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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 열정, 노래... 그들의 노력.
이 작품으로 삶에 지쳐있는 내게 뭔가 용솟는 힘을 주길...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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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 님 | 배우가 되고싶어서 매일 도서관가서 책읽고 인터넷으로 대본 뽑아서 연습하고 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관련 정보 모으느랴 잠 못자고 일주일에 드라마랑 영화 한 두 편씩 보면서 따라하고..... 힘들지만 제 꿈을 위해서 한거라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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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화가가 되어 미술전시회를 여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어릴 적부터 미술에 소질이 많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는데요. 집안 사정상 미대에 가지 못하고 진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대학에 들어가서도, 회사에 다니면서도 단 한번도 꿈을 잊어본 적이 없어요. 꾸준히 집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독학으로 미술 공부를 해오고 있어요.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미술 공부를 하기 위해서 미대에 다시 입학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언젠가 화가라는 이름으로 갤러리에 전시될 내 그림을 꿈꾸면서 오늘도 나의 노력을 ING 중입니다! @moonstar575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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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갑자기 체중이 너무 많이 불어나 버려서 일상생할을 하기도 힘들고, 몸도 자꾸만 아파왔어요. 원하는 회사로 취업을 할 수도 없었어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하고, 체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였어요. 매일 1시간 조깅과 1시간 헬스로 운동을 하고 식단조절을 통해서 체중감량과 몸의 근육을 늘리는 등 건강한 신체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약 3달간의 운동을 통해서 체중이 12kg 감량되고, 건강한 몸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자신감까지 생겨서 모든 일이 잘 풀렸답니다. @kisu8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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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고등학교 때 가수가 되고 싶어서 매일 열심히 노래연습을 했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날달걀을 한개씩 먹고, 하루종일 노래 연습을 열심히 하곤 했어요. 집앞의 산에서 목청 높여 소리를 질러서 음역대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구요. 특히 인순이님처럼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이고 소울 충만한 목소리를 갖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인순이님처럼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목소리를 닮기 위해서, 매일 인순이님의 노래 씨디로 듣고 따라 불렀어요. 뮤지컬 페임에서 제 가슴을 감동으로 물들여줄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물받고 싶어요! @52hhk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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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무역회사에서 커리어를 쌓겠다는 목표아래 영어공부와 무역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우선 무역회사에서 실력을 쌓기 위해서 필수적인 어학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매일 토익학원에 다니면서 토익만점에 도전하기 위해서 코피를 쏟으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영어회화 학원에서 실전 비즈니스 영어공부를 하고 있구요. 틈틈이 일어공부도 시작했어요. 무역전문서적으로 국제무역법과 무역조항 등을 완벽히 암기하려고 노력중이구요. 무역에 관한 상식을 쌓기 위해서 신문스크랩으로 지식을 쌓고 있어요. @ys1507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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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등학교때 요리를 배우고 싶었는데. 안좋은 집안사정에 학원까지다닐여유와시간이없던지라 방학이랑 공휴일마다 과자공장에가서 일해서 번돈으로 학원등록해서 자격증까지 따고, 대학도 특별전형으로 해서 진학하고 지금은 졸업해서 하루 열다서시간씩일하면서 하고싶던 일을하면서 살고있습니다..ㅎ 90년 생이구요 ㅎㅎ
[2011.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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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ospecialT 저는 친구들과 함께 배낭여행을 가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의 힘으로 그 꿈을 이루고자 친구들과 고3 겨울방학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여행 경비를 마련했습니다. 영화관에서 티켓을 판매하는 업무를 맡아 사람 대하는 방법도 배우고, 물론 처음에는 실수투성이어서 점장님께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일 하는 동안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첫 사회생활이니만큼 더 이 악물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희 4총사는 배낭 하나 메고 태국의 방방곡곡을 누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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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든 면에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어요~ 열심히 글도 쓰고있고 공부도 열심히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제 능력을 인정받는 상도 받았답니다
