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배우님의 엄마랑 유희재배우님의 철동은 정말 엄마와 아들처럼 애틋해서 더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닿는거 같아요
이 두분으로 또 보고싶어요
부산에서 왔습니다.
특목고준비 하느라 고생한 딸아이를 위해 서울여행 중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 하고 보게된 연극 이였습니다.
저는 처음 부터 눈시울이 불거져 연극 끝날때까지 계속 울었던거 같아요..
마지막에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행복한시간 이였습니다.
모든 배우님들 너무 잘해주셔서 구멍이 없네요~
볼때마다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파요...
손수건 꼭 챙기고 보러가세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
슬슬 입소문 나서 자리가 없어요...
얼른 예매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세븐어스 희재가 연기에 도전한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모든 배우님들의 매력에 빠져서 캐스트가 바뀌는 공연마다 다 보고 싶어요
정가은 배우님의 엄마 역할만 보다가 김지선 배우님의 엄마 역할을 보게 되었는데
각기 다른 엄마의 모습들이 다 감동적이었습니다.
올 겨울은 사랑해 엄마와 함께라 정말 따뜻하네요
모든 배우님들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극보면서 오열할줄은 몰랐는데
친정엄마랑 같이보면서 행복하게 연극 관람했습니다~~
김지선님 나오는거 보길잘했어요 엄마역할 너무잘하십니다 ㅠㅠ 흥행 했으면 좋겠네요!!!
주간
: 5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