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오케스트라, 엔리코 파체
피아노 협주곡은 관객 을 사로잡 았다 . 지휘자 이승원 씨도 지휘하는모습 이 정말 훌륭하고 .
너무 멋진 연주 엔리코 파 체 검색해보니 지휘, 작곡 하셔서 그런지
평창 오케스트라 와 피아노 연주는 완전 하나 처럼 춤추는듯 피아노 치시는모습 보면서
황제 , 정말 황홀 한지경이다 .영웅, 교향곡 다른 느낌~~!!
70세에 손주하고 소통 하기위해 겨우 1년반 정도된 나는 언제 저렇게 연주할까?
오늘도 렛슨 받기위해 연습한다
너무 유명한 임윤찬, 조성진, 손열음 그분들 하고 다른 음색 이다
동행한 분도 너무 멋지다고
70세 할머니들
양성원, 엔리코 파체
아르페지오네소나타 듣으면서 이글을쓴다 .
내년을 기다려진다
최고였습니다.
베토벤의 황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피아노 연주자의 연습소리도 잠시 들렸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베토벤의 황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피아노 연주자의 연습소리도 잠시 들렸는데. 역시!! 최고입니다.
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에 이어 폐막공연을 본건 이번이 처음이지 싶다~ 아마추어 오케 첼로를 하고 있어선지 유독 베토벤에 애정이 가는건 아마도 심포니에 첼로 멜로디의 비중을 많이 넣은 음악가여서 일게다. 오랜만에 영웅에 심취했다 쿵쾅거리는 심장과 곁들인 관과 현의 눈부신 조화는 오랜만이다 ~얼리버드티켓시간을 놓쳐서 전전긍긍했던차에 우연히 다른분이 취소한걸보고 번개같이 신청해서 얻은 맨앞줄좌석 감동이었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얻은 올여름 최고의 선물로 올한해 잘보낼수 있을 듯하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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