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랍티미스트 ...정말최고
소울컴퍼니 사랑합니당
후기 안 쓸려고 했다.
왜냐면 나 혼자서만 좋은 기억, 추억을 앉고 싶었기 때문이다.
공연날 소리 하도 질려서 지금도 목아프다.
뮤지션들의 열정이 나에게도 와 닫기에, 함성이 저절로 나왔달까?
모처럼 좋은 공연보는거 같아, 내심기쁘다 ㅋ
최고였습니다...
솔컴 최고의 비트메이커...
환상적인 라인업...
무대매너...
힙합씬에서 빠질수 없는 mc들과... 랍티. 디제 웨건까지...
아직도 마구 두근거리는중!!! 최고입니다!! 랍티!!! 언제 또 공연하는거야????
50번대 라서 꽤 뒤에서 볼거라는 생가과는 달리
입장 하고나서 세번째 네번째 줄 사이에서 보게됐다.
공연이 삼십분 정도 늦어지고 시작된 콘서트!!!!
오랜만에 입이 떡벌어질정도의 공연을 본것같아 뿌듯했다!
공연장이 사람들의 열기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덥다 못해 뜨거웠다.
라인업도 최고였고 공연도 최고였다.
비록 라인업에는 없었지만 매드크라운, 멕센스, 이센스 등!!
많은 분들이 랍티미스트 쇼케이스를 축하하러 공연장을 찾아주셨다!
앵콜공연(?)까진 아니지만 프리스타일도 재밌었고
시간가는줄 몰랐다. 정말 끝나고나서 아쉽기도 했고,
한창동안이나 공연장의 열기는 가라앉지않는듯 했다.
돈주고 보는 공연중에서 오랜만에 뿌듯함과 땀을 흘리며 봤던 공연이였다.
평가는 오점만점이지만 곱하기 100000000000000000000000000
소울컴퍼니 주최 공연 겨우 두번째 이지만,
새로 들어온 랍티미스트의 실력을 유감없이 느낄수 있었던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좋네요^^
공연장의 그 엄청난 무더위속에서도 즐겁게 공연을 봤습니다.
소울컴퍼니, 랍티미스트 최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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