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만에 첫오케스트라였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음악이라 이해할수있을것같아 갔더니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읍니다
오케스트라의 악기소리가 이렇게나 아름다운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음악에 문외한 제가 아름다운소리에 어떤악기인지 찾느라 귀뿐만아니라 눈도 너무나 바쁘게 연주자님들 찾으며 눈으로 귀로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시간 가질것 같습니다
연주자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오케스트라 공연 관람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인생의 회전목마 곡 하나만으로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마치 한 배에 타고 있는 선원들 같이 보였던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였어요.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
소극장 공연만 보고, 오케스트라 공연은 처음이었어요. 맨 앞자리가 아쉽다고는 하지만 뒤에 연주하시는 분들이 안보이는 것 이것만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어요. 1부에는 무대에 너무 압도가 되어버려서 피로가 느껴지는 수준이었어요.(나쁜 뜻이 아닙니다.) 쉬는 타임에 잠시 호흡을 고르고 2부에는 조금 더 즐기면서 보고자 했어요! 정말 모두가 열정적인 공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별 거 있겠나 싶었는데 오히려 제 심금을 울려 여러번 울컥했어요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관람하고 싶습니다 연주해 주셔서 그리고 지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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