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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27220822 언제나 받기만 하고 드린 것은 한번도 없는 엄마께 뮤지컬을 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나무가 소년에게 나뭇잎을 열매를 가지를 나무기둥을 모두 아낌없이 퍼주고도 행복한 나무로 소년만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엄마도 늘 행복하게 희생하여 주시네요. 하지만 동화속의 소년처럼 늘 받기만 하고 엄마께 주는 것을 없어요. 아낌없이 주는 그대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효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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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16030801
언제나 내게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는 어머니~ 요즘 들어 부쩍 축 처진 어깨로 힘들어 하는 모습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 그대가 항상 제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 듯~ 이제 나도 어머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어머니는 나의 든든한 버팀목~ 나는 어머니의 등대가 되어서 당신이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게요~ 우리 지금처럼만 쭈욱 한결같이 사랑하며 지내요 (^-^*)/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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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36490489 생신을 맞이하신 고마우신 엄마께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해드리고 싶어요. 항상 우리 가족이 자신보다 먼저이신 엄마. 어릴 적에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철이 들어 갈수록. 내 가족이 따로 생기고 나서부터. 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엄마라는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사랑한다고 말 한번 직접 말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뮤지컬 선물드리고 싶어요.
[201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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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01810523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와 너무 편하고 허물이 없이 지낸 탓인지..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 되네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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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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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d6150
아직 한 번도 못해봤는데 이렇게나마 용기내어 말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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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이거 제발 당첨되기를 기도할게요 바로 엄마를 위해서! 당첨되면 엄마랑 같이 손잡고 가서 데이트 하고싶어요! 엄마, 항상 죄송하게 마음만 썩혀드려서 죄송하고 엄마, 그동안 부끄러워서 애교없는 딸이어서 하지 못한 말 사랑해요~엄마><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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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oy7136 메모에 있어요!
저희엄마께서 양희은씨 뿐만이 아니라 양희은씨 노래 정말 좋아해요~ !!! 꼭 같이 보고싶어요~ 엄마, 나 딸이야~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날이고 요즘 엄마 밤늦게 일하고 들어와서 몸도 아플텐데 항상 속상하게 공부도 잘 안하고 말도 안 들어서 죄송해요! 잘하고 싶은데 막상 제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 같고 늘 옷타령, 반찬타령,등 불만이랑 불평만 늘어놓고 엄마 가슴에 못 박는 행동과 말만 해서 죄송해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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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lsdksqlffk/10124731394 .
23일 어머님 환갑잔치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자식으로써 해드리는게 너무 없습니다.마음은 항상 효도해야지하지만 뭐 그리 사는게 궁상인지 매번 마음뿐이네요. 어머님과의 둘만의 데이트를 하고싶네요. 맛있는 저녁도 사드리고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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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곧 칠순을 바라보시지만 손녀의 mp3에서 흘러나오는 이문세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자꾸만 리와인드시켜 흥얼거리시던 엄마..평생을 허겁지겁 살아오신 그래서 당신의 낭만 따위는 사치로만 치부하셨던 엄마, 그 마음속에 여린 소녀의 감성이 살아있음을 알고 너무나 마음아픕니다. 지방에 계시지만 꼭 모셔서 연극의 묘미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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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vjdtlsql/memo/
지금처럼 건강하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사세요 ^^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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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ilverystar/23 연말에 꼭 어머니 보여드리고 싶어요 양희은 양희경님 저도 너무 좋아하시고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시는데 노래 너무 너무 명곡이죠 꼭 보고싶어요~
[20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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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reammint 엄마라는 이름은 너무나 당연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의 배려도 엄마의 손길도 잔소리도 그냥 당연한 거라고만 생각했죠."당연"하다는 게 얼마나 무심할 수 있는 건지 엄마를 잃을 뻔 하고서야 깨달았습니다. 여느 엄마들이 그렇듯, 문화생활은 당신에겐 과분하다며 마다하시던 엄마에게 함께 공연보러가자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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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uessdream/90129085349
양희은 노래는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가 많은 것 같아요. 공연 속에서 그 노래들을 듣는 느낌은 얼마나 절절할지 꼭 보고싶어요^^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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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rejiin
항상 제곁에 있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공연 당첨되서 엄마하고 좋은시간 보낼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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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igdoll1/143654938
어머니 보다는 제게 엄마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엄마는...
