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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ne Song Glory]가 제 마음에 들어왔었어요,
과거 연인을 떠올리며, 과거의 자신의 영광을 떠올리며
죽기 전에 무언가를 남기겠다는 의지를 비추는 것에서
많은 감동과 슬픔을 느꼈어요. 아직도 밤이 되면 종종
흥얼거리며 조금은 우수에 잠기게 만들어주는 멋진 곡입니다^^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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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뮤지컬 렌트를 대표하는 노래인 [seasons of love]가 떠올라요.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의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에요. 이 점은 뮤지컬 렌트를 봤던 사람이라면 100% 공감할 거라고 생각해요. 또 시원한 여주인공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out tonight"도 뮤지컬 렌트하면 떠오르는 노래네요. 새로운 시즌 뮤지컬 렌트를 화려하게 오픈해줄 신나는 락콘서트에서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노래를 꼭 듣고 싶어요! 즐거운 공연으로 여름 무더위를 싹 다 날려버리고 싶어요! (^0^*)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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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저는 렌트하면 대표적으로 두 가지 노래가 떠오르는데요. 우선 제 가슴속을 희망으로 물들여주는 "no day, but today"가 떠올라요. 이 노래는 뮤지컬 속에서 에이즈 환자들이 부르는 노래인데요. 요즘처럼 우울과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저 자신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울적하거나 힘들 때마다 듣거든요. "no day, but today"를 들으면 뮤지컬 렌트를 보면서 느꼈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힘과 용기가 불끈 생기거든요. 또 "another day"도 제게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라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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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 of love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이 곡은 렌트를 넘어서서 뮤지컬 하면 떠오르는 뮤지컬계에서도 대표적인 좋은 노래로 손꼽히죠^^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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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개인적으로 "Without you"가 먼저 떠올라요. 주인공의 슬픈 마음과 허무한 심정을 부드럽게 표현한 노래이고, 뮤지컬 첫 부분의 노래라 오래 기억 되더라구요. 특히 잔잔하게 시작했다가 중간쯤부터 락 비트가 가미되면서 리드미컬한 느낌을 잘 살린 것도 무척이나 인상 깊고 마음에 들었거든요. 저는 평소에 락음악과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좋아하는 락음악들로만 이루어진 신나는 뮤지컬 렌트가 너무 좋아요.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더욱 알차게 연출된 무대가 기대되네요!^^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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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너무 떠오르는게 노래가 많네요 ㅜㅜ Season of love가 워낙 명곡이라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525600분의 시간이라고 표현한게 인상깊고 멜로디도 너무 좋구요. 그리고 Out tonight도 너무좋아합니다. 초연땐가 정선아씨가 부르시는거보고 정말 홀딱반했습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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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뮤지컬 렌트하면 역시 "Season of love" 가 가장 먼저 떠올라요. 아름다운 사랑을 잘 표현한 가사와 배우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었거든요. 제가 지금 사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사랑에 관한 이야기와 노래들이 가장 마음에 잘 와닿는 것 같아요. 뮤지컬 렌트 속의 사랑이야기도 "Season of love" 라는 멋진 노래 속에 잘 담겨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렌트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뮤지컬 렌트 속멋진 노래를 빨리 듣고 싶어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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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중에서도, 그 중에서도 가장 완전히 감정 이입을 한 곡은 바로 <no day but today>!!! 말 한번 못 붙이는 소심한 짝사랑 전문인 내게 ‘나와 함께 가자. 내일은 생각지 말고’라고 절절하게 호소하는 미미에게 빙의되어 학교 뒷산을 헤매며 끊없이 흥얼거린 no day but today. 당시 그 모습을 누가 봤더라면 그대로 뒷산에 묻어버리고 싶을 만큼 오글오글한 추억이지만. ^^ 누가 알까요. 내게 렌트는 ‘올수도 없고 갈수도 없는’ 내 20대임을. 달콤쌉사름한 청춘의 추억 그 자체임을.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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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의 초연 무렵, 당시 기름값이 없어 방에 둔 물이 얼어붙는 가난한 자취 살림을 하며 남들은 토익 점수 쌓는 대학 4학년에 글을 쓰겠다고 고민하던 내게, <렌트>의 세계는 그야말로 나를 위해 존재하는 세계 같았습니다. 인정받지 못하는 예술, 가난, 보헤미안의 삶! 그래, 이거야. 로저의 번민, 마크의 외로움 이거 다 내 이야기야! 하며 지잉~~ 우는 가슴을 부여잡고 그 세월을 뜷고 나왔지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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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남경주, 최정원, 이건명, 주원성, 전수경 씨가 뮤지컬 렌트를 초연하실 때 저는 대학생이었고, 그 후 주부가 된 지금까지 몇 번이나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매해 새로워진 <렌트>를 보고 듣고 부르며 푹 빠져있습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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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렌트. 락 콘서트 올 여름 신나게 렌트 와 함께 기내고 싶습니다.
