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대사가 잘들리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생각 많이 하게하는 내용이었어요
꼭 보고 싶었던 연극.. 부산까지 온다길래..
죽기전에 보고싶었던 연극
배우분들의 연기로 몰입이 잘 되었다.
공연장의 오안내로 인한 대처는 매우 실망스러웠지만...
대학원 졸업 논문으로 이 작품을 처음 접했다
아서밀러의 이 희곡은 너무나 우리 일상생활을 솔직하게 희곡으로 연극으로 보여주어
현실과 꿈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사실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서울가서 볼려고 했는데
부산서 보게되어 다행이었다
배우님들의 연기와 목소리와 작품과 거의 같은 메시지를 잘 전달해 주었다
이 공연을
부산서 보게된 것은 행운이다
대학원 졸업 논문으로 이 작품을 처음 접했다
아서밀러의 이 희곡은 너무나 우리 일상생활을 솔직하게 희곡으로 연극으로 보여주어
현실과 꿈과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사실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서울가서 볼려고 했는데
부산서 보게되어 다행이었다
배우님들의 연기와 목소리와 작품과 거의 같은 메시지를 잘 전달해 주었다
이 공연을
부산서 보게된 것은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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