엄마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제 눈시울을 붉히시는 분입니다.
세상이 다 제게 손가락질해도 제편이 되어주실 유일한분이시죠.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느것도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본인 보다는 자식 먼저.
딸자식 엄마 우는거 싫어서 시집도 안 가겠다니, 절대 울지 않겠다며 얼른 시집 가라시네요.ㅋ
이렇게 한없이 제편이시기만하신 엄마와~ 멋진 공연 함께 하는 멋진 연말의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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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ho*** 님 | http://minihp.cyworld.com/23369437/262964180
추워지는 계절 어머니 건강이 염려됩니다. 감기로 계속 고생하시기에 건강하게 겨울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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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 님 | http://blog.naver.com/wwjdal/40144886806
올해 9월 엄마가 8시간이라는 큰 암수술을 받으셨고 회복도 다른 환자분들 보다 빠르셔서 의사선생님들도 놀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검사를 다시 받았는데.. 엄마 몸에 암이 조금 남아있으니 항암치료를 하자고 하십니다... 항암치료 받으면 너무나도 힘드실꺼 같은데... 이 뮤지컬을 보면서 엄마가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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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012133.do
늘 텔레비젼에 양희은 아줌마가 나오면 쉰 목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내가 예전엔 어디가서 노래 부르면 양희은 목소리 갔다는 소리 들었어~"하시는 엄마, 늘 콧방귀를 뀌며 거짓말 말라고 했지만 자식들 잘 키우겟다고 하나라도 더 먹이고 입히겠다고 세상과 악다구니 하느라 꾀꼬리 갔던 목소리가 변해버린거 다 알고 있어요. 아직도 할머니 생각만 하면 울먹거리는 엄마, 이 뮤지컬 보면 또 울께 뻔하지만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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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lyclovelove
언제나 항상 거기계시고 항상 날 반기시며 계실것같지만 제가 결혼을 하고보니 엄마도 나처럼 여자이고 쉬고 싶을때가있구나 작년에 시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신랑이나 시누이가 많이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아 계실때 잘해야지 돌아가시고 나면 다 소용없다는걸 말이예요..그래서 더 잘해드리고 싶은데..항상 어긋나기만하고 더 잘해드리고 싶은데... 그래서 엄마와 함께 보았으면 양희경 양희은씨를 좋아하시거든요꼭 보게 해주세요/엄마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고 그리고 사랑해요~
[201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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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nimeik/90128934939
지금 해피투게더에서 양희은씨가 나와서 뮤지컬 소개를 하고있는데, 순간 어머니께서 양희은씨를 너무나 좋아하셔서 좌석가격이 얼마나 되려나 하면서 알아보던중,,지금 졸업반에 놓여있어 아르바이트도 못하는 대학생으로써 금전적으로 어머니께 선물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요즘 대학등록금도 하늘로 치솟고 너무 비싼데, 그걸 매번 내주실라고 고생하시는 부모님, 이 당첨됨으로써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선물드리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 그리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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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기회가 된다면 꼭보고싶네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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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inkhae80/10124413128 고혈압으로 한동안 병원에 입원하셔서 치료 받느라고 고생하셨던 어머니.. 평소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야 하지만.. 언제나 저를 이해하고 사랑해주시는 엄마이기에.. 솔직하게 제 마음을 알리는 것이 쑥쓰럽게 느껴져서 사랑 표헌이 항상 부족했던 것 같아요. 양희은씨와 양희경씨의 멋진 노래가 깃들어진 뮤지컬을 함께 보면서 그동안 속에 담아두며 말못했던 사랑의 감정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얼른 쾌차하시구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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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70124252355 안녕하세요.막상 엄마애기를 하려니..가슴이 저려오네요. 항상 엄마한테 입버릇처럼 하던 말 " 난 엄마처럼 찌질하게 안살거야!" 진담 반 농담 반으로 툭툭 내뱉던 저의 한마디에 엄마는 그냥 웃습니다. 그냥 엄마의 삶이 답답해보였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에.. 말하지 않하도 모든걸 다 품어주시는 엄마라는 존재때문에 더욱 가슴이 아픈거 같아요. 엄마 손 꼭잡고 따뜻한 온기 나누며 보고 싶은 공연이기에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멋진기회 만들어 주세요.^^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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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ae___eun/120145253121 어머니, 항상 말 뿐이어서 죄송해요. 항상 잘 해드리겠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다, 효도하겠다는 말만 해드려서 죄송해요. 늘 받기만 하고 드린게 없어 죄송하기만 합니다. 어머니가 오빠와 저를 이끌고 여기까지 달려 온 만큼 이제 제희가 어머니 손을 잡고 앞으로 남은 길 인도할게요. 