영화 뿐만 아니라 뮤지컬 을 한편 을 땡기며 올여름 쉬원쉬원 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이렇게 멋진 공연 이 있는줄 플레이디피 에서 알게 됩니다. 기대 됩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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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ake me or leave me가 생각나요~~~ 뮤지컬 렌트를 처음 알게 된게 2007년에 한국뮤지컬대상 전야제였던 I love musical 였거든요! 김선영배우님과 김영주배우님의 유쾌한 연기와 동성커플이라는 생소한 역할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그이후로 렌트ost를 들어보고 그 넘버 이외에도 많은 좋은 노래들 덕분에 렌트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어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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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Another day'이 공간 속엔 우리들뿐 두려워 하지마. 우리에겐 내일은 없어. 오늘만 있을뿐' 하는 가사가 요즘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난치병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치료를 해도 별 차도가 없어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드는 나날들이거든요. 앞날을 생각하다 보면 마음이 착찹한데 가사가 저의 상황과 일치 되면서 모든 일이 다 잘될 것 같다는 긍적적인 생각이 들더라고요. 노래와 노래가사로도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느꼈어요. 꼭 렌트를 보고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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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즌즈 오브 러브요~
영화로만봤던 주억같은 곡들을
눈앞에서 듣고싶어요!
엔젤과 마크를 얼마나 잘 소화해내는지도 보고싶구요!
기회를 주thㅔ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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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0*** 님 | 우리에게 내일은 없어 오직 오늘 뿐(no day but today)
에이즈 환자의 심리를 잘 묘사한 가사가 매력적인 저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한국어 버전, 영어 버전 모두 mp3에 담아두고 다닐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아쉽게도 아직 눈 앞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대기타고 있는 대학생이에요. 멋진 콘서트를 관람할 기회, 저에게 주세요 ! : )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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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0*** 님 | 우리에겐 내일은 없어 오직 오늘뿐(no day but today)
에이즈에 걸린 사람의 심리묘사가 뛰어난 노래라고 생각해서 가장 좋아합니다. 영어버전, 한글버전 모두 제 mp3에 있는데 아직 실제로 공연하는 걸 본 적이 없네요... 가고싶어 언제든 대기하는 대학생에게 콘서트를 볼 기회를 주세요! : )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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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렌트 하면 뭐니뭐니 해도 "Season of love"죠! 가사도 너무 좋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곡인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다른 노래들도 좋지만 그래도 이 곡을 제일 꼽고 싶네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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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못봐서 몰르겠지만 , 정말 보고싶은 뮤지컬이네요
보고싶어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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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뒤늦게 뮤지컬에 푹~ 빠진 일인이지만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하죠?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여름 휴가계획을 뮤지컬로 꽉꽉 채워놨는데 렌트 락 콘서트도 제 화려한 휴가에 보태고 싶습니다. 평일공연은 엄두 못내는 지방인이지만 과감히 도전합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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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ithout you" 미미의 도입부 가사가 허탈한 슬픔을 표현하는 것 같아요. 슬픈 가사에 락비트가 믹스되면서 차분하면서도 슬픔을 읊조리는.. 예전에는 렌트하면 "seasons of love" 가 가장 공감되는 노래였는데 이젠 "without you" 가 저의 베스트 뮤직넘버입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걸까요? 이번 렌트는 변화가 많다고 하는데 과연 관객들에게 어떤 자극을 줄지 매우 기대됩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볼 때마다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고 관객으로서의 안목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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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ll cover you
가사에서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눈시울을 불키네요ㅎ
렌트 대박나시고! 성공하세요 ㅎㅎ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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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 of love
저는..렌트하면 연극영화과...무대과..의 공연이 떠오르네요~
거의 모든 학교의 공연영상계열에서는~^^ 기말고사나 졸업을 앞두고~ 렌트를 하더라구요~! 배우들의 공연으로는 보지 못했지만 저희 학교 학생들의 공연이었음에도 정말 많이 기억에 남아요..
