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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아직까지는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누가 결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헉 벌써 결혼을 하다니~ 청춘을 만끽하려면 멀었는데.. 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요. 진심으로 축하해줘요. 아들 딸 많이 낫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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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선남선녀가 결혼할 경우: 속으로는 엄청 부러우면서도 단점을 찾으려고 애쓴다. 분명 성격이 이상할 거야. 아니면 속도위반 아니야 라면서.. 보기에 안쓰러운 커플이 결혼할 경우: 폭풍 축하를 해준다. 정말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쌍이구나. 행복하게 잘 살아라면서.. 차라리 화려한 솔로가 낫지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왠지 흐뭇하기도 한 이 기분은 뭘까. ㅋ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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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역시 여자는 얼굴이구나. 학교 때부터 하루 종일 거울만 쳐다보고 살더니.. 예쁜 얼굴 덕분에 시집도 잘 가네. 똑똑하고 성격 좋은 거 다 필요없구.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여자 얼굴이 우선이구나. ㅠ_ㅠ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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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역시 남자 많이 만나본 얘가 시집잘 간다더니~ 대학 때부터 그렇게 남자를 많이 만나더니~ 잘 골라서 시집가는구나! 아~ 부럽다~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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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박>> 기대됩니다>>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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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나 오래가는지 보자. 내가 지켜보겠어 흥!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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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저도 7공주라는 닉네임이 있을정도 친한 친구들과 붙어다녔었는데.....몇명은 결혼하고 저처럼 혼자인 친구도 있고~~ㅋㅋㅋ심지어 돌아온 아이도....참 살아가는 모습은 여러가지지만...친구란 건 참 신기해요`~늘 그대로인 것같으니 말이예요^^
[20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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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여대에 다니는데, 저희 학교에서도 가끔 안그런듯 은근히 이런 분위기가 돌 때가 있어요 ㅋㅋ 그래서그런지 정말 공감가네요!!! 누가 좋은 남자 만나면 "배아프다... 나는 쟤보다 뭐가 못나서 이러나" 싶어요 ㅠㅠㅋㅋ
[201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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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거 보니 제 얘기같아서 우울해지는데...그래도 즐겁게 볼수 있을것 같네요....
[2011.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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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나 재밌게 봤던 '섹스 앤 더 시티' 를 밀어낸 영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 예고편을 보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제일 친한 친구 모임 6명 중에서 한친구는 5월에 결혼했고~ 두친구도 결혼 준비중,한친구는 연애중~!!! 싱글인 저랑 제친구ㅜㅜ와 함께 이영화 꼭 보고싶네여!!하하^^* 뽑아주세여~~~!!!^^*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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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먼저 결혼하는 그녀에게 난 이미 졌네요.... 흑흑... 친구한테는 나는 결혼 늦게 할거니까 괜찮아~ 라며 말하지만... 솔직히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헤어졌잖아 .... ㅜㅜ 부러우니까 진거 인정하며 신나게 들러리를 해주겠어요 ^0^ 결혼 할 친구와 함께 보러 가고 싶어요 ~ 재미있을것 같아요 ㅎㅎ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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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들의 세계란 정말 알수가 없죠^^ 모였다하면 때론 남 흉도 보고, 서로 오늘 입은 옷 칭찬하고,,울고 웃고~ 여자들의 세계란 정말 레인보우같다고 생각합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스토리 또한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보면서 공감대 형성하며 크게 웃고 싶습니다^^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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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로 예쁘게 하고 가야겠네~ 미용실 예약부터~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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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고로 예쁘게 하고 가야겠네~ 미용실 예약부터~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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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어? 니 남편될 사람 나 사실은 게이바에서 본 것 같은데? ㅋㅋ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출연진도 너무 마음에 들고 작품 스토리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회만 된다면 꼭 보러가고싶네요~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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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축하긴 하지만.. 이제 정말 나만 남았나..ㅠ.ㅠ 부럽다 지지배야~ ㅎㅎ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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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락안오고 메신져에 다른 여자 사진 걸어놨지만 난 말도 못하고 끙끙. 아오! 나도 너 좋아한다고 ㅠㅠ 근데 넌 예의상으로도 안부전화 안하네? 어장관리할 대상도 아니라는거냐! 나는..ㅜㅜ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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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지지배야~~!! 먼저가니깐 좋냐?? ㅡ_ㅡ;; ㅋㅋ
[2011.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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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결혼은안부럽다!근데예쁜아기나아서 알콩달콩사는 언니들을 보면 이나이에 벌써 결혼하고 싶다는ㅠㅠ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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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 나에게 마음이 있는건가요? 행동이나 대화내용을 보면 그런거 같은데 왜 연락을 하면 그렇게 먼저 연락을 안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여자의 속마음이 말이죠.. 아무튼 커플들의 애정행각을 보면... 부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네요!!!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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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1*** 님 | 정말 축하는 해주었으나 내 팔자가 걱정이 되었다 T_T 난 언제쯤.... 니들의 축하를 받을라나~~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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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 함께 독거노인으로 살아가자!! 