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날 오후 3시 공연 배우분들의 땀과 호흡이 느껴지는 좋은 공연을 보았습니다.
영화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특히 유홍준 역할을 하신 배우분의 카리스마있는 연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계속 좋은 연기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몽타주 파이팅.
을 한방에 날려주는 시원한 연기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뜨거운 조명아래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애인이랑 재미있게봣어요
대사에도 나오듯이 노 페인 노 게인
앞으로 많은걸 얻으실거에요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무대에서 만나고 싶네요
| 고맙습니다 |
yl*** |
2013.08.17 |
23 |
스토리와 구성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큰 울림을 준것은 배우분들의 연기였습니다. 유홍준역과 여자연기자 분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연기를 해주셨습니다. 그 열정과 능력에 무한 감사를 드리고 지방에서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보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가본 소극장
처음본 연극
정말 무서운거 못보는 저!!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는것도 모르고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연기력도 너무 좋았구요..
배우들도 넘 멋졌어요..
조금만한 한 공간을 두고 연기 한다는게
너무 너무 멋졌어요
형사역할 하신분도 너무 멋지고
오빠 역할 하신분도 멋지고
범인분은.. 무서웠음.. ^^;;
몽타주 그린 유일한 여배우님은 이뻤구..
다들.. 짱 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꼭 보러 가세요..!!
내용도 재미있고, 연기도 좋고 다 좋아요 ㅋㅋ
남자배우분들도 다들 잘생기시고
소율님은 너무 예쁘심 ㅠㅠ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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