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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6시 칼퇴근이 가능하다면 엄마를 위해서 매일 저녁식사를 차려드리고 싶어요. 얼마전에 엄마가 수술을 받으셔서 몸이 안좋으시거든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어느새 저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다 커서 시집갈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를 보면 투정부터 부리는 못난 딸이라 항상 죄송하거든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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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칼퇴근이 가능하다면 직장인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뮤지컬 6시 칼퇴근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저도 밴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어릴 적부터 소원이었어요. 여건이 허락치 않아 지금은 잠시 저의 꿈을 접어두고 있는데요. 칼퇴근이 가능한 회사에 다닌다면 다시 한번 밴드를 만들어서 거리공연을 해보고 싶어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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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제가 요즘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요. 주말 2일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실력이 빨리 향상되지를 않더라구요. 매일 일찍 퇴근할 수 있다면 매일매일 피아노학원에서 연습을 열심히 하고 싶어요.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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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칼 퇴근을 할 수 있다면, 평일 저녁 시간마다 하는 뮤지컬, 연극, 콘서트를 보러 대학로로 매일 고고씽할 것 같아요. 제발 칼퇴근이 가능해서 연말 공연을 모두 보러가고 싶네요. ㅎㅎㅎ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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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배우고 싶어요~ 일상의 스트레스를 주는 일을 하며 허무하게 보내고 외롭게 보낸 시간에 그동안 못배운 요리도 배우고 노래잘하고 싶으니까 발성연습, 노래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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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하고 미친듯이 놀아 보고 싶어요 아무 생각 없이!!!!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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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를 할 수만 있다면? 공연보며 데이트하고 싶어요. 서로 바빠서 데이트한 게 언젠지...ㅠ_ㅠ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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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칼퇴후 대학로로 튀어갑니다^^
멋진 공연 보고파용
[2011.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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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를 할 수 있다면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에 더 매진하고 싶네요.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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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근 할 수 있다면, 투잡을 뛰고 싶네요. 팍팍한 세상 돈벌어야죠. ㅋㅋ (12/21 희망)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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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월22일 8시 공연 신청해 보아용>
칼퇴를 한다면 드럼 배우고 싶어용~
속이 펑 뚫리게!!!
매번 똑같은 일상이 너무나 지루해요..... 그냥 드럼 치면서 모든걸 잊고 싶어여~~~ㅎ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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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댄스스포츠를 배우고싶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수업으로 배웠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몸도 가벼워지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즐겁더라고요. 열심히 한 일을 끝마친 후에 땀흘리면서 배우는 즐거운 댄스스포츠!! 정말 하루가 재미있게 지나갈 것 같아요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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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만 할 수 있다면~~ 저도..밴드하고 싶어요~ ^^
음악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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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맘대로눈치안보고칼퇴할수만있다면그동안바빴다고야근하고그런다고몇년못만났던친구랑같이만나서얘기도나누고집에서가족이랑밥도가치한밥상에서두먹어볼수있겟네욧ㅋㅋ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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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근만 할수 있다면또다른 배움에 길을...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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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요일은 일주일을 힘들게할수없기떄문에 칼퇴~ 화요일은 운동을 합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수요일은 일주일에 중간이기떄문에 문화생활을 합니다~ 목요일은 다음날을 위해 집에 일찍가서 쉽니다~ 금요일은 제일 직장인이 기다리고기다렸던 날이기때문에 좋은사람들과 소주한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칼퇴했으면 좋겟어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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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2월 20일 공연 응모] 6시 칼퇴를 할 수 있다면 기타를 배우러 다니고 싶어요. 죽기 전에 악기 하나는 연주할 수 있어야지 하면서 사놓고 배우질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제과제빵 학원도 다니고 싶어요. 베이킹 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맛있게 만든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요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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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그럴수 있다면..제 남자친구는 직장인 밴드를 하는데..전 공부를 하고 싶어요. 나를 개발하는 일..늦게라도 나를 업시켜주고 싶은데..가끔은 공연, 연극도 보러다니구..넘 행복한 상상이네요. 매일 6시 퇴근은 절대 아니지만..공연초대되는 날 만큼은 6시 칼퇴근 하고싶네요..ㅋㅋ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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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라 꿈같은 이야기네요ㅜㅜ 칼퇴하면 할 거 많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해 학원도 다니고싶고, 운동도 하고싶고, 이런 공연들 보러도 여유있게 좀 멀더라도 평일에 다닐 수 있겟죠^^ 칼퇴한다고 눈치안주면 살 거 같아요.....내일 업무를 위해서도 푹 쉬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텐데 말이죠^^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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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매일 칼퇴근만 할 수 있다면 원하는 공연 다 다 다 보러 다닐 껍니다!!!!!!!ㅠ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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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매일 매일 칼퇴근만 할수 있다면 그시간속에 공연도 보고 봉사활동도 하고 즐겁게 나를 위해 투자하고 싶어요~~ㅠㅠ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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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시퇴근
