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이나 공연하신 배우분들 고생 많으셨지만 솔직한 후기로 좀더 발전하는 공연이 되었음 합니다.
대작이 아닌 소규모 가족 뮤지컬인 점을 감안 하더러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요.
1. 시간: 공연시작시간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공지나 사과 안내 없었음.
2. 응원봉: 아무리 아이들보는 공연이지만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공연중 응원봉을 켜면 주최측 직원이 주의를 주러 가야하지만 인원이 없었음.
3. 배우 성량: 열심히 했으나 돈을 받을 수 있는지 솔직히 의심스러움.
4. 사운드: 대체로 작아서 몰입감이 다소 떨어짐.
5. 주차: 주차할인권 판매 안내도 없어 데스크에 문의해야됬었고, 사전 무인 주차 계산기마저 고장났지만 주최측 대응없어 주차장 출구에서 계산함.
소규모 공연이지만 좀더 프로의식을 가지고 좋은 공연 보기를 기대합니다.
초1 여아는 재미있게 보았으나 초 4 여 아이는 실망하였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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