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공감이 전혀 안가는 러브레터 이야기 더군요
러브레터 맞기는 한건지 내용수준이 별로여서 집중도
안되고 같이가신분도 내용에 만족을 못했다고 합니다.
배우는 좋았어요.
어릴때부터 친구들이 편지를 오가며 사랑으로 이어지는 그러나 이어지지 못하고 남자친구는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여자친구는 열정적으로 살지만 결국 알콜중독으로 실패한 인생을 살다 초라하게 사라진다는 내용
하희라 박혁권 주연작품
감정이 풍부하게 전달되었던 좋은 작품였다
현대인의 사랑은 참으로 가정적이고 단순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평생을 살아온 한 인생의 긴 여정은 간절함, 한경의 지배, 배척, 그리움, 간절한 필요와 행복에 대한 깨닳음, 그리고 좌절과 후회가 그려진 드라마다. 어쩌면 두명의 인생과 자존 그리고 현실적 부족으로 인한 필요성을 반복, 또 반복하여 전개하는 스토리고 탁월한 배역과 연기였다.
제 매너 및 상식 부족으로
연극에 재미를 못느꼇어요
유명 배우 보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하희라님 정말 연기 잘 하시네요.
감탄의 연속입니다.
100분간 쉬지 않고 그 많은 대사를 외워서 맛깔나게 하다니....
대단한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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