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외지역인 제천에서 컬리티 높고 아름다운 음악을 접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70분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너무빨리 아쉽게 흘러갔습니다. 자주 접하지 못한 바이올린 음악을 접하고 나니 마음이 행복했습니다. 우리가족 3명 모두 행복한 시간을 전해주신 연주자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연주자 모든 분들 올한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재밌게잘봤어요
다음 공연도 너무기대됩니다
연주자들의 셈세한 선율에 감명 받았고, 현장에서의 생생한 감동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친과 간만에 감상했는데 너무 좋아했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프로그램에 나온 곡이 아닌 앵콜곡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 연주자분도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시던지 가슴에서부터 찡~ 한 감동이 올라왔네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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