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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느 넘버 하나 빼놓을 수 없지만 굳이 한 곡을 꼽자면 저는 엄마유령복장을 한 앨빈이 천사 토마스를 만나서 세상에 한발짝 내딛을 수 있게 만들어준 Mrs. Remington을 말하고 싶어요~ 앨빈과 토마스가 처음 만나서 서로를 알게되고 둘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부분이라 더 마음에 와닿는것 같아요!! 천사를 만났다는 그 표현이 너무 예쁘고 애틋해서 듣고만 있어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어릴적 추억에 젖을 수 있게 해주는 곡이라 이 곡을 꼽고 싶어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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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가사나 멜로디, 너무나도 좋습니다. 특히 배우들이 이노랠 직접 부를때 얼마나 멋있던지...ㅎㅎ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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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Angels in the Snow... 어렸을 때 친구와의 순수했던 추억에 눈물 뚝~-ㅜ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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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 ㅠㅠㅠ .. 진짜 말이 필요없는것 같아요 ..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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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라이센스 뮤지컬을 다 일반화 할 순 없지만 라이센스 뮤지컬을 정말 스토리오브 마이 라이프란 작품만 보아도 한번 밖에 보지 않아 노래 제목과 음들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지만 정말 노래가 너무 아름답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 명곡들이 많았다. 그냥 대사에 음만 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몇몇 창작 뮤지컬과는 달리 음악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음악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 류정한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나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었다. 특히 요번 뮤지컬을 보면서 류정한을 다시 보게 되었다.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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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가슴이 찡하죠 나는 나비야~ 캬 감동 ㅜㅜ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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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들을때마다 가슴이 콩닥 뛰어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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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추천합니다.저의 마음에 쏙듭니다.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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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터 플라이 넘 좋아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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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다좋아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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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The butterfly가 좋습니다. 다좋지만요 ~~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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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버터플라이가 젤루 좋아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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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9dakd*** 님 | The Butterfly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의 모든 넘버들이 좋지만...이 넘버는 제마음을 많이 달래주는듯 합니다....
다시 공연을 보게 되어 더 기쁩니다^^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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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sghkdud*** 님 | 저는 마지막의 Angels in the Snow라는 곡이 제일 좋아요^^~ 커서 서로 어긋났던 토마스와 앨빈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예전의 친구사이로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이 노래를 들으면 앨빈이 토마스를 용서해준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어서, 토마스와 제 상황이 겹쳐져 더 슬픈 걸지도 모르겠어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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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ko1*** 님 | this is it. 앨빈이 이게 다야, 하고 부르면 토마스뿐만이 아니라 저까지도 다독여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해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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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fr*** 님 | 스옵마는 참 이것저것 지난나날을 돌아볼수 있게해주는 모든곡 하나하나가 정말 좋았던 뮤지컬입니다ㅠㅠㅠ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을 뽑으라면 전역시 많은분들이 말씀하셨겠지만 The butterfly를 꼽겠어요!!! 항상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떠오른답니다. 나의 작은 날개짓이 지금의 이 힘든 일들이 언젠간 세상을 바꾸어 놓을날이 올것이라고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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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Great Gift와 I didn't See와 This is It이요.
아, 다 좋은데 이 세곡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정말 이 멋진 뮤지컬에 나오는 곡들이 다 좋다보니까 정말 Story of My life의 인기비결을 단단히 한몫하는 것 같아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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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됩니다>>추천>>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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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가 최고중에 최고죠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가 없어요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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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1*** 님 | 모든 뮤지컬넘버가 넘넘 좋지만~ The butterfly~는 정말 쵝옵니다~♬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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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를 가장 좋아해요ㅠㅠ 빨리 공연장에서 듣고싶어요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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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표곡하면 바로 the butterfly죠! 토마스의 목소리에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나는 나비야하는순간 소름이 확돋으면서도 편안해져요처음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뭔지도몰랐을때 이넘버를 들으면서 본적도없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가너무너무 보고싶어졌을정도니까요ㅎㅎㅎ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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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를 가장 좋아합니다.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잔잔한 동화 이야기구나 싶었는데 가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록 감동과 주제가 있는거예요, 그래서 반했죠. 제 인생표어가 나비효과예요. 저는 이 지구상에서 나비만큼 작은, 그보다도 못한 존재일 수 있는데 그런 존재인 나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어쩌면 하면 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설래요. 한창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제 미래에 대해 걱정하던 시기에 희망이 되어준, 흔들리지 않고 미래를 기대하게 해 준 고마운 노래입니다.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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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듣자마자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그 멜로디와 가사에 마음을 확 사로잡혀버렸어요. 