말하기 어렵지만 이렇게나마 말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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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duswn618 언제나 철없는 저희를 올바르게 키우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엄마께 값진 효도를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엄마의 소중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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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oyieim/140144726064 엄마, 항상 평생 함께할꺼 같은데, 그래서 난 여전히 철없이 엄마한테 기대기만 하는데..어느날 갑자기 엄마의 처진 어깨와 늘어난 주름을 발견하면 덜컥 겁부터 나. 엄마가 사라지면 어떻하지? 어떻게 살아가지..? 엄마, 오래도록 내 곁에 있어줘요.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그리고 내일, 모레,,.매일 우리 항상 즐거움을 함께 해. 세상에서 난 엄마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나 이렇게 아껴가며 이쁘게 키워준 은혜..감사합니다..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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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mldus0191/60147031465
때론 언니같고 때론 친구같고 때론 동생같은 우리엄마~ 엄마가
있기에 제가 이렇케 잘 클수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한테 이것저것 많은것 다 해주고싶은데~ 그렇지 못한 경제적여건으로 항상 미안하고 아쉽고 그래요,, 엄마는 저의 힘의 원천이고 삶의 이유라는 거 알죠?! 정말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엄마보면서 엄마 생각하면서 항상 참고 해요,.,엄마 제가 앞으로 죽을때까지
엄마랑 함께 할 수 있는 모든것 함께 같이해요~ 사랑해요 엄마^^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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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hyunejjang81 항상 고맙고 미안한 엄마야....평생을 자식들에게 사랑만 주느라 정작 당신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도 내색하지 못했던 착하디 착한 울 엄마야. 이젠 엄마에게 내가 힘이되고 엄마가 나에게 의지할 수 있는 그런딸이 되있어야 하는건데...여전히 내가 엄마게 기대고 있어서 넘넘 미안하고...요 몇년사이 힘들일들이 폭풍우처럼 지나가면서 많이 지쳐보이던 엄마의 모습에 넘 가슴이 아프다. 그치만 엄마곁엔 항상 엄마 편인 내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_사랑해~!!!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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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공연보러가자!!!!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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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use1/5 엄마에게 이제야 감사하는 맘이 가득합니다. 계실땐 잘 몰랐습니다. 언제나 제 곁에 계실 줄 알았으니까요. 그러나 그 감사함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이제 없다고 생각하니 좀 서글프지만 맘을 새롭게 갖고 그 사랑을 제 주위에 있는 제 옆을 스치는 이 세상의 어머님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슬프지 않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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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htngus0209
엄마 아빠 난 엄마아빠가 건강하게 장수하시는게 제일 큰 소망이에요. 나랑 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건강하세요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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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 http://blog.daum.net/echomom/1490 ★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늘 사랑을 퍼주시며 많은 것을 희생하신 어머니께 멋진 공연 보여드리고 싶네요~ ^^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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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rogress20/memo/70123990872 엄마.. 사랑해요.. 엄마가 항상 옆에 있었을때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작년에 분가하고 엄마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ㅜㅜ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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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della/130123796245 전 고맙습니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내곁에 계셔주셔서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더 오래 제곁에 건강하게 계셔주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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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oungg3063 엄마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우리 현명하게 이겨내자! 언제까지나 내 옆에서 항상 나를 지켜줘 나를 사랑해줘..너무너무 사랑해 내가 표현은 잘 못해도 내 맘엔 엄마가 항상 일순위라는거 잊지마! 이 공연이 당첨되면 이 공연을 빌미로 꼭 엄마랑 많이 많이 놀러 다닐께 사랑해^___^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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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oungg3063 엄마..이렇게 한마디만 해도 너무너무 가슴한쪽이 아프고 너무너무 따뜻해지는데, 나는 왜 내 일년 공부를 위해 엄마의 힘든시간들을 모른척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했을까 내가 재수하는동안 엄마의 갱년기를.. 그 우울했던 시간을 함께 이겨내주지 못해 미안해 엄마엄마엄마 불러도 자꾸 잡히지 않을것만 같아서 나는 너무 걱정되 나는 정말로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상상할 수 가 없어..
