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의 첼로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두민과논리 정연한 해석과 진정성 있는 연주로 정평이 난 피아니스트 김태형작곡가의 정신을 깊이 파고드는 지성적인 악곡 해석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라흐마니노프와 다양한 소품을 통해서낭만적인 감정과 명인기를 드러내는 소중한 무대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 토카타
G. Frescobaldi Toccata
(arr. G. Cassado)

멘델스존 무언가
F. Mendelssohn Lied ohne Worte, Op.109

생상스 백조
C. Saint-Saens Swan

차이콥스키 페조 카프리치오소
P. I. Tchaikovsky Pezzo Capriccioso

포레 꿈꾼뒤에
G. Faure Apres un reve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단조, Op.19
S. Rachmaninov Cello Sonata in G minor, O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