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이런 공연이 열려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바베큐장이 높은 곳에 있어서 이동하기 안좋겠더라구요 공연 끝까지 바베큐장을 이용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잔디밭에서 누워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좋고
아담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다음에 또 홍성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
공연 재밌게 보고 관련기사들을 보니 정작 제일 중요한 축산기자재 박람회는 소외되서 홍성군은 돈 낭비하고 기획사들만 돈벌게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저 조차도 그런 박람회를 하는지 몰랐었습니다.
내년부터는 모두가 윈윈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공연은 너무 좋았고 재미있었어요
토요일에 갔었는데 복잡하지도 않고 질서정연했던 것 같아요.
엄청나게 좋았어요. 첫 회 치고는 준비가 잘 되어있었고, 다만 아쉬운ㄱ 있다면 자원봉사자인지 스텝인지 불친절하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내년에도 지역이 어디든지 찾아가서 공연볼거 같아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어반자카파 클래지콰이가 신나는 토요일을 책임져줘서 감동
정말정말 장마비 걱정했는데, 완벽한 날씨와 마음에 쏙드는 공연 라인업 때뮨에 더없이 좋았던 하루. 바베큐도 좋았고, 청운대 대운동장 주변도 참 아름다워서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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