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가 듣는 바이올린은 steel로 만들어진 현을 사용하여 크고 강�� 전달력을 갖는다. 그러나 바로크시대의 바이올린은 겉보기에 오늘날의 바이올린과 유사하지만 양창자의 힘줄을 꼬아서 말린 거트현을 사용하는데, 부드럽고 따뜻�� 소리와 유연함은 현대 바이올린이 따라올 수 없는 매력을 발산��다. ��국 최초의 바로크오케스트라인 카메라타�根셍� 서울의 리더인 바로크바이올리니스트 김지영씨를 초청하여 천사의 악기라는 별명을 지�� ‘바로크바이올린’의 세계로 떠난다. 박승희의 ‘Hortus Musicus’은 음악의 정원이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박승희의 ‘H..

J. S. Bach Continuo Sonata G Major
Adagio - Vivace- Largo - Presto
Violine 김지영, Cello 강지연, Cembalo 김현애

G. Ph. Telemann 칸타타 Gott will Mensch und sterblich werden 중
Immanuel ist da (임마누엘이 오셨다)
Tenor 박승희, Violine 김지영, Cello 강지연, Cembalo 김현애

H. I. F. von Biber Passacaglia (from `The Rosary Sonatas`)
Violine 김지영

J. S. Bach 칸타타 29번 Wir danken dir, Gott 중
Halleluja, Stark und Macht (강하고 능력 있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Tenor 박승희, Violine 김지영, Cello 강지연, Cembalo 김현애

H. I. F. von Biber Sonata Representativa A-Dur
Violine 김지영, Cello 강지연, Cembalo 김현애

G. F. Handel 전원곡 Acis and Galatea 중
Stay shepherd, stay (양치기여, 기다려라)
Tenor 박승희, Violine 김지영, Cello 강지연, Cembalo 김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