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잘 모르는 팀들도 있었지만, 음악이 다양해서 더 좋았답니다.
4시간 정도 놀았으니 엄청 논거죠.
온몸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 였어요.
나중에 끝나고 나올때 찜질방에서 나온 기분이었어요. ^^;
저는 피아의 공연이 제일 신났어요.
크라잉 넛이나 자우림도 정말 재밌었고.
럼블 피쉬도 잘 하더군요.
EX를 직접 볼 수 있었던 행운도 있었고...
제게는 해 두번째로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첫번째는 라르크 앙 씨엘)
내년에도 꼭 갈거예요.
사실 잘 모르는 팀들도 있었지만,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4시간 정도 놀았으니 엄청 논거죠.
정말 재밌었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드랬죠~
연인 혹은 친구들끼리 함께하는 시간~
좋은시간 해피해피
단체로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즐겁고 신나는 공연!
강추!
넘넘 좋아라 하는 스타들과 함께한 즐거운시간~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벌어지기도 했고
(처음 나왔던 What! 이 기타를 부숴 버리는등 -_-;;;)
출연진들이 술을 같이 마시면서 공연했는데
거부감 보다는 친근감이 더 들었구요
진짜 재밌고 멋있었어요^-^
내년에 또 가고 싶고 매년 가고싶은 공연이예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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