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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1000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에서 체코소년합창단 공연 이벤트해주고 싶어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진수씨,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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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코소년합창단의 공연을 국내에서 들을 수 있다니~ 그 환상적인 하모니를 직접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쁘네요. 아름다운 가족의 달 12월에 꼭 온가족이 손붙잡고 가서 즐기고 싶은 공연이에요. 특히 언제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한번도 없는 부모님께 공연을 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듯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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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다음달에 생신을 맞이하신 고마우신 아버지께 콘서트의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아버지.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아버지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서, 뮤지컬 선물드리고 싶어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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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체코소년합창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요. 엄마가 갑상선 수술을 받고, 이번달에 퇴원을 하시는데요. 예쁜 노래선율로 행복함을 전해드리고 싶어요~^0^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의 위대함 고마움이 절실히 느껴져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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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럼 28년동안 크리스마스를 무의미하게 보냈던 저의 지난 아픈 나날들이 싹 눈녹듯 사르르 잊혀질 것 같은데 저에게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기쁨과 행복의 기억을 주시렵니까? 꼭 부디 제발 저에게도 크리스마스 콘서트 라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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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해 크리스마스는 저에게 그저 방콕신세만 져야 하는 쉬는날일뿐이었어요. 모태솔로의 비참한 신세를 아실지...하지만 크리스마스를 한달 정도를 남겨놓고 있는 올해는 남자친구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전야제 겸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에서 합주를 보고 듣고 싶어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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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이번에 커플도 아니여서 외롭게 보내는데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약속을 잡으려 해도 다 친구들이 약속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저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게 생겼어요!이제 곧 수험생이라 육체적으로는 힘들고 정신적으로는 부담이 되는데 보니푸에리, 천사같은 그들의 콘서트를 만끽할 수 있다면, 정말 남부럽지 않을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 남기게 해주시고 한국까지 왔으니 꼭 보고싶어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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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에 보니푸에리 합창단이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해 부르고 역시,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감탄하게 만들어줬어요~ 그이후로 너무 이쁜 얼굴에 천사가 뿌리는 눈처럼 맑고 아름다운 노래와 무대에 감동을 받았어요 ㅠㅠ크리스마스에 콘서트를 연다니,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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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렸을적에 성당합창단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공연을 위해 열심히 땀방울을 흘렸던 보니푸에리 합창단 아이들에게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당~!! 같이 합창단에서 만난 인연으로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는 친구 세화와함께 보러가고싶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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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꺄~~! 저 보니푸에리를 꼭 만나야만해요!ㅠㅠ
고등학교 가기전 여유있게 보낼수있는 크리스마스
꼭꼭 보니푸에리 노랫소리를 듣고싶어요 ㅠㅠ... 입시경쟁에
뛰어들기전 충전시간에 이 아이들 노래를 꼭 듣고싶어요 ㅠㅠ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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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기회가 된다면 꼭보고싶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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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탄 하면 소년합창단이 딱!입니다.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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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온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보면서 일상에 쌓인 스트레스와 시름 잊고 싶어요. 그들의 목소리에 동화되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순수한 정기를 받고 싶은데 기회주실꺼죠?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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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방랑자처럼 도전하는 22살의 청춘이지만, 친구를 잊는 것이 아니라 잠시 비우는 것이라는 것을 포니푸에리 합창단 공연을 보면서 마음으로 라도 비추고 싶답니다. 따뜻해지고 2012년이 설레이는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고 싶습니다.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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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1년도에는 삶에 있어 도전을 했고, 도전을 마치면서 새로운 친구를 얻었습니다. 정이 깊어 친구가 아닌 희망이라는 단어를 많이쓰지만, 저에게 늘 희망을 주는 친구와 크리스마스를 뜻깊에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는 또다른 도전을 하기 위해 잠시 그 친구를 곁에서 떠나야 한답니다.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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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이 왠지 포근해 질 것 같아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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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에 감미로운 느낌에 하모니를 선보인다고 하니까 크리스 마스 분위기와 어울려서 크리스마스를 더 알차게 보내게 될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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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마음이 보다 더 따뜻해질수있게..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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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 종소리, 천사가 날개를 펴고 기도하면서 부르는 목소리와 비슷할 것만 같은.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질 것같네요. 크리스마스를 보다 가슴깊이 뜨뜻해지는.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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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들의 맑은 노랫 소리가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합니다. 12월 한해를 벌써 마무리 하는 시기네요~ 예쁜 딸과 같이 공연 관람하면서 행복한 마무리 하고 싶어욥!!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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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탄을 준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공연인 것 같네요. 그 아름다운 소리를 통해 거룩함과 성스러움으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 같네요. 마음의 정화 작용이라고나 할까!^^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할 수 있길....^^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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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0*** 님 | 크리스마스에 제일 잘 어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들이죠.
고운 목소리, 부드럽고 온화한 아름다운 화음.
성탄을 맞아 머리속에 천상의 목소리로 가득 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인 거 같습니다.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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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상의 목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노랫소리를 듣고싶어요.. 추워지는 겨울속에서 따뜻함을 마음껏 담아오고싶네요..
