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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중에서 여자꼬시는 능력도 쓸만한 데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라미스 민영기님의 그 능력에 저도 넘어가버렸습니다. 뵈었고, 뵈었지만, 또 한 번 뵙고싶습니다. 민영기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 매력 발산의 정점에 또 한 번 동참할 수 있는 행운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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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의 밀라디와 함께 클럽에 놀러가고 싶어요! 사실 요즘같은 시대에는 청순한 콘스탄스보다는 섹시한 밀라디가 대세이죠~ 저도 밀라디 같은 당당하고 야망있는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일일특강도 받아보고.. 같이 클럽에 놀러가서 크리스마스 클럽파티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밀라디와 같이 짝을 이루어서 클럽파티 춤 경연대회에 나가면 무조건 일등할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경품도 받고 멋진 추억도 만들고, 정말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될 듯 하네요. ㅎㅎㅎ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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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해적왕 포르토스와 같이 일일 해적되기 대작전을 펼쳐보고 싶어요! 저는 항상 영화 속에 등장하는 해적들을 보면서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언젠가 한번쯤은 해적같은 생활을 해보면 정말 재미있고 즐거울 거라고 늘 생각해 왔는데요. 현실적으로 해적체험을 하기란 정말 어려운데요. 해적왕이었던 포르토스를 만난다면 저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포르토스의 지위아래 일일 일등항해사가 되어서 바다를 호령하는 해적이 되어 보면, 크리스마스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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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청초한 매력으로 모든 남자들의 사랑을 받는 콘스탄스님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어요. 저는 평소에 콘스탄스처럼 청순하고 하늘하늘한 느낌의 여자가 되어 보고 싶은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청순한 매력은 타고나지 않고서는~ 노력으로 만들어 내기는 정말 어려운데요. 청순해지고픈 욕망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한수 노하우를 가르쳐 주실 콘스탄스역의 김소현 배우님께 강의를 듣고 싶어요. 매력적인 여성으로 거듭나기 위해 김소현님께 한수 배워보고 싶어요~♡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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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사랑스러운 시골뜨기 총사 달타냥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고 싶어요. 때로는 멋진 카리스마로~ 때로는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때로는 순진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무장한 카멜레온 같은 달타냥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낸다면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 같아요. 활발한 성격만큼이나 다양한 경험을 했을 달타냥의 모험담을 듣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새 지나갈 것 같아요. 우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벌써부터 행복해지네요~ ^---^*
[201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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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마음을 사로잡은 멋쟁이 달타냥이요~ 엄기준씨 배우로서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이 작품도 보고싶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또 저도 꿈이 뮤지컬배우,가수쪽이고 제친구도 뮤지컬배우쪽 꿈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 둘이 좋아하는 주인공, 너무 좋아해서 꼭 한번 만나고 싶지만 학생신분이라 궁핍하여 만나지 못한 그리움의 사나이, 마음만 훔쳐도망간 달타냥~ 잡으러 가야겠어요~ 직접 제 마음과 친구마음 마저도 훔쳐간 그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싶어요~!친구와 저는 몇십 년째 모태솔로에요! 달타냥, 저희랑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주세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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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총사는 역시 달타냥이죠~~ 달타냥의 뿌잉뿌잉o><o 보고싶어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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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한사람만을 골라야하나요?ㅠ.ㅠ 저는 다 좋은데ㅠ.ㅠ 그래도 꼭 누군하 한사람을 골라야한다면 움...아마미스 배역의 민영기 배우님이요^^ 너무 멋진거아니에요~꺄~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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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타냥!!!!!!!!!!!! 엄기준님과 크리스마스를 보내면 완전 짱일듯해요!!!!!!!!!!!!! 귀여운 엄기준님ㅎㅎㅎ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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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라미스요~여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아라미스~로맨티스트~>.< 민영기님 너무 좋아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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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달타냥이요~ 크리스마스가 특별해질 것 같아요. 그냥 바라만 봐도 웃음이 지어지지 않겠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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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토스! 삼총사 중에 완전 짱이에요. 차가운것 같으면서도 속마음은 로맨티스트! 아! 너무 멋져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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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아라민스님과 보내고 싶습니다!! 낚시할 때 수영하시는 어푸어푸 수영하시는 모습 꽃중년 아라민스님 보고싶어요!!ㅋ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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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설의 검객 아토스요^^ 총알도 피해가는 아토스 신성우님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아토스 신성우님의 카리스마가 크리스마스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ㅎ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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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밀라디의 서지영님이요. 하악하악! 아름다운 지영님을 영접할 수 있다면야ㅜ 같은 여자를 매료시키는 지영님의 목소리는 정말 공연 보는 내내 두근두근 떨리게 만들죠!! ( 저 하악 거린다고 해서 변태 아닙니다 ㅋㅋㅋ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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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당연히 촌뜨기 달타냥이죠. 그와함께라면 아무걱정없이
