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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사들이 어쩜... 영화에서 봤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감동이 밀려오는 것 같네요. 어렵지 않고 솔직한 느낌의 곡들이 귀에 쏘옥 들어오네요. 공연에서는 배우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이 곡들을 불러 주실지 기대 되네요.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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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장에 들어섰을때의 설레임으로 보고나서의 행복함으로
돌아온듯 합니다. 김원준 오빠 화이팅 사랑해요~~급 메세지를
만들어 오빠가 나올때 마다 흔들어 흔들어 보여주려고 했는데.
보셨을지 모르겠네요~~공연보는 동안 모든 배우들의 열정에
또한번 감사하며,배우들의 뒷모습에 또다른 안타까움이 보여
마음이 아팠어요~~
[2008.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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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장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어서 너무 좋네요... 매니저와 가수라는 관계가 아닌.. 끈끈함을 느낄 수 있구요.... 라디오스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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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8년 무비컬 질주의 선발주자인 라디오스타.....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과 재치 덩어리 가사를 마음껏 뽐내고 있으며 노래의 밝고 경쾌함이 물씬 풍기네요>_< 잔잔한 감동과 매력적인 연기 ..너무 기대됩니다. 대박내세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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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좋아하는 배우님들의 목소리로 듣는 OST라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오는데요.ㅎㅎ 라디오스타 초연은 봤기 때문에 앵콜공연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오랫만에 넘버들을 들으니 초연 생각도 나고 앵콜공연에 대한 기대도 더 커지네요. OST보다 더 멋진 공연 꼭 보여주세요. 라딩스타 화이팅입니다!! ^^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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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공연이나 영화 ost를 들을때만 느끼는거지만 그 공연이나 영화를 보고 나서 듣는거랑 그냥 듣는거랑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냥 듣는것 보다는 보고 나서 듣는쪽이 그 장면이 생각나서 더욱 그 곡이 특별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아직 공연을 보기전이라서 단순히 곡에 대한 느낌밖에 적을 수 없다는것이 아쉽긴하지만... 좋네요 이곡들... 무대위에서 울려퍼지는 곡들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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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공연 본후에 들은거라면 더욱 특별했을텐데요.. 조금 아쉽네요. 하지만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 작사상에 빛나는 곡들인 만큼 그냥 들어도 기억에 남는 무언가가 있네요. 특히 열두 시에 만나요가 정준하씨 목소리나 이미지에 잘 어울려서 좋은것 같아요. 평소에 감미로운 곡들은 정준하씨 이미지에 좀 안어울리는것 같았는데 ㅎㅎㅎㅎ 어서 보고 듣고 싶어요 -라디오스타-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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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골에서 살다가 온 저...문화생활에 전혀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제가~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말 간절히 보고싶은 맘을 품었던 뮤지컬이에요. 지금은 백수인지라 꿈도 못꾸는 형편이지만 꼭 한번 보고 싶은 뮤지컬~!! 오에스티 역시 가창력 끝내주는 배우들이 부른거라 정말 감동 전달이 잘되구요~ 꼭 공연가서 실제로 들어보고 싶어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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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맨날 라디오스타 방송나오거나 포스터만 보면서 침흘리고있었는데 플레이DB에서 이렇게 OST를 먼저 듣게 되니까 감개무량한데요^^~ 여기서 계속 노래듣다보면 어느새 라디오스타 본것같은 착각에 빠지겠죠^^~ 영화랑은 노래분위기가 많이 틀리네요 "열두시에만나요"는 조금 더 밝은 분위기네요~ 정준하씨목소리 너무 좋네요..그래도 딱!! 특징이 나오네요..안성기씨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 그래도 잘 어울리는 것같아요..오히려 분위기가 더 틀려서 비교하는 것보다 더!! 빠져드는것같아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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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나 좋네요... 열두 시에 만나요는 발랄한 느낌이고.. 그땐 좋았는데와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는 잔잔한 느낌이구요. 공연은 아직 못봤는데.. 왠지 세곡만 들었는데도 무대위의 배우분들의 모습이 약간씩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런 멋진 곡들을 실제 제 귀로 또렷하게 듣고 와서 평생 기억하고 싶습니다.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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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하고는 다른 그 어떤 감동이 느껴지네요, 음 최곤의 그 감정이 온달까요? 뭉클하네요,
