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에 관한 내용을 뮤지컬화한 작품이라 큰 기대를 앉고 관람했으며 만족한 공연이였습니다. 그리 어둡지만은 않으면서도 전하고자하는 바가 너무나도 확실한 작품이라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꽃신을 신고 훨훨 날아가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긴 넘버는 공연 초반과 후반에 흘러나와 감동을 주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배우들도 극에 몰입해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작품을 보고나와 한번 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뮤지컬이었어요
안보시고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바래요
손수건 챙겨가세요 너무 많이 울어서.....ㅠ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공연 너무 좋았습니다.
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위안부의 슬픔을 다시 되새길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꽃신을 신고 가실 이분들의 아픔을 늘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너무잘보았습니다 배우들이 연기 노래 감정선 모두 관객들에게 진심을다해 전달해주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한 작품이었네요~
생존해계신 할머님들이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행복해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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