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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이제 20대의 마지막 크리스 마스를 보내게 됩니다.
함께 모이면 어떤 감정일지라도 만나주는 소중한 친구와 함께 올해는 나눔을 실천하자고 한기억이 있답니다. 그 실천을 하고 싶어요. 주변의 노인정을 방문할까 해요 .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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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벤트 당첨되어 환상적인 공연을 관람하고 남대문경찰서 뒤에 있는 힐튼호텔에 가서 자선기차를 보고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한잔하고, 호텔에서 로맨틱하고 화끈한 밤을 보내고 싶네요 ㅋㅋㅋ 남친이 생길 경우에. ㅋㅋㅋ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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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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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로맨틱한 밤을 보내고 싶네염..,ㅋㅋㅋ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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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춥거나 눈오는 걸 너무 싫어해서 겨울을 참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겨울은 너무 따뜻할것 같아요~!! 멋지고 즐거운 파티가 있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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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목가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산골의 작은 마을에서 탄일종이 땡땡 울리는 조그만 교회를 바라보며 그 옛날의 성탄절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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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과 함께 호텔의 근사한 룸을 빌려서 방안가득 풍선장식을 띄워놓고 함께 와인파티를 즐기는거에요! 드레스 코드는 역시나 레드! 꿈꿔오던 일인데 실천은 참 어렵네요 ㅎ 아, 평일 낮공 최고! 꼭 당첨되길>_<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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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꿈꾸는 판타스틱한 크리스마스 계획은 집에서 나홀로 집에를 보는데 원빈씨와 아이유한테서 전화가 오는 거에요. 밖에서 만나자고 그래서 잔뜩 거드름 잡고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해서 만나서 같이 닭갈비랑 순대볶음을 먹고 자정에 셋이서 같이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24시간 카페에서 초코 케잌, 모카 케잌, 딸기 쇼트 케잌을 나눠먹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탁자 위에 팽이가 돌고 있는 거요...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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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얗게 내리는 눈에 멋진 남자까진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좋은 친구랑 잘 지냈음 좋겠어요^^ 남친하고 지내기엔 아직 어린 나이?.. 라서 친한 친구랑 같이 지내고 싶은데 스페셜레터까지 볼 수 있으면 더 아름답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기대할께요!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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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ny*** 님 | 저는 크리마스에 가장 친한 친구와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관람하고 싶어요.^^ 남자친구와 함께하는 것도 좋겠지만 남친이 없(...)ㅋㅋㅋ 올해는 좋은 사람들과 이브날 스옵마를 관람한답니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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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눈이 펑펑 쏟아지고 거리곳곳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조명과 함께 흥겨운 크리스마스 노래가 울려퍼지고 있어요. 여기는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 한 복판. 상점들은 저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꽃단장을 하고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도 저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뜨끈한 전기장판 위에서 머라이어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들으며 하고 있는 저만의 기분 좋은 상상일 뿐이지만요. 언젠가 20대가 가기 전에 한번쯤은 나 홀로 유럽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누비고 싶어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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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 님 |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받구 싶어요~ ㅋ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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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s*** 님 | 크리스마스 전에있는 시험........잘보고싶어요ㅠㅁㅠ
힘을주세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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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름만 들어도 특별한 일들이 펼쳐질거같은 이느낌!!!!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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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영화에서 나올법한 그런 근사한 사람을 만나서 데이트하는것??ㅎㅎ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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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은 없으니까 패스~ 원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거 잖아요~ 연인들로 가득 ~찬 !거리에서 엄마와 단 둘이 데이트 할 거에요~ 근사한~음식점에서!케이크도 자르고~꽃선물도 하고~ 열 애인 안부럽게 모녀지간에 정을 나눌 예정이랍니다;)예쁘게 보일 사람도 없으니 핫~!하게 거적떼기로 꽁꽁 둘러싸고 나갈거에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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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은 없으니까 패스~ 원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거 잖아요~ 연인들로 가득 ~찬 !거리에서 엄마와 단 둘이 데이트 할 거에요~ 근사한~음식점에서!케이크도 자르고~꽃선물도 하고~ 열 애인 안부럽게 모녀지간에 정을 나눌 예정이랍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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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 님 |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공연장에 있으리랏~~~!!! 어쩜 그렇게 내 기대와는 상관없이 음주가무에 가까이 있게 되는지...ㅋㅋㅋ 이번 크리스마스는 꼭! 무슨 공연이든 공연장 안에서 감동의 도가니탕이 되어 있을 것이닷!^^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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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0*** 님 | 음....전 솔로라서 집에서 전기장판,손난로,핫팩,이불과 함께 있다가 재미있는 뮤지컬! 스페셜레터를 보려고 합니다!이것보다 더 hot한 건 없을 걸요? 티켓 저 주세요!ㅋㅋㅋ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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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재미있는 뮤지컬 스페셜레터를 보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난후 명동을 구경하고 남산에서 서울야경을 바라보고 사랑을 속삭이는 특별한 데이트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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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가 좀 많긴한데...그래도 크리스마스는 기대되네요