이렇게 마음을 움직이는 곡은 정말 처음입니다. 소중한 이와 나누고 싶은 그런 곡, 늘 마음에 위안과 안식이되는 곡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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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를 가장 좋아합니다. 지난 공연엔 보지 못하고, 우연히 The Butterfly를 듣게 됐는데 멜로디나 가사가 너무 좋아서 공연이 꼭 보고 싶어졌습니다. 자신이 하찮고 보잘것 없다는 나비를 일깨워 주는 마지막 부분이 특히 좋아해요~ 작은 날개짓에 세상이 변할 수 있다는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잘 어울려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아마도 공연과 함께 보며 극 속에 묻어나오는 The Butterfly는 더 좋겠죠?! 년말에 올라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벌써부터 기대만빵입니다!! ^^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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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를 가장 좋아해요~ 정말 좋은 느낌으로 들었던 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모든 곡들을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번 기회가 닿는 다면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왠지 힘들고 지칠때때 이 넘버를 들으면 나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힘이되더라구요.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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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d*** 님 | Mrs.Remington을 꼽고 싶네요. 두 소년의 달달한 등장을 부드럽고 천진난만하게 끌어주는 곡이어서 그런지 가장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특히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앨빈의 모습과 따뜻한 래밍턴 선생님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훈훈해지더군요^^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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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The butterfly요~ 아직 스옵마를 보지는 않았지만...음악으로는 조금조금씩 인터넷을 돌아댕기면서 주워들었어요,,,두배우의 천진난만함과 꿈이 느껴졌어요...하반기 스옵마 정말 꼭 보고 말꺼예여..^^
[2011.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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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Angel's in the snow] 입니다~ 그동안 꽉 막혀있던 톰의 글이 앨빈을 통해 둘의 추억인 눈 속의 천사 이야기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꼈었죠... 톰과 앨빈이 서로를 보는 눈빛이 너무 가슴 시렸구요... 특히 신성록-이석준 페어 막공에서 이 넘버를 부르며 울먹이는 록톰과 함께 저도 울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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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 님 | 잔잔한~ The butterfly.. 이야기 하듯 부르는 토마스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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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876,지금과다른듯닮은듯그오묘한느낌이좋아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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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 님 | the greatest gift 라는 곡을 참 좋아하는데요~곡의 가사가 따스하고 아름다운것 같아요~특히 어린시절의 우정을 그리며 부르는 선율도 마음에 와닿구요~이곡을 베스트로 추천합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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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vl*** 님 | The butterfly요~ 역시나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나비송을 꼽았는데요! 두 배우의 천진난만한 목소리가 기대됩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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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I Didn't See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저랑 같은 취향은 아니네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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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스런 엘빈의 "Mrs. Reminton"이 정말 좋아요. 특히 처음 스토리를 따라가느가 정신없는 극의 초반에 엘빈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레 미소가 지어지고, 이때부터 극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게되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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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음악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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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Angels in the snow가 가장 좋아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느낌이에요. 더불어 스오마를 한곡으로 정리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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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가장 가슴으로 다가오는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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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석준 배우님의 천진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The butterfly!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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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이 노래에 스토리오브라이프의 주제가 담긴거 같아요. 이 곡을 듣고 나면 공연의 감동이 다시 느껴집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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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정말 추억이 많은 곡입니다. 이 곡을 아마 오백번도 넘게 들었을 겁니다. 정말 잊지 못할 기억을 갖게 해준 고마운 곡이죠!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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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 음.. 가장 좋아하는 한 곡만 정해야 하나요? 정말이지 이건 한곡만 고르기 넘 힘든데.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제 상황과 조금 맞는 I Like It Here이 좋아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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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가장 가슴을 뛰게 만들어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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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vierew*** 님 | the Butterfly가 가장 대세지만.... 저도 대세를 따를 수 밖에 없네요. ㅜㅜ 정말 힘들 때 가장 많이 생각 나는 노래였거든요. 내가 작디 작은 존재더라도 한 번은 이렇게 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게 해줬어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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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역시 버터플라이가 대세군요 저두 한표 꾸욱 ^^*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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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aying goodbye 추천합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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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 OST로 괜찮을것 같은데요. 동화를 보듯 그런느낌의 분위기로 좋아보여요.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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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he butterfly가 좋은것 같습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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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 님 | Angels in the Snow~마지막 넘버인것도 있고 톰과 앨빈 둘의 하모니가 정말 잘 어우러지는 예쁜 곡이라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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