이번엔~! 꼭 배우들의 음성으로도 들어보고싶네용~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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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렌트 하면 season of love 인것 같네요 ^^ season of love때문에 렌트를 알게 되었는데요 가끔 TV속에서 흘러 나올때마다 가슴이 떨린답니다. 가사 내용이 꼭 나를 위하 하는 말인것만 같아서요 ^^ 렌트~하면 season of love 이떠올라요 ㅎ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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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Rent를 포함하여 주옥같은 곡들이 너무나 많지만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Out Tonight을 선택하고 싶네요. 여주인공 미미의 치명적 매력이 흠뻑 묻어나는 곡이면서 억눌린 듯한 에너지를 시원하게 발산해 주는 것 같은 바로 그 곡 Out Tonight. 2011 미미의 Out Tonight은 과연 어떨지 벌써부터 매우 궁금합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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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렌트하면 역시나 <season of love>가 젤 먼저 떠오릅니다. 어쩌면 그리 적절하고 가슴때리는 가사와 음율인지, 제일 좋아하는 뮤지컬 넘버이기도 하구요!! 꼭 렌트 락 콘서트 가고 싶습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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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 해 한해 나이 먹을때마다 듣는 느낌이 다른 [happy new year] 제일 좋아하는 렌트의 B/E/S/T 넘버지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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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ne song glory.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로저가 부르는 이곡.. 실연을 해본 적이 많아서 그런지 차일 때마다 듣는 노래예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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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그대로 Rent!!!!!!! 입니다! 갚을수가 없어~ 갚을수가 없어~~~~~~~ 요새 제 상황입니다 ㅠㅠ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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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oday4u★ 입니다~~엔젤역의 김호영씨.그리고이번에맡으신 박주형배우님 마저 너무잘어울리는캐릭터로 소화하실것같아서 ㅎㅎ너무 기대되고 유쾌한 캐릭터의맞는노래같네여 ㅎㅎ
렌트에서 가장유쾌한 노래와 캐릭터가 인상적인 노래같아여 ㅎ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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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 of love 사실 뮤지컬로는 한번도 못보고 영화로 밖에 못 봤는데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노래였어요 한마디로 전율했던 노래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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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81*** 님 | 렌트하면 정말 딱 이노래 인거 같아요. 머릿속에서 쉽게 떠나지 않는 노래!!~ seasons of love!! 어쩜 노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가사 하나 하나 생각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거 같아요!! 직접 들을 수 있는 영광이 저에게 올수 있게 뽑아주세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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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ut tonight 라는 미미가 부르는 곡이 가장 기억에남습니다!
고명석씨가 부르는 것도 너무 잘 들었었는데요, 윤공주씨나 김지유씨의 버젼도 꼭 들어보고싶어요^^
참고로 제가 9월1일에 군에 입대해서 본공연을 아쉽게 못볼꺼같아 콘서트라도 꼭 가고싶네요^^ 군대가기전 젊음을 느끼는 콘서트 보고싶습니다^^ 자유로운 렌트를 기대하는 청춘이 씁니다.
