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한 달이 조금 안된 지금까지도 남는 공연이었습니다 스탠딩에서 너무 재미있게 잘 즐기다 왔어요 터치드 짱... 다음 콘서트도 무조건 노려보겠습니다...
이제 인디밴드 탈 하셔야할듯
이미 인디밴드 아님
공연 퀄리티가 너무 좋았어요
연주와 보컬이 너무 최상 이고 무대연출도 너무 멋졌어요
터치드 오래 가자
너무 진짜 대박 이였어요ㅠㅠㅠ
콘서트 여운이 한달정도가서 빠져나오는데 쉽지않았러요ㅋㅋㅎ 다음에 무슨일이있어도 또 가려구요!!!!
25년도를 황홀하게 시작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밴드는 보컬이 제일 눈에 띄기 마련인데 드럼,베이스, 심지어 세션으로 오셨던 기타분까지도 독보적이어서 마치 독주회에 온 것 같은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보컬로써의 윤민님 언제나 최고였고 기타리스트의 윤민님의 역할 또한 빛나는 무대였다고 생각해요.
하이라이트 콘서트는 처음이었지만 먼 훗날 하라3 현장에 함께 있었고 지금도 함께하고있다고 당당하게 손들고 싶습니다!!! 터치드 사랑해!!!!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주어서 고마워요
또와주세요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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