다른음악들도 좋지만 "라디오스타"음악들은 정말 진심으로 파고드는 음악같아서 좋아요- 공연 보고싶네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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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 잔잔하면서도 남자 주인공의 주된 심정을 가장 잘 표현해준 노래같아서 세 노래중에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 노래들 듣고 있으니 더욱더 공연이 보고 싶어져요. 라디오스타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볼 수 있게 .. 되겠죠? ㅠㅠ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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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의 감동 그 이상이에요. 원작의 탄탄한 이야기에, '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더 하니, 원작보다 더 휼륭한 라디오스타가 된 것 같아요. 실력 탄탄한 배우들의 노래야 단연 최고.. ^^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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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연때만 두번보구올정도로 완전 멋진 작품이에요^^ 거기에 음악까지...fantastic!! 이번시즌때도 꼭 보구싶었는데 아직까지..ㅠ.ㅠ 끝나기전에 볼 수 있는 행운을~please!!!!!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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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ST를 듣고 있노라니 영화 라디오 스타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OST만큼 멋진 공연일것 같아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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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고맙게도 ost를 선물 받았어요 공연보고 기분도 좋았는데 ost듣고 그 감정이 계속 유지~너무 좋았어요
저는 내노래 누가 불러주나와 그땐 좋았는데가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타팩토리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가 몽환적인것이 무대랑 너무 잘 어울렸어요~
11월 30일, 그리고 어제 12월 14일 두번 봤는데 조만간 다시 보러 갈 날을 기약해요!
오늘도 ost무한 반복 듣기해야겠어요~
좋은 공연,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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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확실히 공연 ost는 왠지 무대위 멋진 배우들의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져서 더욱 매력적인것 같아요. 지금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기대이상으로 더욱 멋지겠죠? 전 3가지 곡중에서는 그땐 좋았는데가 마음에 들어요. 왠지 잔잔하면서도 왕년의 스타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노래같아서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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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이 좋은 노래 실제로 들을 수 있다면..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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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뭐니뭐니 해도 정준하님의 노래가 제일 정겹게 다가오네요 그런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졌다니 차라리 눈을 감고 뮤지컬를 볼까요^^ "열두시에 만나요" 는 명랑하면서도 감미로왔고, "그 땐 좋았는데"는 좀 의미있는 느낌이 들면서 정감있고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는 뭔가 해 내겠노라는 뮤지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창력과 절제미가 한데 어우러져 기대 이상의 뮤지컬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음악 굳이예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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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서 취업이 안되어서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데 이런 공연을 보면서 지쳐있는 내 자신에게 삶의 활력을 주고싶네요. 오랜만에 공연보면서 웃고 즐기고 싶은데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해요!!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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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열두시에만나요]톡톡튀고밝은게 재밌네요,아88년도가수왕 최곤을 몰라?ㅋㅋㅋ라디오 오프닝곡으로 쓰일법한데 그렇기엔 좀 지나친것같기도하고..중독성있고유쾌해요!^^[그땐좋았는데]앞부분에선 내노래누가불러주나와 비슷한것같았는데 뒤로갈수록 다르다고 확실히느껴지네요.역시추억하지만 그러면서중간에 서로 티격태격하는폼이 무겁지만은 않게느껴져요.[내노래누가불러주나]과거를 추억하는건가요, 쓸쓸하네요.가사가왜이렇게 착착와닿나요ㅜ외면하고싶지만 외면할수없는 그런느낌이 강하게 와닿는곡이에요.세곡중 제일 무겁군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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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악은 다 마음의 여유를 주는것 같네요. 특히 그땐 좋았는데 정말 그 제목초롬 그 가사처럼 그 때가 정말 좋았던것 같네요. 그 느낌 잘 살려 주셨구요.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는 정말 들으면서 많이 울었던 노래입니다. 제 지금 심정과 너무 같아서...
