나오는 웬디? 마이크가 대사가 다소 어색 해서
피터팬까지도 대사가 정말 어색 했어요
안친한 애들끼리 모아서 대화 하는 느낌이요
그러다가 후크 선장 나오면서 분위기가 전환이 되면서
배우들이 자연 스럽게 극을 이끌어가면서
재미 있어 졌어요
특히나 뚱보와 후크 선장은 과히 아이들을 위한
애드립이 최고랄까요
눈만 마주치면 우는 아이들에게
애드립 대사도 날려 주시고
정말 정말 아동극에 잘 어울리는 배우 이십니다
다음에 후크 선장님과 뜽보님 나오는 극이 있으면 또 보고 싶네요
초반에 후크선장이랑 먹보 나오기 전까지는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후회했다가
그나마 후크선장이랑 먹보 나오고 나서부터 재미있게 봤네요
아이들이 기대를 갖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터팬을 보기위해 찾아갔다.
쉬운 내용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표현된 공연이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배우의 잦은 실수와 어설픈 연기력에 대해서는
다소 많은 아쉬움이 느껴져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보지 않는 것보단 아이들이 공연을 본 것에 대한 만족감은 있었다.
중간중간 아이들과 같이 하는부분이 있어서 좋았지만 마지막 포토타임에서 유료라길래 별점 하나뺌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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