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기다림은 고달프지만
공연 시작과 같이 그런건 저멀리 ~
너무 좋았어요 ??
2회차 저녁 공연도 락피릿 가득
치미로 분들 객원(인가 ??!!ㅎㅎ) 베이스 기차분들 모두 너무 멋지고 멋진 공연이었어요
부처같은 인자함과
햇살 오빠의 따듯함을
느끼고 온 공연><
덕분에 행복했고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2024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봐요 ^^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줬던 치미로..
그들만의 열정 가득한 음악으로 다시 한번
따뜻한 울림을 선사해 줄 치미로의 겨울이야기..
2024년의 12월이 지나감을 아쉬워하지 말기를 그 순간, 치미로와 함께하기를...................
이말을 믿고 내가 갔다온 관람후기는...
너무 잘했다!! 진짜진짜 잘했다!!
추운겨울 시리고 시린 내마음을 정말 따스하게 감싸주다 못해 내 심장을 다 녹여버린 보컬오빠!! 어흐흐흐흐흐
진짜 너무 좋아서 심장 움켜지고 쓰러졌다구요!! ㅋㅋㅋㅋㅋㅋ
치미로의 음악으로 세상 행복 다 가진날!!
최고의 공연은 최고의 멋진날로~
치미로가 만들어주었어요!! 보컬오빠 사랑해요!!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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