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아까워요
의상
출연자 무대배치
모든 구성
전부 빵점
단, 한가지
100 점
비올레타 역의 박소영 씨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 여러 작품들이 데이터화 돼 있어서
웬만하면 잘 만들 수 있었을텐데...ㅠ
그 동안 무대에 올린 국립오페라단의 이력 수준을 생각했을때...
이번 오페라는 정말이지 매우 안타깝고, 속상함 그 자체였습니다...
주연배우혼자 무대를 살린 기분...
관객으로서는 ......차마 말 잇 못입니다.
그저...나름 속사정이 있었겠거니...
란 생각만....
의미 부여는 좋았으나 효과는 잘 모르겠다
책을 재미있게 읽어서
공연이 있다길래 관람했는데,,,
책의 내용과는 쫌 다르더군요!!!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재미를 추구하신다면 글쎄~(뮤지컬로,,,)
과거와 현재와의 조합이 새로웠어요. 비올레타와 알프레도의 역할과 감정몰입을 보고 진심이 전달 되는것 같았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집중력이 상승하는 배우들의 연기로 인해 저도 긴장하면서 보고 들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동이 전달되어 마음이 정화된 느낌이었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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