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뉴욕답게 만든 음악과 함께 2011장일범의 클래식 카페 <1920`s New York> Classic Cafe with Il-bum Chang <1920`s New York> 시대의 화제작을 통해 뉴욕의 음악, 문화를 되짚어 보는 인문, 지성, 유머의 향연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1920년 뉴욕>으로 돌아간다. 해박한 지식, 재미있는 해설로 잘 알려진 음악평론가이자 KBS 1FM의 인기 DJ 장일범이 시대의 화제작을 통해 당대의 문화를 돌아보는 것을 콘셉트로 클래식 카페를 진행한다. 깊어가는 가을 밤, 1920년대 뉴욕으로 돌아가 당시 뉴욕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곡..

거슈윈 메들리 Gershwin Medly

거슈윈 ‘스와니’ Gershwin ‘Swanee’

거슈윈 ‘날 살펴주는 어떤 사람’ Gershwin ‘Someone to watch over me’

코플랜드 ‘강가에서’ Copland ‘At the river’

코플랜드 ‘고양이 한 마리를 샀네’ Copland ‘I bought a cat’

거슈윈 ‘벗 낫 포 미’ Gershwin ‘But not for me’

거슈윈 ‘아이 갓 리듬’ Gershwin ‘I got rhythm’

거슈윈 ‘파리의 미국인’ Gershwin ‘An American in Paris’


- 인터미션 -


거슈윈 ‘랩소디 인 블루’ Gershwin ‘Rhapsody in Blue’

크라이슬러 - 라흐마니노프 ‘사랑의 슬픔’ Kreisler-Rachmaninov ‘Libesleid’

크라이슬러 - 라흐마니노프 ‘사랑의 기쁨’ Kreisler-Rachmaninov ‘Libesfreud’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작품 30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 30


*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