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대본, 음악, 무대 등 제작기능에 초점을 맞춘 창작그룹을 목표로 2004년 봄에 결성되어 뮤지컬 [메노포즈] [알타보이즈] [쓰릴 미] [스위니 토드] [넥스트 투 노멀] [씨왓아이워너씨] [지붕위의 바이올린] [스프링 어웨이크닝] [웨딩싱어]와 연극 [쉬어 매드니스] [필로우 맨] 등 해외 라이선스 작품의 한국 공연을 기획, 제작 해 왔다. 그리고 창작뮤지컬 [김종욱 찾기] [마이 스케어리 걸], [파리의 연인]을 개발, 제작하였으며, 새로운 창작뮤지컬 [여행스케치]와 [살짜기 옵서예]를 개발하고 있다.
2010년 진지한 작품성과 실험정신에 초점을 맞춘 연극 장르 브랜드 노네임 씨어터 컴퍼니(NONAME THEATER COMPANY)를 창단하여 연극 [뷰티 퀸]을 초연하였습니다. 또한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문화 쉼터 공간을 목표로 2009년 3월 젊음의 메카 신촌에 250석 규모의 소극장 더 스테이지 (The STAGE)를 개관하여 소극장 운영 및 문화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전문화 된 창작스텝을 양성하고 외국 뮤지컬과 연극의 국내제작 및 창작 뮤지컬 개발을 통해 공연 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88 계우빌딩 4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