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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꼭 하고 싶었던 일 하다가 죽고싶어요~ 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한 진실된 글을 쓰고 마음을 정리하고 또 제 돈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한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싶고 아이들과 놀면서 봉사활동 하고 싶어요~ 아프리카에 제 이름으로 된 물펌프도 설치해주고 죽고싶어요~ 누구보다 의미있게 하루를 보내고 싶어요~http://blog.naver.com/sdf7136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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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선 평소에 쭈볏대느라고 말 못했던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얘기해주기 하고싶어요~그리고 요즘같은 날씨에는 낙엽보러 가족들이랑 산에도 갈거고 자전거도 타러갈꺼에요~맨날 귀찮다는 이유로 잘 안봐주는 12살 차이나는 미운 4살 우리 막둥이 동생 까까도 사주고 마지막으로 오지게 놀아주고ㅎㅎ아!!뮤지컬배우가 꿈인 학생으로서 가족들 앞에서 가족들만의 단독공연 보여주고 싶어요~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연기도 하고~그러고 싶습니다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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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고백하기. 이유는 제가 원래 소심해서 사랑한단 고백을 잘 못해요. 그게 남자친구나 애인이 아니라. 가족들이요....정말 정말 사랑하는데 말을 안해도 알아 줄거라는 믿음에 말을 안하게 되네요ㅠ_ㅠ심지어 부모님한테도요. 매일 짜증하고 투정만 부리고...사실은 정말정말 사랑한다고 진심을 다해 고백하고 싶습니다.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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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들을 상 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가득 채워놓고, 마음껏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유난히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평생 다이어트와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에요. 그래서 항상 음식은 원하는 양의 50% 정도만 먹어야 하고, 좋아하는 고칼로리의 케익, 갈비찜, 스파게티 같은 것들은 거의 먹지를 못하면서 살아왔는데요. 내일 죽는다고 하면 다이어트는 전혀 필요치 않을 테니까 못 먹어서 서러웠던 한을 마음껏 풀고 죽고 싶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나면 행복한 기분으로 죽음도 맞이할 듯~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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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좋아하는 친구들을 모두 한자리에 불러모아서 술을 마시고 싶어요. 술 한잔을 기울이면서 즐거웠던 일, 미안했던 일, 고마웠던 일들을 서로가 서로에게 모두 털어놓고 싶어요. 특히 미안했던 일들을 모두 사과하고 용서를 받고 싶어요. 마음 속에 무거운 짐들을 모두 훌훌 털어버려야 죽을 때 여한이 없을 것 같거든요. 또 쑥스러워서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친구들에게 꼭 전하고 싶어요. 마지막에 죽을 때도 외롭지 않게 친구들과 손 꼭 잡고 나란히 눈을 감으면 좋을 것 같아요.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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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사랑하는 연인과 바닷가로 여행을 가서 마지막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아직까지 사랑하는 연인과 여행을 해보지 못했어요. 만약 이대로 죽게 된다면 그게 한으로 남을 것 같아요. 마지막 남은 하루를 가까운 바닷가로 여행을 가서 조개구이도 먹고, 바닷가에서 산책도 하고, 연인이라면 꼭 한다는 나잡아봐라도 해보고요. 죽기 전에 떠올릴 수 있는 예쁜 추억을 한가득 만들어보고 싶어요. 마지막 남은 하루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마지막까지 불꽃같이 사랑을 불태워 보고 싶은 바램입니다~♡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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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마지막 남은 하루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싶은데요. 무슨 일을 해야 가장 즐겁고 행복할까를 생각해 보았는데요. 특별한 일을 하기 보다는 평소처럼 다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이 의미있고 즐거운 일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음식은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엄선해서 제가 직접 만들어서 대접하고 싶구요. 가족 모두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하고 싶은 일입니다.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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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인생의 마지막 날에 무엇을 해야할지 상당히 고민이 되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만약에 떠나간다는 것을 안다면 마음속의 미련과 후회의 일들을 떨쳐 버려야하겠지요.. 그래서 내가 그 하루를 즐기기 보다는 나 삶을 돌이켜 보면서 미안함을 전해야할 상대에게 용서를 받지는 못할지언정 그 마음을 확실히 전하고 싶네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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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 하루..꼭 해야 하는 일?? 유서를 적겠어요..지나온 생월을 떠올리면서..희노애락을 느끼면서..살아온 날을 떠올리면서..차근차근히..천천히..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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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의 마지막 하루,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케냐의 사막에 가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동굴에 두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다시 돌아와야 했던 알마쉬백작과 그의 사랑스러운 여인이 사랑을 꽃피운곳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배경이었던 그 사막에 가보고 싶어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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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의 마지막 남은 단 하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거예요. 그리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요 ^^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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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하고싶은 일은 전재산 다 쓰기