아이와 함께 관람할수있는 좋은 기회가되었으면합니다.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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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상의 하모니같은 맑은 목소리의 합창공연~ 얼마만에 들어보는건지요~ 학교 다닐때 이후로 제대로된 합창한번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크리스마스날 주옥같은 시간이 될꺼같아요~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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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생 저를 뒷바라지 하시며 변변한 문화생활 한 번 즐기지 못하신 어머니와 함께 공연 보고 싶어요.. 보니푸에리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 정말로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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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사 같은 소년들의 노래를 들으며 아이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야할듯. 늘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하지 못했는데 따뜻한 노래를 들으며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아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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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곧 11월이 될 것 같네요... 찬 바람이 불면 상대적으로 더욱 따뜻한 기운이 더 필요로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음색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합창단의 멋진 합창을 들으며 따스한 겨울을 맞이하고 싶네요... 가끔 텔레비젼을 통해 유명한 소년합창단의 음악을 듣기도하는데 아무래도 라이브로 듣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겠죠... 초대해주시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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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대 가기전 마지막 겨울입니다. 여자친구에게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이쁘게 만날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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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시절 후 10년째 싱글인 저와 돌싱인 친구.. 매년 둘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있는데 올 크리스마스를 또 둘이서 보낼 생각을 하니 올해는 유난히 가슴이 저려옵니다..ㅠㅠ 소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가슴저린 두여인의 가슴에 새로운 사랑의 희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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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천사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면 크리스마스가 한층 성큼 다가오는 느낌이겠네여..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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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뒹구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의 하모니를 듣고싶습니다.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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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살 큰딸 민정이가 이제 크리스마스가 무엇인지 인지를 하기 시작했네요...민정이에게 정말로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고 싶네요..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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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2살의 마지막 명절을 이런 분위기있고 조용한 음악으로 보내고 싶네요 ㅎㅎ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그 멀리서 온 아이들의 고생이 눈에 훤하네요 ㅜㅜㅜ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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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과 연극을 자주 접했지만 이런 공연은 접할 기회가 없었네요. 몇년전 정말 예상외의 감동을 받았던 오케스트라 연주회처럼 아이들의 목소리로 또다른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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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rkt*** 님 |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웃을 일 없는 요즘 제마음을 깨끗이 정화 시키고 싶습니다^^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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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들의 맑은 미소 아름다운 하모니의 노래 ~~아이랑 행복한 크리스마스 공연 듣고 싶습니다. 마음에 와닿은 행보감 같은 것 느끼고 싶습니다.^^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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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스무살이 되던 그때의 크리스마스가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에 남자친구도 없이 스무살의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때 크리스마스 찬양을 준비하던 꼬맹이들이 저의 스무살의 크리스마스를 든든하게 채워주었던 따뜻한 기억이 납니다^^
이제 그 녀석들도 다컸겠지 싶네요^^ 보니푸에리 합창단 사진을 보다 문득 이제는 다 자랐을 그 아이들 생각이 나네요^^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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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 속의 소년들의 미소가 참 예쁘네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사랑'과 '행복' 그리고 '미소'가 넘치는 아름다운 날이 생각나요. 이러한 크리스마스에 보니푸에리가 전해주는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천상의 소리, 보니푸에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저도 세상에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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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체코의 소년합창단인가요? 너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랑 나이가 같은 합창단이군요. 연말에 멋진 하모니의 성가와 고전음악을 듣고 싶어요.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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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힘든 2011년을 꿋꿋히 보낸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로 꼭 주실거죠?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2011년으로 보니푸에리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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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 ..25년째 방콕만 했는데 올해는 나가서 보내고싶네요 !!!! 꼭 보고싶어요 보니푸에리 합창단의 화음을 듣고싶네요 !! 크리스마스가 빨리왔으면 좋켔습니당 ! ^ ^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있게 해주세용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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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indr*** 님 | 독거노인 33년째 홀로 방안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순 없지 않는가. --; 보니푸에리 합창단의 화음이라도 들어야.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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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부산에서 만난 여친과 함께 각자의 취업으로 인해 부천과 인천에 터를 잡고 살고 있네요. 고향을 떠나와 외로운 곳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네요. 한번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삶의 자극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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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초등학교 3학년 제 아들과 함께 또래 아이들의 맑은 음악을 함께 감상하고 싶네요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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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에는 보니푸에리와 함께~~ 보이푸에리 소년들처럼 예쁜 우리 아이한테 선물을~~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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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아이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공연같아 신청합니다.음악안에서 정서가 안정되고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해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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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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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의 목소리보다 정직하고 훌륭한 악기는 없다고 하죠^^ 어른처럼 정제되고 화려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 그리고 그만큼 따뜻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의 합창에 감동받고 싶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하시는 어머니와 저에게 큰 선물로 이 아이들의 따스하고 맑은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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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tlf*** 님 | 어머, 이렇게 좋은 기회가 있다니... 22년 인생 첫 남자친구와 함께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가 될 텐데 꼭 같이 보고 싶어요~! 뜻깊은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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