제 열정을, 가슴을 뛰게 만드는 작품, 페임~! 너무너무~ 보고싶어요!!!!꼭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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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리고 제 또래에 불안한 미래에 걱정하고 있는 친구들, 꿈에 대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페임을 보며 얻은 느낌을 전하면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작품보면서 또 힘을 얻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줄 것 같아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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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바로 제 꿈과 연결되어 있어서랍니다 ^^ 페임은 뮤지컬형식의 노래와 춤 연기와 무대매너까지 모든 것 다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꿈을 이루기위해 열정을 품고 나아가는 것, 이 뜨거운 피를 끓게 만드는 작품같아요~ 참신한 내용이 작가가 되고 싶은 저에게 꿈, 열정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줄 것 같고 노래나 춤도 잘부를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아요(뮤지컬이니까)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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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그래서 맨날 책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교회에서 성가대에서 노래도 열심히 부르고 춤도 맨날 연습하고 친구가 고민있으면 또 들어주고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또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려구요! 제가 너무너무 페임을 보고싶은데...그 이유가!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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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작가가 되는 것이자 정말 저만이 가지는 목소리를 가지고 싶어요~ 멋지게 노래부르며 감동주는 사람도 되고싶고 심리적으로 압박받는 이들에게 마음을 안정시키고 마음뿐만 아니라 몸까지도 자유롭게 해주고싶은 심리치유사도 되고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며 모든 일에 약자의 편이 되어 나라를 이끄는 국회의원도 되고싶어요! 그리고 춤도 잘추고 싶구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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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제 친구들에 비해 정말 꿈이 많습니다 딱 하나 꼽기 어려울 정도로, 저한테는 행복과 열정을 주는 반면에 다른이들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단순히 한 개가 아닌 여러가지 꿈이요! 꿈 한가지를 꾸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좋지만 저 혹은 다른이에게 서로 일거양득할 수 있는 것, 제 심장을 뛰는 것이 바로 꿈이라고 생각해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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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전향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끝나고 학원으로 가서 집에 돌아오면 12시.ㅎㅎ 돌아오는 전철안에서 머리가 완전 귀신처럼 되서 졸고 있는 저를 발견하지만 한층 발전하기 위해 그리고 최종 저의 꿈인 자바스크립터를 위해 그 정도는 감수해야겠죠. 2주정도 지나니 그 피곤함 마저도 익숙해지는 거 같아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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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d*** 님 | @parkkoeun 팔로했습니다^^ 제 꿈이 뮤지컬 배우입니다. 그런데 집에서 반대하고 있어요. 7년째 지켜온 꿈인데, 제도 제게 재능이 없다는걸 알고, 가족들도 다 알고 있지만.....그래도 놓을수가 없습니다. 언젠간 꼭 무대에 서고픈 마음뿐이에요. 아직 너무 아련한 꿈일지라도 꼭 이루어내고 말겠습니다. 누구의 반대도 굴하지 않을거에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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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거창한 꿈은 아니지만.. 매일 다이어트를 위해 1시간 씩 운동을 했고, 1년만에 7kg을 뺐어요. 제가 살이 잘 안빠지는 쿠싱 증후군인데 노력한 보람으로 이효리씨 같은 몸매는 아니어도 사람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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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큰 목표엔 도달하지 못했지만 작은 목표인 대학에 들어왔으니 노력했던 그 때를 생각하면 흐뭇하네요^^ 물론 지금도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구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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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막상 학교에 들어와서 생활하니 그 때 뭘 그렇게 앞만 보고 필사적으로 달리기만 했나 싶네요.. 입시 때엔 대학의 벽이 너무 높아서 매일 연습과 연습으로만 지냈었어요 밥 때도 놓치고 식사래봤자 연습실 근처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에 계란 두 개 정도였죠 그리고 들어가서 다시 연기하고 춤추고 노래부르고.. 그렇게 막차시간에야 집에 들어가면 체력 증강해야한다는 생각에 헬스장에 가서 두 시간은 운동하고나서야 잠을 잤습니다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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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년 봄부터 여름까지 공모전에 당선되기 위해서 노력했던 시간이 기억이 납니다. 주마다 3일은 꼭 친구들끼리 모여서 야간까지 열심히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공모전 당선을 위해서 노력했고 때로는 밤까지 새워가면서 공모전에 열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공모전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것입니다. 트위터 팔로우 아이디:@Bill_HUFS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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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mi*** 님 | 작년 겨울에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단편영화 한번 찍어보겠다고 연출부 막내로 들어갔었어요. 정말 혼나면서 배웠던 것 같아요. 기사님들한테 욕도 많이 먹고..여자라고 약한척 한단 말 듣기 싫어서 정말 감독님들 쉴 때도 절대 어디 안가면서 버텼는데 정말 골반이 돌아갈정도의 추위는 참기 힘들더라구요..ㅋㅋ다 끝나고 감독님께서 뒷풀이 회식날 소주 한잔 따라주시면서 칭찬해주셨어요. 지나고나니 저한테는 큰 배움의 기회였던 것 같아요. 다시 그때의 술 맛을 느껴보고 싶네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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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 님 | 페임의 주인공들처럼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뜨거운 열정을 품어보고 싶네요^^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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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로 올라온다길래 영화로 복습했습니다! 보고싶어요~!!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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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완젼 신나는 영화였는데 뮤지컬로 나온다니 넘넘 기대됩니다.....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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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기를 배우고있는 학생입니다. 특히 뮤지컬을 하고싶어하는데