해야할일은 통장(전재산)처분..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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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가 살았다는 흔적을 가득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정말 뜨거운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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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인생의 마지막 남은 단하루> 다를 것 없이 가족과,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하루를 보낸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편지 동영상을 찍고 남기겠어요. 제일 예쁜 모습으로. 아주 즐겁게 웃으며.. 나를 기억해달라고 영상편지를 남기고 싶네요. 내가 보고싶을때 언제든 볼수있게 말예요. 여우비에서는 어떻게 마지막을 준비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친구가 이 공연보고 가슴이 짠했다고 추천했는데.. 일에 치여 보지못하고 시간만 흐르네요. 꼭 보고싶네요!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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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인생에 마지막날은 부모님 친구들한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야겟죠?ㅎㅎ11월11일이 제생일인데 남친도없고 평일이라 학교도가야하는 외로운날이지만 여우비와함께라면...^+^?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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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 보고싶은 공연이네요저희어머니 생신이라 공연을 접해보지 않으신 어머니의 생일선물로 정말 좋을것같아요 엄마와 손꼭잡고가서 함께봅고싶습니다 당첨기대해볼께요^^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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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미친듯이 웃고싶어요. 세상 살면서 웃는 일이 많지 않아 씁쓸하네요. 마지막 날이라도 원없이 웃고, 떠들고, 억지로라도 시원하게 웃어 보고 싶네요. 유쾌한 여우비와 함께 한다면 더 많이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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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얼마전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가면서 생각해 봤어요. 나에게 하루만 있다면 무엇을 할찌.. 정말 생각나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더라구요.. 가족과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고 산책도 나가고 .. 이런 소소한 일들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어요!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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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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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이랑 있고싶어요~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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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싶네요.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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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에게 하루만 남았다면..세상에서 가장소중하고 미안한 엄마의 소원을 다 들어드리고 싶다~~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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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흰 티셔츠처럼 깨끗하고 기분 좋아지는 청춘 로맨스 여우비 관람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가까운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즐겁고 재미난 즐거운 뮤지컬! 소극장 뮤지컬만의 재미는 이런 거죠. 너무 즐겁고 재미난 작품이라서 놓치고 싶지 않네요 http://blog.naver.com/edenelf/150122979620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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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가족들과 만찬을 즐기고 싶네요..
[201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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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짝사랑하던 사람 찾아가 고백해보고 싶네요 ㅋㅋ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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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싶습니다 ㅎ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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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루만 남는다면 가족들과 조용히 평상시처럼 보내고 싶습니다! ㅋㅋㅋ... 닭살돋는 멘트보다는 따뜻한 눈빛을 교환하면서?^^:;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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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루가 있다면 사랑하고 싶습니다^^더불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우비 보러 가고 싶네요..보고싶습니다!
[20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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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8년만난친구와 결혼을 합니다. 다음달에^^
하루가 있다면..그와함께 여우비. 보고싶습니다~~~~꼭 보여주세요. 그와 결혼..꼭 행복한 선택이되길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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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들을 몽땅 모아서 감사파티를 하겠습니다.. 나를 사랑받는 사람으로 만들어 줘서 고마웠다고.. 당신들로 정말 행복하게 살았었다고..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고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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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하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을 모두모두 표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잘해야지하면서 미처 표현하지 못한부분이 많아서 하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아요!!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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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의 마지막 단 하루가 남았다면 이런저런 모든 고민과 걱정, 우려를 뒤로 하고 숨겨왔던 마음을 이야기해야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에겐 좋아한다, 거짓말 했던 사람에겐 속여서 미안하다, 고마운 사람에겐 고마웠다 라고. 내가 약해보일까봐, 못나보일까봐... 어찌 보일까에 연연해하며 조금은 나를 포장하며 살아왔던 지난날과는 다른 정말 솔직한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하루를 살고 싶어요. 내게 남은 단 하루를 생각하다보니 더더욱 <여우비>에서 배우들은 어떤 하루를 보낼지 궁금해지네요.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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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ekdmawlgus/10122794247
인생의 마지막 하루는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야 겠죠.. 친구나 가족과의 하루가 될수도 있고 연인과의 하루가 될수도 있겠지만 지금 저는 사랑하는 연인과 마지막을 보내고 싶습니다.
