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엠코리아는 뮤지컬 제작 전문회사입니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BROADWAY OVERSEAS MANAGEMENT CORP. (이하 BOM)의 최용석 대표가 지난 2010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품격있는 공연물을 제작해 선보이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BOM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 소개하는 에이전시 역할을 주업무로 하는 회사로 공연 저작권 관리, 브로드웨이 뮤지컬 투자 및 컨설팅, 작가, 연출, 안무 등의 크리에이티브팀과 기술진의 한국 공연 참여 등을 매니지먼트 해왔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델라구아다>, <프로듀서스>, <드림걸즈>, <맨 오브 라만차>, <올슉업>, <스팸어랏>, <아이러브유> 등 40여편 이상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국내 최고의 제작사에 라이선스를 통해 제공하는 파트너로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 투자 컨설팅을 통해 한국제작사, 프로듀서의 브로드웨이 시장 진출의 발판을 제공했습니다. ㈜비오엠코리아는 미국과 한국에서 십여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퍼스트 클래스 공연물을 제작하고 아시아 공연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회사로 그간 브로드웨이에서 쌓아온 신뢰만큼 한국에서도 좋은 공연을 제작하고, 새로운 공연문화를 이끌 수 있는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힘쓰며, 관객이 만족하는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최고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해 한국 공연시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소: 서울 중구 신당 6동 50-8 새결빌딩 7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