남편이 해주는 파티..선물까지 들어있으면 더 좋겠구..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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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이번 크리스마스는 애인과함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랑 와인한잔 그리고 멋진공연를 함께 보는것입니다 뮤지컬 스페셜레터 보는것입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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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랑 멋진 공연보면서 보내고 싶고 맛난 치즈가 듬뿍있는 호텔뷔페에서 저녁 먹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공연은 내가 보여주기~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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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솔직히 여친이랑 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네요^^ 언젠가는 이루어지길.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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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ze1*** 님 | 23일밤에 잠들어서 26일아침에 깨어나고싶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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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 아버지께서 그날 생신이여서....ㅠ 24일날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구 25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할거 같아요.ㅠ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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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녀와 밤하늘이 환하게 보이는 천장이 오픈된 별장에서 하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것이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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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7년간 모태솔로인 내 인생.. 단 한번만이라도 크리스마스를 남자사람(남자친구도 아니예요. 그냥 남자 사람이라도 좋으니...) 과 함께 보내보고 싶어요.ㅠㅜ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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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랑 보내는 내인생 최초의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어요 ㅠㅠ 남자친구가 음슴...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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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내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떠난 시골여행에서 눈내리는 밤하늘아래 들판에서 둘만의 멋진 추억을 가슴에 담고싶습니다 .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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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크리스마스,,,, 한번도 남자친구와 함께 지내본적이 없는 크리스마스,, 작년도 올해도 다 근무를 해야할 듯 하네요~~ 근무 끝나고 나서 우울한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만들어줄 공연!! 스페셜레터!! 꼭 보고싶습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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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는 외로운 사람이 없이 온 마을이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는 것 - 환상일까요?^^ 그래도 꿈꿔봅니다. 마을 한가운데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러 앉아 함께 음식을 나주면서 평화가 가득하도록 대화를 나누는 것^^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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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나긴 수험생활을 접고 몇년만에 누려보는 크리스마스 만땅 즐기려고요~~암울했던 독서실에서 보내야했던 크리스마스 보상받고싶네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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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tlf*** 님 | 내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는 남자친구와 같이 보내 보는 것! 남자친구가 이제 제대했는데 3년 사귀는 동안 크리스마스는 한번도 같이 지내본 적이 없어요ㅠㅠ 꼭 같이 보고 싶어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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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의 아홉수를 넘기고 0의 나이대로 진입했습니다.
12월생이라서 나이도 먼저 먹어주는 우울함을 잊고 싶어요.
동병상련 친구와 보고싶습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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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최고의 크리스마스로 꿈꾸어 왔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에게 특히 사랑하는 아내에게 제대로된 크리스마스를 안겨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가족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 중입니다 제가 직접 인테리어를 꾸미고 재주는 없지만 직접 케익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벌써부터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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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이랑 함께 청계천을 가고싶어요. 초등학교떄
크리스마스이브날 청계천에 간 적이 있는데 너무 아름다웠어요~
춥긴 하지만 이번에도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 담아오고싶습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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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페셜레터는 제가 2년전부터 너무 보고 싶었던 뮤지컬입니다. 하지만 수험생에게는 그러한 여유가 허락되지 않더군요.ㅜㅜ 이제는 수능이 끝나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수능 끝나고 제일 보고싶던 스페셜레터~ 이번에 꼭 보고싶습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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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님 | 취업준비생입니다. 이런 제 옆에서 항상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있어요... 아직은 그냥 친구지만, 하루빨리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은 그런 그녀.... 취업도 하루빨리 성공하고, 고백하여...올 크리스마스는 그녀와 함께 보내고싶습니다..ㅋ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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