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라이어 2를 졸면서 본 기억이 있었어요.
이번에 지루하지도 않고 극중 이야기를 따라가느라고 엄청 웃었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끊임없는 거짓말들 .,,,그런데 또 다 말이 되고 이어지고 맞아떨어지는
요상스런 이야기 전개가 너무나도 재미나요.
그리고 배우님들의 연기도 너무 능청스럽고 배역 소화가
모든 배우님들이 탁월합니다.
봄에 대학로에서 좋은 연극하나 보시려면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예전에 두번보고 다시보고싶어 오매불망
기다리다 이번에 수도권에서 하는걸 알고
혼자서라도 볼려고 예매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하필 그날 갑자기 급한일이 있어서
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쉽네요
언젠간 또 볼수 있겠죠??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보니….
공연이 끝나버렸네요~
배우님들의 열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연극 라이어
언제보아도 넘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공연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도 모르고 아주 즐겁게 행복하게
감상했습니다.
이공연 못본 사람없게 해주세요
배우분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보면서 정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몰랐습니다
최근에 웃을 일이 없었는데 해당 공연 보고 기분전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행복합니다
웃음이 필요한 사람은 이공연 꼭 보고세요
앞에서 안내를 해주던지 안내도없이 어디로가는지 모르는상태에서 기다리고있었는대 짜증나게 덕분에 공연늦게들어가고 나는 앞자리 예약했는데 다른사람이 앞자리에 앉아있는건 머지 기분드럽게 공연보는건 첨이네
기분안좋은상태에서 보니 열라재미없네여
주간
: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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