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의 모든 것 - 플레이DB

피크를 던져라 - 부산

	뮤지컬 > 창작
	2012/07/19 ~ 2012/09/16
	부산 메트로홀 (구.AN아트홀 광안)
	박승원, 김태운, 조윤지, 김현아, 이익형, 서동권, 윤혁진...
	만 7세이상
	100분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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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대학 새내기인 지아는 락밴드 ［비온뒤 비］의 공연을 본 후 기타리스트 지우에게 반해 학교를 휴학하고 그들의 드러머 오디션에 참가한다. 하지만 ［비온뒤 비］는 리더 후니의 강압적인 리드로 어두운 음악을 주로하는 밴드였던 것. 대한민국 사회에서 무명맨드로 살아간다는 현실적 어려움 앞에 번번히 부딪히며 좌절하고 고민하는 ［비온뒤 비］... 설상가상 내 멤버들 사이에도 이미 깊어져버린 갈등 ... 그런 ［비온뒤 비］에 지아가 합류한 뒤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 함께 있어 아름다운 멜로디. 그들만의 환상의 코드 - 씨메이져 세븐을 찾을 수 있..

인하 역

지아 역

지우 역

후니 역

서윤 역

신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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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7월14일 공연은 정말 멋진 무대였습니다. 꼭 더 강한 빛과 축복이 피크를 던져라 배우분들께 있으꺼에요 참 그리고 그날 상품권도 당첨이 되어 더 잊지 못한 무대 였습니다 더운 날씨 언제나 홧팅입니다 그 공연을 인해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aum8***	2012.08.16	3
후니역 [서동권]	인하와 함께 술 마시는 장면에서 인하가 피아노의 도와 시는 가장 멀다고 할 때 후니가 "도와 시는 가장 멀기도 하지만 가장 가까이 있기도 하잖아." 이 대사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rudgml3***	2012.08.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