꼭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평소 잠을 좋아하지만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나중에 배우가 되어서 페임같은 좋은 작품에도 참여하고싶습니다!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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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현재 최고의 PD가 되기 위해 열심히 ! 노력하고 있습니당 하루하루 매일매일 훌륭한PD들의 자료들도 읽어보고 제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구있어요*^^*
[201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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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재 뮤지컬배우가 되기위해서 죽어라 노력중입니다... 주변의 반대들과 좋지 않은 시선들을 무릎쓰고 후회하지 않기위해 결정했습니다. 하고 싶은것을하기로!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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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회사에 입사하면서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항상 스피치 연습을 하고 녹음해서 연습하고 글쓰는연습을 새벽까지해서 훌륭한 기획안 만들어서 사원공모전에서 큰상 받앗어요.나와의 싸움 참 힘들었는데 극복했어요.^^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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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kfl3737 저 방금!!! 방금 대학 합격했습니다!!!! 재수생인데요!!!!!^.^ㅎㅎㅎㅎ 합격하면 이벤트에 꼭 참가하리라
했는데....ㅎㅎ 정말정말 기쁜 날이에요. 작년.. 입시를 실패해서 적성에 맞지 않는 과를 진학했다가
공연 연출가라는 꿈을 위해 다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반년동안 책도 많이 읽고, 공연도 많이 보러 다니고, 공연 서포터즈나 스탭일 같은 경험도 많이 했고,
지금은 포트폴리오 전형으로 합격!! 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뮤지컬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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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직 어린나이..지금노 노력중이에요~어쩌다어쩌다 보게된 뮤지컬에 푹빠져 연극연출가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그 꿈을 이루기위해 많이 보고,듣고,느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연극,뮤지컬 같은 공연 꾸준히 찾아 보고있습니다^^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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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배우들도 서영희, 최다니엘, 조성하 이렇게 세분을 밤낮 가리지 않고 연락한 결과 만나서 취재하고 좋은 결과를 얻었지요. 제가 촬영한 배우들의 축하영상은 축제기간동안 큰 스트린을 통해 방송이 되고, 스타 애장품은 좋은곳에 쓰이고. 얼마나 뜻깊었는지. 그리고 이렇게 즐겁게, 열심히, 적극적으로 노력한 끝에 최우수 리포터로 뽑혀 다음달 초에 추천서 받으러갑니다! 여기서 끝이냐구요? 아니죠. 이제 추천서가 있으니 이번에는 토익 실력을 높여 올해 말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도전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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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안 사정으로 인해 대학생이던 저는 어느순간 고졸이 되어버렸어요 ^^ 취업을 하려고 해도 대졸과의 차이도 크고, 큰 기업은 쳐다도 볼 수 없었죠. 그래서 고민을 했어요. 어떻게 해야 좋은 기업,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까. 그래서 고민한 끝에 우수 리포터로 뽑히면 기업 추천서를 주는 리포터 모집에 응모했답니다. 대종상 영화제를 취재하며 46명의 다른 리포터들과 경쟁하게 되었죠. 미친듯이 했던것 같아요.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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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에 들어가면 기필코 배낭여행을 가리라 결심해서~ 이년동안 알바한 돈을 모아서 한달동안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소중합니다. ^^*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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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에 도전한 일이라기 보단 다시 도전한 일은 아이를 낳고 한 7년간 멀어졌던 사회에 취업하기 위해 종로여성인력센터에서 3개월간의 교육과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시 취직했었었어요..30대 중후반의 아줌마였던 제가 다시 일반 회사생활을 시작했을 때의 행복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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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원하기보단 점수에 맡쳐들어간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내가 원하는 대학 학과에 진학을 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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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생 꿈꿔왔던 명문대에 진학하기 위해 수능을 2번 쳤는데 여전히 꿈에 닿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그 대학교를 바라보며 달리고 있습니다.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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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 후 회사에 다니면서 배움에 대한 욕구가 생겨났습니다.
조금 더 공부하고 사회에 나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을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굳은 결심으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지금도 대학원에 진학한 것을 후회하지 않지만 구멍나버린 통장을 보면 막막합니다.