정말 고요속의 외침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배우들과 함께 노력하고싶네요.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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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하고 마에 맞는 친구와 한잔!!! 아..이보다 좋을 순 없네요 ㅎㅎ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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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정말로 칼퇴근이 가능하다면 자주 못보는 여친과 매일 저녁 해보고 싶은 101가지의 데이트를 하루 1개씩 할거에요..마지막 101번째 데이트날에는 나만의 프로포즈를 할거구요..생각만으로도 너무 짜릿하네요..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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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할수있는 그날까지 홧팅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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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칼퇴만 한다면 여친과 데이트 좀 하고 싶어요..맨날 늦게 퇴근해서 35살에 만난 여친과 데이트도 못해요..ㅠㅠ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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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칼퇴를 할 수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공연 마음껏 보러 다니고 싶습니다!!! 칼퇴가 아닌 이상, 8시 공연도 빠듯빠듯~ㅠㅠ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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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하면 술더 오래 마시겠네요.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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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칼퇴할수만 있으면 집에서 저녁도 먹고 친구들도 만나서 밀린 폭풍수다를 하고 싶네요,ㅠㅠ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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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근하면은 하고 싶은 글 쓰기를 많이 하고 싶어요ㅠ 칼이 아니라 많이 어려움이 있는데 극복 하고 싶군요. 헤헤.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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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근하면 영어학원을 다니고 싶어요.야근이 많다보니 자기게발이 쉽질않네요ㅜㅜ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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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집에 가겠죠 ㅋㅋㅋ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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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날짜가 저희 어머니 생신과비슷해요 ㅋ 문화생활을 한번도 접해보시지 않은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꼭보고싶습니다 당첨기대하며 기다릴께요~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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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근 할수 있다면 누구보다 멋지게 저녁시간을 이용해보고 싶어요 좋은 뮤지컬이나 연극도 골라서 보고 무엇보다 맛집도 찾아다니구요 성북동 맛집들 너무 좋아하는대 한집도 빠짐없이 다 돌아다닐거에요^^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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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직장에서는 열심히~직장에서 못해본 일들 다 하고 싶어요
춤도 배우고 운동도 하러 가고 학원도 다니고 데이트도 하고 야호!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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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칼퇴근 하고 농구 하러 가고 싶어요!!!!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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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칼퇴 할 수 있는 직장 들어 가고 싶네요
칼퇴 하면 사우나 고고싱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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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여자친구와 데이트~~^^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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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하고 공연보고 싶어요!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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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ck*** 님 | 여친과의 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이런 공연좀 보게요..ㅠㅠ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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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에 이 뮤지컬의 노래가 떴길래 들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참 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를 하다니!! 저는 매일 칼퇴할수 있다면, 집에서 남은 시간은 다 잠으로 때우고 싶네요 정말 ㅜ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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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ae*** 님 | 여자친구가 퇴근을 안합니다. 칼퇴시켜주세요. 저 진지합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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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를 꿈꾸는 취준생입니다...................!!!! 꼭보고싶어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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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퇴근하면 그동안 보고싶었던 6시칼퇴근공연
남편과 보러갑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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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시 칼퇴한다면 당연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죠~ 언제부터인가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해지더군요.. 칼퇴한다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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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시 칼퇴근은 직장인들의 로망이라던데.. 맞나요~? 저는 6시에 칼퇴근을 한다면 저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고싶어요! 일에 지쳤을 때 아내의 따뜻한 품과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속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게 제 삶의 원동력이고 살아가는 이유이니까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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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시 퇴근하고 공연보러 갑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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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시 퇴근하고 싶어요~~ 언제나 가족과 함께하고 싶어요~~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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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남은 사람들에게 "뭘봐? 일이나해" 라고 하고싶네요!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인만큼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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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h1*** 님 | 6시 퇴근!! 6시 퇴근을 강조하셨던 사장님!! 그러나 우린 늘 야근... 지금 한가할 때이니 6시 퇴근하고 공연보러 가겠습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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