[2011.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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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gromit97/4 엄마! 난 엄마의 딸로 태어나서 너무 좋아. 소녀처럼 수줍음도 많고, 인정도 많고, 사랑도 듬뿍인 우리 엄마... 늘 엄마를 행복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늘 걱정만 끼쳐드리고.. 엄마! 죄송해요. 하지만... 기다려주세요. 그 언젠가는 이 세상의 어느 엄마보다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엄마!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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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ull07/130123699866
사랑하는 엄마...? 아버지 살아생젼에 농협 지점장이셨어도 백화점 옷한벌 안걸치시고 사셨던 생활력 최고인 우리엄마~아버지 병수발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돌아가시고서 집에 물건에 빨간딱지들을보며 슬퍼하시지도 원망하시지도 안으셨었는데..바깥일은 해보지도 안으셨는데 어느날부턴가 저녁에 끙끙 앓으셔서 왜그런지 알아보니 파출부 일 다니셔서 빛 다 갚으시고..ㅠ.ㅠ전 참 엄마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그래요..다 자식들 위해서 그런거 다 알아요~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201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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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olyeun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뒤늦게 시작한 엄마의 일로 많이 힘들텐데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는 나쁜 딸이라 미안해. 받기만 하던 엄마사랑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한건줄로만 알았는데.. 미안하고 사랑해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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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toma
어머니. 매번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사소한 일에 짜증내고 정말 죄송해요. 혼자 컴퓨터하고 어머니는 홀로 드라마 보시고 좀더 어머니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랑합니다.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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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htngus0209
엄마 고3이라고 맨날 짜증만 내서 죄송해요. 짜증내고 나서 엄마의 모습을 보면 너무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근데 표현을 잘 못했어요. 이제는 수능도 끝나고 엄마 내가 호강시켜드릴게요. 나랑 평생 같이 웃으면서 살아요~ 항상 고마워요~~~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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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icedragon85/30123478718 처음 시작한 일이 힘들다고 자꾸 짜증만 내서 미안해요. 엄마. 사랑합니다.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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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omosspsp87 엄마 항상 목장에서 일 하느라 집에서 제대로 외출도 못하고 힘드시죠? 하루만큼은 푹 쉬고 엄마가 보고 싶어 했던 뮤지컬 보고 오세요^^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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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hs1639
이 세상 최고의 선물,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엄마의 사랑입니다. 엄마에게 좋은 것만, 멋진 것만, 아름다운 것만 보여드리고 싶어요. 엄마!! 우리 딸들이 대학가고 어른 될때까지 오래오래 살아요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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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blowjin 엄마! 이번에 사드린 오쿠는 잘 받으셨어요? 은근히 바라시는 모습 오히려 귀여우셨어요. 담에 집에 가면 오쿠로 맛난 음식 해주세요^^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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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orsk/40144273304 엄마! 정말 항상 이 부족한 아들을 위해서 뭐든지 해주려는 엄마! 오늘만큼은 어머니라고 부르겠습니다. 당신은 이 세상 어느 존재보다 존경받아야 하고, 또 사랑 받아야 될 사람입니다. 자식의 허물을 감싸주고, 어떻게든 자식은 돋보이게 해 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정말 사랑합니다. 힘든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아끼시지 않는 어머니! 당신은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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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hsy_02/80145056369 드디어 엄마의 소원인 장학금 받았어~~ 나 더 이뻐해 줘야되~!! 세 자식 중에 나 밖에 없지?^^ 요즘 왜 이렇게 엄마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는지 나도 잘은 모르겠어. 더 좋은 거 멋진 거 맛있는 거 보여주고 먹여드리고 싶은 내 맘 알죠? 이젠 그만 아프고 쉬엄쉬엄 일하면서 앞으로 우리 더 아기자기한 시간 보내요~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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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ilverystar/23 연말이고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은데 이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ㅜㅜ 어머니께서 양희은씨도 너무 좋아하고 저는 양희경씨를 좋아해요~ 피맛골에서 너무 잘 봤어요~ 꼭 당첨되서 함께 보고싶어요~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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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www.cyworld.com/sweetkikiko/5029050
결혼전 엄마와의 추억이 되고 싶네요 ~~
[20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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