또한 결혼을 미루고 기다려주고 있는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조금씩 흐릿해져가는 제 열정의 불씨에 멋지게 휘발유를 뿌려줄
뮤지컬<페임>을 정말정말 보고 싶습니다.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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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yemi413 몇년 전 방송인을 꿈꾸며 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실기면접을 여러차례 봤었는데 떨어졌어요..^^이유는 스타성이 부족했기 때문..실제 오디션처럼 치열하게 저의 끼를 보여줘야 하는 자린줄 모르고 재롱잔치를 펼치고 왔어요ㅠㅠ진짜 스타성이 뭔지 뮤지컬 페임을 보고 깨닳고싶어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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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STYLE_SHABEA 미용을하고있는학생입니다.바로어제졸업작품전을했습니다.이졸업작품전에올릴작품을만들기위해서세달동안얼마나노력을했는지모르겠습니다.메이크업전공이지만,메이크업,헤어만하는것이아니라의상까지만들어야하는졸업작품전.몇번이고실패하고.몇번이고다시해서결국어제.쇼당일아침까지수정하고작업하면서멋진무대를선보였습니다!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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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을위해 삼수중입니다
포기하고싶을때가 수도없이많지만 그래도 간절히바라면이루어진다는말을믿으며 꿈 포기하지않으려구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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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 님 | @hanyk90
저는 전문대 2학년생입니다. 제가 꿈꾸는 미래는 글을 쓰는 건데요 소설은 아니고 영상이나 공연 대본을 쓰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 곧 졸업인데 편입과 취업의 기로에 놓여있답니다. 전문대 졸업으로는 제약이 많을 것 같아 편입을 하고 싶다가도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취업하고 싶기도 하는 매일 고민을 달고 사는 하루 하루... 페임을 통해 꿈을 위해 도전하는 그들과 동질감도 느끼고 제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_______^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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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26zerolady 꿈을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이 나오는 뮤지컬이군요! 저는 뮤지컬 배우, 궁극적으로는 작곡, 연출, PD까지 꿈을 꾸는 고2 여학생입니다. 6개월 전에 자퇴를 하고, 공부하는 의미를 찾으며 여러 경험들을 하다가 진로를 음악으로 결정했어요! 곧 보게될 검정고시와 수능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페임을 보면서 힘내고 싶어요! 은혁님, 손호영님 좋아해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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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 보고 싶었던 공연 입니다. 금방 트위터 팔로윙 했습니다.아이디는 kky6117입니다. 기대 되네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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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작정 미술이 하고 싶어 고등학교 2학년때, 엄마 몰래 미술학원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한번만 믿고 미술을 허락해 달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늦게 시작한 만큼 남들보다 두배로 열심히 그림을 그렸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저는 원하던 미술대학에 들어갔고,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지금은 벌써 디자인회사에 8년차로 몸을 담고 있네요! 형편이 어려운데도 내가 선택한 길을 갈 수 있도록, 아무것도 묻지 않고, 오로지 저만 믿고 아낌없이 지원해준 엄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D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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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작곡을 하기위해 이리저리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우연히 녹음실에 취직을 하게 되어 작곡자라면 필요한 녹음에 대해 눈을 뜨게 되어 그곳에서 5년을 일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 들어가 고생도 많이 했지만, 지난 5년을 뒤돌아보니 얻은 것이 많더라구요, 다시 작곡을 시작하기에 늦은 감이 있지만, 끝까지 해보려 합니다^^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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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배우를 준비하는 비전공자입니다. 뮤지컬배우란 꿈은 아무나 꿀수 없는거라 지레 겁먹어한채로 상관없는과로 진학을 하게됬는데, 계속 미련이 남고,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현재는 휴학한채 이번년도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형편이 좋지않아 학원을 다니지 못해 집에서 홀로 준비하는데, 너무너무 힘들고..,. 마음먹은만큼 노력을 하지않은 제자신에게 짜증도 느낍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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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어요~ 아이돌이 그려내는 폐임은 어떨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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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꿈은 고구려사를 연구하는 사학자가 되는 것이였습니다. 집안사정때문에 잠시 그 꿈을 접고 직장에 취업했지만 지금도 그 꿈을 버리지 않고 노후에라도 사학자의 길을 갈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진정 아름다운 우리 인생 아닐까요? 모두 꿈을 꾸세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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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자체!
지금 숨쉬고 하루를 위해 살아가는 순간이 저의 꿈에 다가가기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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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elloElla7 공부만 해야했었던 제가 학창시절부터 꾸었던 꿈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어요~ 대학교에 입학하고서 학과 내에 여러동아리가 있었지만 저에겐 역시 노래동아리 하나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동아리에 들어가 매주 연습을 하고 매년 가을마다 정기공연을 하면서 조금 힘이 들때도 있었지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201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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