나버리고 어딜 가니~~~!!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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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박>>기대합니다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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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걸요........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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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벤트 당첨되어 보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럽겠죠? 부러우면 지는거니...지지 않게 해주세요!!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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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정말 우울하다. 나도 정말 잘 보내고 싶은데 어찌하든 부러우면 안되는것 싱글일때 즐길것이다.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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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쿨하게 보내줘야 하는데.... 부러움에 자꾸만 질투가 나는건 왜 일까요?? 어서 나도 영원한 짝을 만나야 할텐데~~~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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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우면 지는거다!!왜이리 가슴에 와 닿는건지...왜 일까??ㅠㅠ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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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부러운 것도 있어야 더 신명나는 것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도 부러운건 싫다 ㅋㅋㅋ
[201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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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쿨하지는 못하지요.. 쿨한척하느라 노력할 뿐... ㅜㅜ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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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0살..나만 혼자 남았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고등학교 친구는 4등신 거북이같이 생겼는데도 훈남 남친을 만들어서 결혼준비를 할꺼란다....결혼하는 인간이 대단한건 아니잖아!!라고 외칠 준비는 끝났다..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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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1월 결혼하는 베프 친구와 함께 보고싶네요. 정말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부러운 마음 반 그리고 이제 넌 자유 끝이라고 하는생각 반에 마음이 싱숭생숭! 하지만 영원한 짝을 만난건 정말 축하할 일이겠죠~ ㅋ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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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척 기대됩니다>>추천>>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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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싱글녀들이 싱글녀인 친구들과 함께 다같이 보면 재밋을것 같아요ㅎㅎ 솔로였던 친구가 배신을 한다면 .. 하앍.. ㅋㅋ 정말 쿨하지 못해 미안해군요 ㅎㅎ 궁금해요 보고싶어요 !!
[2011.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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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우면 지는거다~~음~정말요???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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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치누랑 보면 재밌겠네요~^^ 보고싶습니당!!ㅎㅎ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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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우면 지는거다~~정말?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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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나도 언젠간 갈테니 두고봐ㅠㅠㅠ
라는 심정이겠죠 ㅋㅋㅋㅋㅋㅋ
[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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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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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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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에게 올해 결혼 안할꺼지??물어보고 안한다는 대답에 안도하면서
친구보단 먼저가겠다는 내마음....ㅋㅋ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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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러우면 지는거다!
이거 재밌을것같은데요? ㅎㅎㅎ
보고싶어요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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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 님 | 왜!!! 내가 너보다 못한게 뭔데??? ㅜ.ㅡ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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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전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보고싶네요....
아직어려서 잘 모르나 내가 노처녀가 된 상황에서
친구가 결혼을 한다면????? 배아파서 죽겠네요 정말루^^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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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당장 모든 만사를 제쳐두고 집에 가서 밥 비벼 먹고 싶은 기분이 ㅜ.ㅜ 든다고 29살 우리언니가 그럽디다 ㅋㅋ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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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천지에 나혼자 있는 느낌..?
아맞다..나지금도 혼자지...
[2011.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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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 앞에서는 결혼 빨리 해야지... 그러면서도 그 친구가 결혼하면 난 누구랑 놀지?? ㅠㅠ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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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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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1*** 님 | 속마음ㅜㅜ 정말 몽땅 쏟아내고싶네요ㅎㅎ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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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까지 저와 싱글로 남았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 소식을 알렸을때.. 정말 축하하고 싶지만.. 뭔가가 찜찜하고.. 배 아프고.. 그 친구 축하하기 보다는 혼자 남겨질 내가 더 처량하게 느껴지고..
그 친구가 마지막 싱글이었는데.. 놀아줄 사람이 없어지니.. 결국은 저도 하게 되더라구요.. 결혼이라는 거.. ㅋㅋ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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