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사랑하는 드라마틱 그룹입니다. 충무로와 대학로를 종횡무진 오가며 뚜렷한 주관을 담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던 신예 연출가 서상우를 중심으로 한 단원들의 풍부한 영화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연극과 영화라는 장르의 차원을 넘나드는 다차원적인 작품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2007년 3월 ‘노는이’ 창단 준비회 결성 2007년 3월~5월 단편 <할머니를 찾아라> 창작스터디 진행 2007년 5월~9월 단편 <할머니를 찾아라> 제작 2007년 10월~12월 <위법도 간첩단> 창작스터디 진행 2008년 1월 단편 <슈퍼맨의 비애> 제작 2008년 3월 단편 <동물의 왕국> 제작 2008년 6월 <그때 그놈> 창작스터디 진행 2008년 7월 <그때 그놈> 연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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