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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고 싶어요. 1000일 기념일을 맞이해서 남자친구에서 공연 이벤트해주고 싶어요.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진수씨~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진수씨,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그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대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그대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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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저는 사랑하는 엄마께 다정한 전화통화로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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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언제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한번도 없는 부모님께 전화통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 처럼 부모님도 저에게 모든 것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저는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부모님께 주는 것을 없는 것 같아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이름~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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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이번달에 생신을 맞이하신 고마우신 아버지와 지금 전화통화를 하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아버지.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그리고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아버지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서, 뮤지컬 선물드리고 싶어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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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저희 할머니요. 지금은 저 위에서 저를 지켜보고 계시겠지만 살아생전에 할머니께 제대로 손녀로서 항상 표현하고 싶어도 쑥스러워서 표현을 못하지만 ㅠㅠ 무엇보다 제일 생각나고 제일 사랑했던 저희 할머니, 항상 저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드리고 싶어요~ 이 연극은 지금은 할머니 자리를 대신해서 할아버지랑 함께 관람하면 좋을 것 같아요~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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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기회가 된다면 꼭보고싶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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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엄마 나 수능 끝났다고 학교에서 10시면 보내주는데.
집에오면 엄마는 맨날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동생은 아직 학교가 끝났을리도 없고
적어도 택배올게 있으면 미리미리 말좀해줘
택배아저씨가 문 두드리면 나도 나름 여고생이라 놀란다고
엄마
아니면 전화좀 받던가 택배 올거 있냐고 물어라도 보게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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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해보고 싶네요.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께 날이 추워지는데 건강 어떠신지 안부 차 전화 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지만 여의치 않은 관계로 경로당 폰팅사건을 보면서 부모님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데 꼭 좋은 기회 오길 바랄게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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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스터가 재미나네요 작품도 기대됩니다~~~~~~~~~~~~~~~~~~~~~~~~~~~~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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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방에서 상경해서 홀로 자취하며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학생인데요. 언제나 고생하시며 매달 제게 용돈과 방값을 보내주시는 부모님께 전화드리고 싶네요. 언제나 감사드리며 더 늦기 전에 효도를 해드려야겠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사랑해요 부모님~!!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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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간이 시간인지라 전화를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24시간 언제든지 반가운 목소리로 제 전화를 받아 줄 사랑하는 애인에게 전화를 하고 싶어요. 그래도 잠은 자야 겠죠? 잠못드는밤 그대 목소리가 듣고싶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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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화로 싸우고 약 삼개월간 연락없이 지낸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싶습니다.. 차근히 돌이켜보면 우린 둘다 잘못한건 없는데 순간순간이 어긋나버렸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생이되서도 힘들때 즐거울때 함께해준 고마운,그리고 나와 정말 많이 비슷한 친군데 차마 연락을 다시 할 용기?..가안나서..멋쩍어서..ㅠ.ㅠㅋ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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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이 드신 친정 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여자는 나이 들어서도 여자이기를 바랄것 같아요~ 엄마랑 모처럼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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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아빠에게 하고 싶어용...
요즘 힘들어 하시고 어깨에 기운이 없으시더라구요~~~
아빠에게 제 목소리가 힘이라는건 알면서두 잘 못하게 되더라구용~ 이번 기회에 공연이 당첨됨 아빠랑 같이 연극도 보고 맛있는 것두 먹고 싶네용!!! ^^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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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골에 혼자 계시는 어머님입니다.
당연히 모시고 와야지만 혈도 저도 원래 고향의 친구분들이 계시는 집을 떠나 서울의 적적한 환경때문에 아직 모시지 못하고 있어요.어머니께 전화해야 합니다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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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전화하고싶은사람은02-3675-3677입니다. 저당첨됐냐고요~가을이라 마음이 헛헛해요..다른사람생각할겨를이없어요 그냥길가의외로운나무만생각나요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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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본에서 유학 중인 제 친구가 생각납니다. 요리사가 되기위해 힘든 유학길에 오른 그 친구는 한푼의 생활비라도 아끼려고 쓰지않는 시간엔 전화기도 꺼둬서 연락하기가 힘들죠. 궁상이라며 구박만 할 수 없고 그의 꿈을 위해서 묵묵히 지켜보기만 할 뿐이죠. 전화가 된다면 그에게 전하고 싶네요 힘내라고 내가 한국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말이죠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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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생일을 맞이한 우리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늘 감사하다고 전화하고 싶네요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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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군대에 있는 제 쌍둥이 남동생들에게 전화하고 싶어요!!
