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감각을 깨워주는 공연이었다
현대무용과 뭉크의 그림, 음악은 종합예술이었고, 눈물이 주루룩 흘러서 스스로 당황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진화하고 발전하는 '살롱 드 아트리움'은 사랑, 이별, 위로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25년이 기대되는 이유!!!
| 대박... |
ys*** |
2024.06.26 |
33 |
대박
영화음악 진짜 좋아하는데
들으면서 끝나지마라 외친 1인이네요
피아노의 독주곡이 아직도
귀에 맴도네요.
사회보시는분 설명이 진짜 쏙쏙 들어온것도
완전~~~~굿♡♡♡
바이올린,첼로분도 완전짱짱
그림 잘 볼줄 모르지만 음악과 함께
계속 명화를 보니 그것도 너무 좋았네요
암튼 종합선물세트 였음
내년엔 더 많이 해 주세욥♡
뭉크의 삶은 참 슬펐네요.
저는 앞자리였는데
무용가의 춤, 현악기 선생님,피아노선생님 표정도 진심이 느껴졌어요
그림도 이쁘고, 음악도 참 다채로워서
감동많이 받고갑니다.
| 감동!!! |
kw*** |
2024.06.26 |
42 |
명화 절규에서 피아노독주를듣고
소름이돋았음.같이 절규하는느낌이었다.
그리고나서 난 악기3중주의
탱고를듣고 또 감동을.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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