초연해질 수 있을듯.ㅋㅋ알럽 삼총사!!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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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라미스 아라미스~!! 사랑을 위해 무대위에서 총을 들수 잇는 이 남자 모든 여자들의 로망 아닐까요?ㅋ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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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라민스 ~ 민영기님과 함께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용 /ㅅ/ 꺅 ㅋㅋㅋㅋㅋㅋ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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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날 아라미스의 귀부인이 되고 싶네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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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모두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ㅠㅜㅠㅠ 어느 누굴 고르지 못하는 절 용서하세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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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칼쓰는 솜씨가 우아한 아라미스에게 검술 배우고싶어요 ㅋ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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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타냥!!
세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없지만! 유독아픈손가락이 있다면 달타냥...크리스마스 절대 혼자보내기 싫어서 이러는건 아니야...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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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y*** 님 | 달타냥~~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수 있오~~~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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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타냥과 함께 뿌잉뿌잉~ 뿌잉뿌잉~ 대결하고 싶어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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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라미스가 아닐까요? 그 감미로운 목소리와 여자에게 나오는 다정한 매너. 그가 아무리 바람둥이라도 한번쯤은 그의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저뿐일까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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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달타냥,, 솔직히 만화도 못봤어요,, 뭔가 박력있는 공연이 될 것 같은데,, 만나보고나면 설레는 배역을 알 수 있겠죠?ㅠㅠ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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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라미스 민영기배우님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1인 콘서트로 혼자만 그분의 목소리를 독차지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없기때문에 노래 1곡 들으려고 삼총사 보러가는 것이지만요. Christmas 캐롤도 얼마나 로맨틱하게 부르실지 기대됩니다. 12월 25일 조심하세요.. 민배우님~~^_^ 팬텀보다도, 신승훈오라버니보다도 몇 1000배는 멋지신 민배우님은 저의 '음악의 천사' 이시랍니다~* 언제까지나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셔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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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쥬샤크♥썩소가 무섭지만 (내여자)를 잘 지킬 것 같아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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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겁없는 달타냥!!!!과 함께하고싶습니다
시골에서 상경하자마자 유명한 삼총사에게 결투를제안하는
그의 대담함과 약간은 모자란듯한 그의 상식으로
함께 재미난 하루를 그리고 무모한 하루를 보내보고싶어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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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화..황홀한 목소리의 포르토스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목소리를 듣고있자면... 크으~ 저만 그런가요? 포르토스의 목소리를 듣자면... 어머나... ㅎㅎ 해적왕 포르토스말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포르토스와 보내고 싶네요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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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라면.. 당연 여자들 마음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꽃미남 아라미스와 단 하루라도 데이트 할수 있다면~!! ㅎㅎ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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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소현 배우의 공연을 한번도 빼놓고 보아왔었습니다. 김소현배우와 함께하고 싶네요!!멀어서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당첨되면 보러가겠습니다.ㅋ크리스마스도 함께보내고ㅋ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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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포르토스 난 네가 필요해!! 