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있는 멋진 연주였어요 . 아직도 큰 울림 가시지않아요. 비창이란곡을 잘 몰랐는데 이 연주덕분에 제 인생 베스트곡으로바뀌어버린 다음에 또 이런 연주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꼭 갈꺼예요.
가장 좋아하는 낭만주의 음악가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조합을
귀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 )
P석에는 처음 앉아봤는데
음향도 잘 들리고, 무엇보다 연주자분들과
가까이에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
청년문화예술패스 덕분에 VIP석에 앉아서 너무 잘 보고 왔습니다. 최근 차이코프스키와 라흐마니노프에 꽂혀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피아노 협주곡은 처음으로 보러갔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음 공연도 기대가 됩니다.
교수라고 바빠서 연습을 그닥 안한건지, 같이간 사람은 다른사람 연주들 너무 많이 들어서 이분 치는 소리가 어색하게 들리는건지 마지막곡 기대 많이 했는데 별로였다고 합니다. 제기준은 뭐 중간중간 이상한 느낌은 들었어도 완전 최악은 아니긴했지만 ㅎ 일행은 마지막곡은 듣는 시간 자체가 아까웠다고 하네요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