쌍둥이들 잘 있는지~ 걱정도 많이 되구요~ㅠㅠ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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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순간 어머니와 통화하고 싶네요~ 요새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찾아뵈서..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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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 순간! 가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은 중학생 때 선생님이요!
지금 제가 너무 힘든데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요~^^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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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동생하고 연락하고 싶네요.
얼마전 생일이였는데, 아무것도 못해줬습니다. 잘 지네구있는지..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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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요! 너무 보고 싶어요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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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전화학 싶은사람은 할머니요~
그냥 갑자기 보고싶어졌어요 ㅎㅎ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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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자친구요. 오늘이 남친과 6주년 기념일이거든요. 출장을 가있어서 같이 못해요. 출장돌아오면 같이 경로당 폰팅사건 보러가고 싶어요 ㅠㅠ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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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당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은 아빠요. 항상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힘드실텐데도 항상 웃으시는 아빠!! 사랑해요ㅠㅠ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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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전화하고싶네요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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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rkt*** 님 | 요즘들어 자꾸 제눈에 밟히는 그녀에게 연락 하고 싶습니다. 사실 전화 하고 싶어도 어떤 용건이 있어야만 전화 할 수 있는 사이이지만.. 좋은 기회가 닿는다면 용기를 내서 전화해서 꼭 공연 같이 보러가자고 얘기할겁니다!!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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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7년지기은 친구가 재수생인데..지금 시험장에서 수능을보고있습니다..이친구에게 지금 당장 전화해서 언어영역은어떻게 봤구 수리영역은 어떻게봤고 빨리 물어보고싶습니다..지금은 외국어영역을보고있겠죠..제가 다 떨리고초조하네요..제발 친구가 안떨고 이번엔 좋은 결과가 꼭있었으면 좋겟습니다!^^
[201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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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장 전화하고싶은 사람은... 친구나 가족 에게 전화걸고싶네요
그동안 받기만하고 베풀진 못한거같아요 친구랑 같이 보고싶네요 경로당 폰팅사건 보고싶어용 !!!! ㅎㅎㅎㅎ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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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 지금 이 순간 가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지금도 있지 못하고 있는 그녀랍니다. 많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잘 살고 있는지 안부를 묻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그 사람에게 짐이 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튼 행복해야 한다. 알았지? 많이 보고 싶어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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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부모님께 선물 드리고싶어요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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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아버지, 공사대금을 다른 사람이 주지 않아 소송문제로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힘이 되어 드릴께요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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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딸, 엄마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열심히 살거라...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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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아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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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j*** 님 | 엄마ㅠㅠ ...자취하는 학생이라서 엄마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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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그냥 안무전화~~
[201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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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안부인사 안드린지 오래됐네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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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1*** 님 | 아버지....1년 넘게 통화하질 못했네요... 행복하신지..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신 아버지께 죄송하다고 행복하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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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02) 3675-3677 그 이유 "저 경로당 폰팅사건 보고싶은데..저 뽑아주면 안될까요??" 이렇게 편법을 쓴다.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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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e*** 님 | 가족... 가끔 외로워서...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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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이 순간 가장 전화하고 싶은 사람은 아빠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많은 것의 롤모델이셨고 문학적 꿈을 키워주신 저희 아빠 국민학교 그 어렸던 시절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셨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마지막 황제를 알게 하셨죠 제 마음에서 가장 존경하는 아버지에게 전화하고 싶네요^^ 연극을 같이 보고 싶은것도 역시 아버지세요^^
[201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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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dtlf*** 님 | 자취방에 가면서 매일 지나다니며 보는 포스터인데.. 한번도 보진 못했네요 궁금한 공연이에요 엄마를 초대해서 꼭 같이 보고싶어요~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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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요..평소 무뚝뚝하셔서 저도 아빠한테 전화를 잘 안하게 되요....미안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여전히 아빠한테 전화하는게 낯설어요..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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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국에 나간 저의 사촌 누나요..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왔는데, 갑자기 먼 곳으로 떠난 것 같아, 뭔가 아쉬우면서도 보고싶네요..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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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영화로 만나 임팩트 있게 다가온 당신에게 전화하고 싶네요~ 발전적 만남을 위해서요 ㅎㅎㅎ
[201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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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동안 힘들어하고 사랑표현못했던 엄마께 전화드리고싶네요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전하고싶어요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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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릴수만있다면 전화를 드리고 싶네요 너무 그리워요 정말 보고싶은 공연이네요저희어머니 생신이라 공연을 접해보지 않으신 어머니의 생일선물로 정말 좋을것같아요 엄마와 손꼭잡고가서 함께봅고싶습니다 당첨기대해볼께요^^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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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하는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고 싶어요 ^^
[2011.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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