[201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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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단하루 바로 사랑을 해야하지않을까요? 마지막까지 사랑을 하면서 마감한다면 정말 한이 없을꺼같아요 우리모두 하루 하루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201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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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흠... 마치 휴가를 하루 앞두고 내일 복귀할 때의 감정이입을 하면 가장 흡사하겠네요 ... 저녁시간은 무조건 가족이랑 식사를 할것같아요. 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시간이 안되면 전화라도 꼭 해서 만나보고 싶네요. 그리고 평소에 꼭 먹고 싶었던 것을 먹어보고, 사진도 많이 남기고, 힘들겠지만 마음속 응어리로 담긴 사람들과의 앙금이나 속상했던 것을 모두 풀고 싶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비행기를 탈거에요 우리나라 보다 시차가 하루 전인 나라로 갈거에요, 그럼 하루를 더 살 수 있지 않을까요?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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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우비 보고 싶어요 소극장뮤지컬 기대됩니다,,
[2011.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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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고싶은일이라.. 지금은 그냥 너무 막연해서 생각이 안나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뭔갈 하지 않더라도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을 느낄 것 같네요.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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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난일들은 뒤돌아보면서 행복했던 기억들과 추억들을 정리할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메모하고 사진들은 보면서..http://jjoara.tistory.com/entry/1028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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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되내요>>추천>>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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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cjj*** 님 | 내가 사랑하는 모든사람들와 한자리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하는것 ! 그리구 다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리하면서 내 마지막날을 보낼것같네요~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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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에서 마지막 하루..
과연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인생의 마지막 날을 몰랐더라면 더 평범하게 기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공연에서는 어떻게보낼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201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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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애의 마지막 하루는 가족들이랑 해변 드라이브하고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고 싶어요~!!
[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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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 님 | 내인의 마지막하루는 사랑하는사람과같이 보내고싶네여.....
[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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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안생 마지막 하루가 남았다면 좋아하는 사람에 고백을 할꺼에요
짝사랑만으로 그쳤던 그 사람에게 마지막 제 진심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말이져 뭐..비록 그 사람이 제 마음을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사람을 추억하며 짧게나마 간직했던 그 추억들을 가슴에 묻으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싶어요^^
[20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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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 마지막엔 제가 살아온 모든 일들을 글로 정리하고 싶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땡스투를 남겨 고마운 사람, 미안한 사람, 보고싶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작은 편지와 감사인사를 남기고 싶어요. 그리고 햇살이 따듯한 마루에 이불깔고 누워서 잠들고 싶어요ㅎㅎㅎ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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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인생 마지막 해야 할일... 고마웠던 사람들,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이,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거 같아요. 인연이란 또 수상해, 언젠가 이 세상이 아니더라도 어느 순간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소중한 무엇이니까요. 인간이 살면서, 인연이란 것이 없으며 그 생이 어떤 의미가 있을지 가끔 생가합니다. 삶의 끄트머리에서 모두에게 인사를 하는 것만큼 가치있는 일도 없을 거 같네요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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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 하루가 남으면,,,,하,,,,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나네뇨,,생각만해도 눈물이 앞을 흑흑 ㅠㅠ 하지만 할건 해야겠죠?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다~~불러 모아놓고 그날 하루를 다같이 즐겁게 지내고 싶어요!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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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 하루.. 꼭 진하게 여운남는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가을이라 그런가, 어느때보다 더 많이 외롭고 쓸쓸하네요.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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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지막 남은 하루..., 목욕탕가서 때밀이 아줌마한테 때를 밀고 마사지샵에 가서 마사지를 받고 백화점가서 예~~쁘게 메이크업 받고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은다음 남은시간에는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하면서 마감할거예요
[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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