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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eoghk2/130124464479 너나잘하세요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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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27220822 점심시간만 되면 식사의 즐거움과 메뉴선택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사장님! 제발 점심시간은 자유롭게 식사하도록 좀 해주세요. 노예도 아니고, 사장님 식사 수발 들러 부하직원들 모두 대동하지 좀 마세요. 그리고 회사가 군대도 아닌데, 10분만에 식사하게 하는데, 사장님 때문에 매일 체하고 소화불량에 걸렸어요. 이대로 계속 다가가는 병 생길 것 같다구욧! 매일 야근도 하는데 점심시간 만큼은 좀 자유롭게 쉬자구요. 과로사했다고 신문에 날 지경입니다. ㅠ_ㅠ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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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16030801
컴퓨터 오류날 때마다 수리공 대신 저를 불러서 다그치는 과장님아~ 저는 컴퓨터 수리공이 아니라구요. 회사 업무비 아껴서 술 드시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자꾸 그러면 회식 때 취한 척하고 사장님께 다 말하는 수가 있어요. 참고 있을 때 본인의 직위를 빌미로 부하직원들 괴롭히는 일 좀 자제하자구요!!!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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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36490489
회식 때만 되면 괜히 취한 척 하면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랑 막말 작렬하는 김부장님~ 안 취했으면서 괜히 평소 뭍어두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다 알고 있어요~ 본인은 회식 하면서 스트레스 다 해소되겠지만, 듣는 우리들은 스트레스 쌓인다구요. 앞으로는 하고 싶은 말도 숨길 줄 아는 자제력을 좀 배우세요~ 김부장님 볼 때마다~ 저도 뮤지컬 속 영애씨처럼 저도 좀 막돼먹어 보고 싶어져요.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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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01810523
퇴근할 시간만 되면 어슬렁어슬렁 회사로 산보하듯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잔소리하는 사장님! 회사 분위기를 무겁게 해서 자연스럽게 퇴근 못하게 하고 야근으로 이어지게 하는 수법 다 알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괜히 트집 좀 잡지 말자구요! 얕은 수로 당장에 회사에 이익이 될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업무 의욕감퇴와 이직률을 높이는 악영향을 미친다구요. 우리 회사 이직률이 높은 이유는 다 사장님 때문인 걸 좀 자각하세요!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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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d6150
제발 기분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맙시다!!!!!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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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이 뮤지컬 8시에 시작하잖아요~ 그때만이라도! 저희아빠 사장한테 말하고 빨리 와서 저랑 같이 막돼먹은 그러나!사장의 구박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한마디 마음속의 말을 쉬원스럽게 말하는 영애씨를 만나게 해드리고 싶어요~ 공감도 갈 것 같고 아빠도 8시까지 뮤지컬 보려고 하려면은 빨리 퇴근해야되잖아요~ 제발 저희아빠 생신도 다가오시는데 같이 오랜만에 데이트도 하고 스트레스도 풀게 해드리고 싶고 뮤지컬 통해 대신해서 아빠 기분 풀어드리고 싶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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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 가슴아픈데,이 상황을 보여주고 아빠한테 한 말씀 하라고 하시니까 "힘들게! 뼈빠지게 일만시키고 고작 코딱지만한 월급주고!적당히 일시키고 자유롭게 쉴 수 있고 웃으면서 조금씩조금씩 일합시다!"라고 하셨어요~ 제가 대신 글을 씁니다!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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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쉴 새 없이 쏟아지는 폭풍업무, 매일 반복되는 야근 속 서러움.
바로 저희아빠를 나타내는 것 같아요 저희 아빠 전부터 회사일 하시는데 정말 많이 힘들어하셨거든요~항상 일 갔다오시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표정도 안 좋으시고 1~2시간 정도 걸리는 회사길을 항상 오고 가는 상황에서 사장의 구박까지, 서러운 우리아빠 ㅠㅠ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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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oy7136 전부터 너무 보고싶었던 막돼먹은 영애씨, 티비로는 항상 봤었는데 뮤지컬로 나온뒤 폭풍관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무엇보다 함께 보고싶었던 저희 아버지도 같이 못 봐서 너무 아쉬운데 이번 기회에 꼭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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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의 부하직원이기 이전에 나도 한 인간입니다. 최소한 인격 모독을 하지 말아 주세요. 처음부터 완벽한 신입사원은 없습니다.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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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ti*** 님 | http://hottime5.blog.me/80146063799 사장님!!! 업무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하지만 업무 외적으로 별 쓸데없는 문서따위나 작성하려고 이 일 하는거 아닙니다!!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하라는건 어찌나 많은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 좀 부탁합니다!!!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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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kc5566/90129196903
자기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한테 화풀이 하지 마세요.....
