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넘는 스탠딩이었지만, 그만큼 가치를 하는 공연이죠.
여러 무대 의상과
재치있는 애드리브
이벤트
그리고 게스트까지.. ㅎㅎ
솔직히 스탠딩은 첨이었지만.. 한번 더 가볼까 생각이 드는 공연이네요. ^^
정말 간만에 신나게 미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시작후 내내 쉴세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럼블피쉬라는 밴드를 다시 보게 만들었고
게스트들 또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럼블피쉬 다음 공연이 기다려 집니다.
정말 간만에 신나게 미칠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공연 시작후 내내 쉴세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럼블피쉬라는 밴드를 다시 보게 만들었고
게스트들 또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럼블피쉬 다음 공연이 기다려 집니다.
간단히 이야기 하면 공연은 정말로 좋았으나 그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다가 날씨도 더웠는데 너무나도 더워서 중간에 나간 사람도 있을 정도 였다. 공연은 게스트도 좋았도 공연도 좋았다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힘들어했다.
첫곡과 마지막만 소름이 돋았다
사운드 상태도 안조아서 목소리가 잘 안들렸다.
주간
: -위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29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