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공연은 그만! 기존 공연장을 탈피해 갤러리에서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오감을 모두 사용하는 공연입니다. 세계적인 예술가들(반 고흐, 헤르만 헤세, 베토벤)이 사랑한 커피와 초콜릿, 그에 어울리는 영화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공연을 만나보세요. 다양한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는 종합예술 형태의 엠앤엠 콘서트의 7번째 정기 공연입니다.

이번 공연은 4층으로 이뤄진 ‘아트스페이스 H’의 전층을 활용합니다. 1층 공연장, 2층 체험공간, 3층 아티스트들의 창작 예술 공간으로 나뉘어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I love coffe I love tea (Java Jive)
Lost stars (영화 ‘Begin again’ OST)
Bring him home (영화 ‘레미제라블’ OST)
Stars (영화 ‘레미제라블’ OST)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