크리스마스에 썰매를 끌어줄 괴력을 가진 건 자기뿐야. 코를 빨갛게 칠해도 좋아 >_< 보물지도 꼭 챙겨오고!!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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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어렸을때부터 삼총사에서 아토스 캐릭터를 제일 좋아했는데요, 점잖은 아토스가 멋있는데 뮤지컬 <삼총사>에서 너무너무 멋지신 신성우님이 아토스 배역이라 더더욱 좋아요~♡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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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음..콘스탄스,밀라디 님과는 같이 못보내는 건가요??전 밀라디 님과 같이 보내고 싶은데 !!!미녀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 진짜 좋을 것 같군요!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안된다면 함께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쾌남 포르토스님과 포장마차에서 따끈한 어묵국물에 곱창을 먹으면서 지난날의 업적?자랑 을 해보고 싶네요 !!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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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으악 너무 어려운 질문이네요:^) 다른 총사분들도 너무너무 좋지만 크리스마스를 외로이(...) 맞으실 엄타냥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외로워마요 엄타냥!ㅜㅜㅜ
[2011.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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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는 달달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기 때문에!! 꽃미남 아라미스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아라미스는 여자의 맘을 훔치는 재주가 아주 탁월하잖아요~ 그 날 하루 아라미스의 달달함에 취해서 행복하고 싶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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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oli*** 님 | 꽃미남 아라미스! 꽃미남이라 주위에 여자가 많지만..그렇지만 아라미스의 미소에 반해서 벌써 며칠째 성남으로 출근도장을 찍어요ㅠㅠ 아라미스의 꽃미소와 눈웃음만 있다면 크리스마스 그 어떤 연인도 부럽지 않을것같아요^0^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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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총사...아직 뮤지컬을 한번도 못봤는데 상당히 보고 싶네요...부탁드려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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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함께하고 싶은 이라면 순수청년 달타냥. 왜냐하면 내가 바로 남자가 뭔가요 하고 살아온 순수처자니까요...ㅠㅠ 아토스는 이미 상처가 있고 폴토스는 무섭고 아라미스는 선수라 나에겐 부담.ㅋ 그리고 달타냥 중에서도 엄타냥. 왜냐하면 유일하게 오빠라 부를 수 있는 달타냥이니까요. 최고령 달타냥 화이팅!!!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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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엄기준씨의 달타냥을 정말 보고 싶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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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름다운 소현콘스탄스와 함께 하고 싶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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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면 총사님들께선 대구에 있으실텐데.... 가족들과 보내지못하시고 공연을 하시겠네요ㅠㅠ 올해도 외로이 크리스마스를 형님(..)들과 보내실 엄타냥님과 크리스마스를 함께하고 싶어요. 어서 옆구리 따땃해져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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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타냥!!!
엄기준씨 너무 좋아합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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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달타냥이요!! 2010년 초에 삼총사를 처음 봤었는데요.. 그 때의 달타냥의 미소...!!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만스를 만약! 삼총사와 보낼 수 있다면~ 정말 그럴 수 있다면~!! 전 달타냥과 보내고싶습니다~...^^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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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타냥~~!! 엄기준 달타냥과 뿌.잉.뿌.잉 대결을 펼쳐보고 싶어요~ 누가 더 귀여운지 내기해요^-^ㅋ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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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다행인지 불행인지.. 올 크리스마스는 저희 아빠 생신이세요(음력이시거든요) 그치만 아빠는 괜찮다며 만날 남자 있으면 제발 집에서 나가서 보내라고 하시네요.. 본인 생일 안챙겨줘도 좋으니 남자 만나래요..흑ㅠㅠ 저.. 아라민스 만나러 성남 갈 수 있을까요?? 아빠한테 완전 꽃미남 오페라 가수 만나러 간다고 하려구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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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달타냥]엄기준씨~순수하고 정의감 넘쳐 보여서요~단짝 친구와 함께하고 싶네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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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크리스마스라면.. 당연 여자들 마음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꽃미남 아라미스와 단 하루라도 데이트 할수 있다면~!! ㅎㅎ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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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샤샤~ 샤샤샥~!! 전설의 검객 "아토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밀라디가 되어서 백색 의상을 입고 젊었을때 사랑하는 씬을 저도 한번 재연해보고 싶답니다. 숨어보고~ 나 잡아봐라도 해보고 싶어요. 하하하하~ 설마 칼로 맞지는 않겠죠? 삼총사님들~ 대한민국의 정의도 지켜주세요~ 정말 사랑해요~
[201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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