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재즈 선율에 푹 빠졌습니다.

편곡도 연주도 좋았어요.

다음 공연도 보고싶어요 ^^

가요를 재즈로 편곡해서 어떨까 싶었는데....

편곡이 넘 좋았어요

특히 '목포의 눈물' 1시간 40분 동안 재즈의 선율에 푹 빠졌어요.

담에 또 가고싶네요~~

우리나라 곡을 재즈로 ~~
기대이상 잼있고 즐거웠습니다.

가요를 재즈로 편곡해 들려주는데, 전혀 색다르던데요

한번쯤 듣고 싶은 연주구 만족합니다.

* 론 브랜튼의 음악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눈물이 흘러내릴 정도였습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크리스마스에 느낀 그 음악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 기억…오랫동안 간직될 소중한 추억이었습니다.

* 편안하고, 한해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 화려한 연주가 나올 때는 속으로 탄성을 지르면서 그들의 공연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공연이 후반부로 넘어갈 때 쯤에는 끝나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생각에 미리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 2시간에 가까운 공연이 10분처럼 짧게 느껴진 공연이었네요. 낯익은 곡들이다보니 몰입이 더 쉬었던 것 같구요. 여자친구와 재미있게 즐긴 공연이었습니다.

*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같이 간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사람의 목소리가 아닌 피아노 선율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것인지 몰랐습니다. 세상이 다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친숙한 멜로디 및 같이 호응하는 콘서트 현장…
재즈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한시간 오십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느껴질 정도로 잼있는 공연이었네요. 연인과 함께 관람예정이라면 강추!! 또 보러 갈 거예요.

* 잔잔한 공연 분위기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익숙하면서 평안한 음악들. 그리고 열정적인 연주자들…

2006년 재즈 크리스마스! 공연평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