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 -위 
7점 (2명) 
첫번째 평가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현대 한국 문화에 대한 감성적 고찰 동서양의 문화 아이콘들이 충돌한다! LG아트센터와 안애순무용단은 신작 <불쌍>을 공동제작한다. 이 작품은 파리의 ‘부다바(Buddha Bar)’에서 동양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신성한 종교적 아이콘인 불상이 원형을 알 수 없는 팝아트 조각상으로 변형되어 인테리어 혹은 가구로 사용되는 것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오늘날 이렇듯 동서양의 문화가 자유롭게 전파, 유입되는 가운데 서로 다른 문화가 뒤섞이고 충돌하는 모습은 안무가 안애순에게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커다란 물음표로 던졌으며, 동서양의 춤사위를 접..
| 관련 글이 없습니다. 등록해주세요. |
|
|
  |
넘치는 오브제와 이미지가 채 정리되지 못한 채 끝나버렸다 | 장지영 국민일보 기자 |
|
65분의 비엔날레. 몸이 만드는 스타일리쉬의 최고봉 | 플레이디비 편집부 |
인터파크 판매공연
인터파크 미판매공연/해외공연플레이DB의 모든 공연DB는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공연정보로 연동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