수고하세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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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hat you own 이라는 곡. 사실 도입부를 들었을 때는 쉽게 들을만한 뮤지컬 ost구나,싶었고. 조금 green day 느낌이 나서 신나네~ 했는데. 곡이 진행되면서 두 등장인물인 로저와 마크의 듀엣이 시큰둥하게 있던 저를 전율시키더군요 ^^; 가사가 정말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갖고있는 꿈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저를 포함한 20대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는 배우들 중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분이 나오는데, 그 전에 해외로 가게 되어서 이번 프리뷰 공연이 아마 저한테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아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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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s of love예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시간의 소중함, 삶의 소중함...힘들 때 들으면 눈물이 나면서 힘이 나고, 기쁠 때 들으면 더 힘이 나는 그런 소중한 노래...요즘도 듣는답니다...^^ 8월 16일...제 생일인데...저에게 멋진 생일 선물..보내주시면 안되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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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s of love' 첨 렌트라는 뮤지컬을 소개받은 후에 가장 먼저 들었던 곡입니다. 지금 제 컬러링으로 자리잡고 있는.... 락음악도 좋아하는데, 렌트와 함께하는 락 콘서트라니... 정말 기대되고 꼭 가고 싶네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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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많은 분들이생각하는 'seasons of love'입니다~.우선 제가 처음 이노래를 접한건 뮤지컬어워즈오프닝 무대에서 처음 접한거였어요 처음에는 좋다 멋있다 이러면서 친구한테 영상보여주니깐 어 이거 렌트ost잖아! 이러더라구요 이러면서 렌트라는 뮤지컬이라는걸 처음으로 알게됐어요 렌트 영화도 찾아보고 아직 렌트 뮤지컬만 못봤네요 이번기회로 꼭 접해봤으면 좋겠어요! 제가 뮤지컬 넘버중에 이노래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공주언니 완전 팬이라ㅠㅠ꼭 콘서트가고싶어요 엄청 즐길 자신있습니다!^_^ㅎㅎ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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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순이-거위의 꿈이 생각나네요!
인순이의 거위의 꿈처럼 렌트도 자신의 꿈과 자유를 위해 찾아가는 내용이자나요? 그 열정적인 모습이 인순이씨가 거위의 꿈을 열창할 때 보이는 열정과 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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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oday 4 u, 렌트 넘버는 정말 다 좋아서 딱히 고를수가 없지만, 전 엔젤 등장장면이 인상적이고 즐거웠어요. 더 유명한 넘버들도 많지만 전 이걸 고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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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hat You Own!
뮤지컬에서 로저랑 마이크가 같이 불렀던..
2008년 공연이후 잊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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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s of love!! 이곡은 몇년전 뮤지컬어워즈에서 배우분들이 부른것을 듣자마자 그때부터 이곡에 빠졌었죠..한창 수험생활하며 힘들고할때 듣고있으면 마음이편해지는 듣고있으면 행복해지는 그런멜로디 정말 최고최고!!
공연을 보지못했기에 정말 이번콘서트 꼭꼭 가고싶습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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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mi*** 님 | i'll cover you요! 가사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1000번의 키스로 지켜주겠다니>_< 영화에서도 길을 걸으면서 같이 노래부르는게 넘넘 귀여웠어요ㅋ 뮤지컬에서는 어떤 느낌인지 보고싶!습니다!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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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One song glory !!!!!!!!!!!!!!!!!! 정말 멜로디가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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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렌트의 모든 넘버들이 그렇지만, 'No day But Today' 는 내 인생의 방향까지 바꾸어준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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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s of love 죠! 렌트하면 떠오르는 seasons of love.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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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My favorite song is "seasons of love"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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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흥겨운 멜로디에 가볍지만은 않은 풍자를 갖고있는 가사, (깜짝 놀랄 만한) 화려한 퍼포먼스! La vie boheme이야말로 렌트를 설명할 수 있는 그리고 렌트라는 뮤지컬이 말하고싶은 모든 요소들이 들어있는 노래가 아닐까...싶어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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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s of love......시간을 사랑으로 보게 만들어버린 노래예요!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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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EASON OF LOVE .. Measure you life in love..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을 꿈꾸고..또 사랑을 하는 주인공들의 아련한 심정을 절절이 느낄 수 있게 하는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기어게 남았어요.. Rent 공연 때는 늘 빠지지 않고 갔었는데 이번에 새로 가입한 play db에서 꼭! 다시 한번 렌트의 감동을 느낄 수 있길!
[20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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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no day, but today. 다른 곡도 제일 좋지만. 전 이노래가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에이즈 환자들끼리 모음을 하며 천천히 부르는 장면이 제일 감동이었죠. 오리지널 캐스트 공연도 보고, 지난번 라이센스도 봤는데.. 이번 공연 정말 기대되네요. 홍대 V홀에서 미리 음악 듣고, 공연도 꼭 보러가겠습니다. ~ 열정적인 무대 기대할께요~ ㅎㅎㅎㅎ
[201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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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즌즈오브러브요~ 모든배우들이 입모아 부르는 것을 보고 굉장히감명받았었어요 ㅜㅜ 렌트영화만 5번봤구요 이제는 뮤지컬로 보고싶어요!!
[2011.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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