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드럼과 드러머 1명만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을 상상해보면,
사실 엄청난 기대 보다는 과연 어떻게 공연을 이끌어갈까 하는 생각 먼저 드는데,
이상민 이름 석자 아는 사람은 그 실력 모르는 이 없고, 인정하지 않는 이 없다는 말이
과연 틀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근사하고 멋지고 귀 호강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비트 프로젝트 또 하시면 당연히 갈 거고요.
어느 공연장에서든 정기 공연이 되어서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드러머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분이죠!!
너무 오랜만에 영접하러 갔는데~
다른 세션이 없이 오로지 드럼으로만 하는것이 어떤건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조금은 단조롭거나 지루하거나 어려울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드럼만으로도 이렇게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구나....
그리고 그 화려하고 엄청난 기술들까지
두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넋을 놓고 봤습니다~
이런 공연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드러머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분이죠!!
너무 오랜만에 영접하러 갔는데~
다른 세션이 없이 오로지 드럼으로만 하는것이 어떤건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조금은 단조롭거나 지루하거나 어려울 줄 알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드럼만으로도 이렇게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구나....
그리고 그 화려하고 엄청난 기술들까지
두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넋을 놓고 봤습니다~
이런 공연이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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