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달링을 보면서 한 해 연극 공연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보들리역을 맡은 배우의 땀 흘린 연기와(^^)
순간 순간 재치있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정말 괜찮은 폭소연극 달링을 보아 올해는 웬지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2011년도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린 재미있는 연극이었으며 누구리도 달링을 한번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연기를 잘 하시는 열정적인 배우분들로 인해 어제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어제의 연극 관람으로 인해 행복한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게 될 것이며 올해는 연극을 많이 보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연극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4일은 할인안되서
첨엔 좀 재미없으면 아깝겟다 싶엇는데
제돈주고 봐도 하나도아깝지않앗던 연극
너무너무재밋엇어요
처음 부터 끝까지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완전 최고에요!! 반전의 반전 입니다!!! ㅋ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보고 재미없다는 사람 못봤어요~~
공연 예매하고 미리 알아보고 가는데
소개글을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
이거 재미있나 걱정했는데,
걱정와 달리 보는 내내 웃겨서
웃다 지쳤버릴정도로 나랑 개그코드가 맞는 연극이였습니다.
주먹을 부리는 몹쓸 애교부리는 사람이랑
모피샵 사장님(아님 사모님?)이 같은 분인줄 모를정도로
연기력도 괜찮았음ㅋㅋ
다른 분들도 모두 포함해서ㅋㅋㅋ
연극 보기 싫어하는 남친도
이 달링 보면서 인식이 바뀌었다고 하네요ㅋ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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