부부싸움하고 회사와서 화풀이 하는 건 뭔가요?? 제가 그 집 부인 단속까지 해야 하나요.....ㅡㅡ^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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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hoiandan/70124573922 이봐요 상사님, 내 일에 괜한 태클걸지 말고 당신 일이나 잘하세요.+0+하하하하.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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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ilverystar/19 근무시간좀 맞춰주셨으면 좋겠네요.ㅜㅜ 매일매일 늦게 퇴근하고 꼭 당첨되서 보고싶어요~ 웃고싶네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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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twitter.com/#!/ajassuk 휴우~~ 제발 근무시간에 잦은 트림과 볼펜소리 좀 그만 내주세요~~~ 정말 듣는 우리는 괴롭고 미칠 것 같아요-_-;; 사무실에서도 에티켓은 좀 지켜주시면 정말 안되는건가요~~~ㅠㅠ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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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mr8326 공연보고싶어요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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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ejiin
가끔가다 속상하게 만드시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실망스런 모습좀 보여주지 마세요.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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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nmyalone/80145922605 팀장님 제가 나이가 그래도 한살 더 위라 우쭈쭈하는 마음으로 팀장님의 다혈질, 히스테리를 늘 아름답게 보고만 있습니다. 마침 이곳 얼마 안남았는데 우리 이제 갑과 갑으로 만나요. 잘해줄게 오빠가^^^^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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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luephile/70124395337 .... 부하직원이었을 때 생각 조금만 해주시면 안 될까요? ;ㅁ; 올챙이 시절을 제발 떠올려주시길.....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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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randa0908/120145399903
영애씨처럼 뻔뻔해야 회사 생활도 잘하는것 같아요~^^
저희 과장님!가뜩이나 냄새에 예민한저에게 입냄새와 머리냄새좀 지발~~~
그렇게 몇번 말씀을 드렸건만....쩝..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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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 님 | http://blog.naver.com/wwjdal/40144884600 / 맨날 10분 늦게 출근에 10분 일찍 퇴근.. 심지어 개인적인 일이 있다면 1~2시간 가량도 일찍 퇴근하는 실장!!! 윗상사가 다른곳에 있어서 눈치 안보구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지만... 이건 넘 심한거 아닌가요!! 항상 이런식이면 같이 일하는 사람 짜증납니다!!!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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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anada212/
사람 움찔하게 소리 좀 그만 지르세요..그러다 목 나가면 난 백수되잖아요..ㅠ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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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namjkim/10124504327
입사하고 살이 많이 늘어났다고.. 사람들 앞에서 챙피주고.. 그렇게 살지마요... 그것도 성희롱인것 모르나요.. 막돼먹은 영애씨처럼 당당하게 살고싶네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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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oyieim/140144992397 인생 그렇게 살지마. 남을 탓하거나 무안을 주기전에, 니 자신은 일을 똑바로 처리하고 있는지 돌아봐. 헛점 투성이에 거품만 가득해서는..그런 리더로 살아가고싶니? 뒤에서 너를 욕하는 수많은 이들이 전혀 안보이지?쯔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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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w9402jw/100143619794
tvn에서 하는 막돼먹은영애씨를 계속 챙겨보고 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볼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아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꼭 당첨되고 싶네요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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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5518728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기회가 된다면 꼭보고싶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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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케이블에서 재미나게 봤는데 뮤지컬로 재탄생되니 더욱더 기대 됩니다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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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신도 이럴 때가 있었잖아요.. 누구나 실수는 하는 법이자나요.. 사람은 어느 위치에 있을 때나 항상 한결같이 겸손한 모습을 가져야 합니다~!! 넓은 아량을 좀 가지세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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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70123572106 나도 노쳐녀 싫다구..누구는 노력안하는줄 알어! 이 자슥~우리부모도 아니면서 왜케 관심이야.일만 열심히 하면 됐지. 흥!_툭하면 결혼 안해? 지금 시집가도 애가 문제네..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일만 열심히 하면 됐지. 왜이렇게 저에 결혼에 관심들이 많으신지요. 제 자리에 수맥이 흐르나? 이런 농담 좀 제발 그만~ 그만~ 해주세요. 정말 저도 괴롭답니다. 흑흑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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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uu306
나를 위한 잔소리?충고 ?다 필요없다 ..