마지막으로 열두시에 만나요 들으면서 부라보콘이 생각이 났다는...농담이구요. 제겐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도 남을 노래들이였습니다. 공연장에서 들으면 더욱더 좋겠져. 올 해 마무리를 라디오 스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라디오 스타 대박 나길 바랍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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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노래를 공연장에서 직접 듣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이 좋은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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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서범석님의 그땐 좋았는데.. 너무 좋네요.. 밤하늘의 별자리 보며 두분이 바닷가의 의자에 앉아 얘기하는 장면이.. 머리속에 서나게 떠오르네요.. 아.. 노래들으니 다시.. 공연장으로 고고씽하고 싶어요.. 역시 완소 서범석님.. 파이란때도 노트름담드 파리때도 반했던 목소리 내스탈이야~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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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ST에 기대가 무척 컸었는데 궁색한 한 개의 씨디에 다소 실망햇어요.4인 4색의 목소리를 나눠들을 수 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더군요. 라디오스타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중 하나인 '비와 당신'이 빠져버린 것도 맥빠지구요. 허나 초연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감동이 더 커진건 사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의 목소리 묶음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으나 넘버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명곡들이라 만족합니다. 자꾸 따라서 흥얼거려지는 중독성이 있어요. ^^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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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 자꾸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좋네요.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서 점점 지쳐가는데 이런 공연을 통해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요... 내용이 궁금해서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너무 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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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연때도 이 공연을 보면서 음악이 참 좋다고 생각했어요^^ 전 개인적으로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 이 곡 너무 좋아요~~ 왠지 가슴도 찡...하고, 그냥 라디오 스타에 너무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되요 흐흐. 전에 라디오 출연하신거 봤는데, 김도현씨가 무대에서 이 곡을 부르시는 모습 꼭 보고 싶어용+_+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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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와....말이 안나오네요.
그냥 최고에요.
딴 말이 필요없습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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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가 참 좋네요... 등장인물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짠 해지는 노래들이에요..ㅋ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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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 정말 극중 최곤의 마음을 잘 대변해주는 노래같아요. 김원준씨가 네버엔딩스토리에 나오셔서 그노래를 부를때 감정이입이 되신다고..ㅠ하셨는데..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 최곤의 마음을 잘 읽은?노래라고 생각되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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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원준씨야 말로 주인공에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왕년 최고의 스타이지요. 무엇보다 지나간 세월들이 있기에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거 겠지요. 추억에 빠지게 하는 참 좋은 노래입니다.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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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목소리가 다들 좋네요 특히 그땐 좋았는데가 맘에 드네요 ㅋ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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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
내 인생 누가 알아주나...
흘러가겠지, 묻혀가겠지 소리도 없이..
영화에서 영상으로만 보았던 장면들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뮤지컬로 무대에서 보여진다는 것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너무 어울릴 것 같은 김원준, 정준하씨의 캐스팅도 기대되구요...
무엇보다 OST의 가사들이 너무 좋아서 듣는 것 만으로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남은기간도 성공적인 공연이 되길 기대할께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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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어요. 쌀쌀한 날씨로 인해서 감기몸살로 자주 몸이 아파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그런데 이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보면서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싶어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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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st역시 좋네요~상 받을만하네요`ㅎㅎㅎ
직접듣고 싶어지네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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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 라디오스타도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엄마가 뮤지컬로 보고 싶다고 먼저 얘기하신 뮤지컬이라서...더더욱...엄마랑 같이 가서 이 음악들을 듣고프네요...
[2008.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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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에...저 깊은 울림통에서 나오는 진정 전염성이 있는 김도현 님의 보이스 맞죠? 몇번을 듣게 되네요~
이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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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의 무대에 관한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지쳐서 그런지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는 모습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이 공연을 손잡고 보면서 웃고즐기며 지쳐있는 그 사람에게 휴식을 주고 싶네요.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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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노래를 하나씩 들었는데.. 무대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와.. 공연도 보고 OST도 사고 싶어요. 정말 정말 기대되는 우리나라 뮤지컬!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네요!!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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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플레이디비에 처음 공개된 OST~ 와우 역시 플레이디비~ 덕분에 궁금했던 라디오스타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어 넘 넘 좋았어요!! 요즘 무비컬이 많이 나와서 라디오스타도 정말 궁금했는데 OST를 들으니 너무 보고 싶어지는거 있죠~ 꼭 봐야겠어요~ 세 곡에서 네 분의 음성을 모두 들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열두 시에 만나요는 넘 잼있는데요~^____^ 영화도 잼있었는데 뮤지컬은 노래도 좋고 더 잼있을거 같아요~ 대박날거 같다는 이 느낌 팍!팍! OST 정말 잘 듣고 갑니다~ 무대에서 노래하시는 거 직접 듣고 싶어요~ 슝~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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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아.....밑에서부터 노래를 하나씩 들었는데- 조금 우울한 톤의 노래를 듣다가 신나는 음색의 <<열두시에 만나요>>를 들으니깐 급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신나는 템포!! 여기저기 최훈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목소리!!! 왠지 공연과 함께 어우러지면 정말 재밌어보이는 장면일 거 같아요!! 저도 가끔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 스트레스를 풀고 남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공감하고 생각하고는 했었는데- 과연 뮤지컬 <라디오 스타>에서의 라디오는 어떤 사연과 음악을 들려줄지 정말 궁금하네요!!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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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에서느낄수있었던감동을 이 뮤지컬ost 가 더욱
감동을 풍성하게해주는것같고 노래느낌도 톡톡튀니
덩달아 이 라디오 스타에 빠질수있는것같아요.그리고
노래가 잔잔한느낌의 곡도있지만 그런것들도 있으니
더욱 이뮤지컬의 양념을추가 시켜주는 것같아요.
또 가사를 마음에새겨들으면 마음이 포근해지는것같아서
무척 듣기좋아요~!! 정말 모든것이 완벽한것같은 뮤지컬이네여^^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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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디오스타, 공연을 많이 보러다니질 못해 아직 저에겐 생소한 두 배우와, 브라운관에서 자주 봐온 익숙한 배우 두명, 그런 넷이 꾸려가는 뮤지컬 라디오스타. OST곡은 귀에 익은 익숙한 그리고 추억이 있는 곡이네요. 네명의 배우가 직접 부를땐 어떤 느낌일까 궁금합니다.^^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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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ST도 너무 좋네요~역시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상, 작사상을 받을만합니다^^ 직접 들어보면 더욱 좋겠죠ㅎ?
[2008.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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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와~ 플레이디비에 처음으로 공개 되었네요!뮤지컬을 보고 있는 것처럼 신나고 상상되요 열두시에 만나요- 정준하씨의 친근함^^ 열두시에 만나야 될듯한ㅋㅋ정준하씨 너무 재밌으셔요! 내 노래 누가 불러주나-가사가 와 닿아요~ 슬프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고.. 그땐 좋았는데-김원준씨가 부르셨네요김원준씨 캐스팅!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라디오스타의 극중 역할과 닮은점이 있다는.. 이번 기회로 김원준씨 티비에서 많이 뵈었음 좋겠어요~ 그땐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아야 겠죠^^ 노래가작곡작사상에 빛날만 하네요♡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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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곡상과 작사상을 수상할 만큼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린 음악들이 돋보입니다. 뮤지컬 무대가 그대로 연상되는 최고의 음악이군요.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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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보다 더한 감동을 직접 무대를 보면서 느끼고 싶습니다!
ost를 들으니 더더욱 보고싶어지는 뮤지컬 라디오스타!
이번 연말 남자친구와 꼭 함께 보고싶어요~^^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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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범석님을 좋아하는 한명으로... 정말 너무나도 좋네요^^ 꼭 보고 싶어요!! 너무나도 기대되는 작품이구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거라 믿어요!! 화이팅이에욤^^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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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의 ost를 들으면 가슴이 설레입니다..왠지 떨려오고 그 무대와 하나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뮤지컬은 연극, 영화, 드라마와 완전히 다른 정말 큰 감동을 주는 무대입니다. 목소리로 만나보는 배우님들....아~~ 직접 보면서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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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범석님의 목소리...너무 좋네요~ 밤하늘에 언제나 별이 있어~~~우리가 잠시 잊었을 뿐이야~~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범석님 앞으로 좋은 공연 더더더더!! 부탁드려요^^
[200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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