그냥 나아게 무관심하게 대해줘 ~~~~~
너네 행성으로 돌아가라~~~~~~~~~~~~~~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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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hdhqld/150124196046
내가 니 아빠냐.모냐? 왜 내가 너 집에 가는거 까지 보고 집에 가야 하냐.할 일이 없으면 집에 가서 발닦고 잠이나 자. 내가 그렇게 한가한 줄 아냐? 날 힘들게 하지마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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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minihp.cyworld.com/20783979/284839085 내가 니 가정부야?? 왜 가정과 관련된 심부름까지 나에게 시키는 거야!!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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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mldus0191/60147032674
우리회사 사장!!! 맨날 나오지도 않다가 돈만 들어오면 나와서는
홀랑 돈만 빼가는 얌체같은 사장아!!! 그렇케 나를 못믿어서 입출금문자까지 니 핸드폰으로 받냐!!! 드럽고 치사해서 정말!! 그런식으로 했다간 뒤통수 맞으니 조심해!!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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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ailpass2000
야....내 사수..너가 나보다 먼저 왔다고 그러면 되냐???? 나한테 맨날 애기야 라고 시키면서 내가 올해 서른이다 ㅠㅠ 나한테 왜 그래..ㅠㅠ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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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vwujung/20143281806
툭하면 삐지고 챙겨주기 바라고 너 할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어디서 지적질이니? 대리까지 달았으면 니 일 남한테 미루지 말고 책임감좀 가지고 하면 안돼겠니? 제발 직급에 맡게 일을 똑바로 하고 나한테 잔소리를 해도 잔소리를 하란 말이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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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못한다고 욕하지 말고 , 너 처음 회사 입사해서의 마음을 생각해봐!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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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더럽고 입거친것까진 봐주겠어요.
그 사람의 태생이 그런건 어쩌겠어요..
그런데 제발 일 처리는 잘 했음 해요.
어떻게 과장이란 자리까지 올랐는지...
항상 뒷처리는 왜 내가 해야하냐구요!!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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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발 돈 되는 일 좀 따오라구요!!!! 맨날 돈 안되는 일만 따오면서 일을 졸라 빡세게 시켜요!!!! 돈 되는 일이면 빡세도 즐겁게 하겠다구!!!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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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잘되면 니탓이고, 안되면 내탓이냐!!!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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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e*** 님 | http://blog.naver.com/corea81/10124218505 경기안좋다고 이번주까지만 나오라는게 예의있는 행동이냐! 진짜 어이없다! 그따위로 살지마라!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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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넌매일 지각하는데 난 1분 늦으면 아웃이냐!!!!!!!!1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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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ey1056/memo/100143327422
제발 퇴근시간다돼서 야근좀 시키지좀말아주세요.젊고 이쁜 새로운 여자직원들어올때마다 따가워지는 차가운시선들.니들도 늙는다 아니 늙었다~ 케이블방송 시즌1부터 지금까지 응원하는 프로그램 사랑합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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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발 퇴근시간다돼서 야근좀 시키지좀말아주세요.젊고 이쁜 새로운 여자직원들어올때마다 따가워지는 차가운시선들.니들도 늙는다 아니 늙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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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eeryoung95/143165429
너나 제대로 하십시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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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gar09/50126358746
전 스트레스 받으면 노래방가서 부르는노래가두가지있는데 그주한가지가플라위의 '똑바로 살아라'입니다.제맘을참잘 헤아려주는노래에요.나를 힘들게하는순간이면 속으로 똑바로 살아라라는 말 꼭 해준답니다.꺼네지못해 흑 영애씨를 보면 감히 어떻게 저렇게 속이 시원합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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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unicornjun/memo/20143115043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세상일은 모르는 겁니다. 밤길 조심하세요.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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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andyeunhye
모르면알려주면되지!왜자꾸 멍청하다멍청하다해....요!
내가 일 시작한지 얼마나 됬따고!!!
그러는거아닙니다. 자식뻘 되는 애들한테..그건덕담이 아니라 인신공격입니다!!!아시겠습니까!!!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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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hs1639
이 세상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나중에 어떻게 될 지도 모르니 있을 때 잘 하세요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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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blowjin 과장님, 피자든 뭐든, 간식 적당히좀 드시고 저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그런것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는데 ㅜㅜ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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