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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상황에서벗어나고싶어요~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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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발 서울로 취직해서 시간나면 공연보러 다니고 싶다! 리타 길들이기처럼 좋은 작품들 쉽게 보게!! 지방민이 공연 보러 다니는 건 너무 힘들어ㅠ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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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응모하는 족족이 당첨되기!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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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보다 내일더 웃을수 있는 2009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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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2008년에 뮤지컬에만 빠져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쓴소리를 꽤나 듣고 살았습니다.
올해부터 뮤지컬을 비롯한 모든 공연들을 조금은 멀리하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ㅠㅠ 하지만... 리타길들이기는 꼭 보고 싶네요.ㅠㅠ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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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가가고 싶은 총각...^^;;;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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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 님 | 2년간 임용고시 준비하느라 모아둔 돈도 사라져가고, 졸지에 백수신세가 되었습니다. 2009년 취업의 문이 좁다하더니만 생각보다 더 어렵네요. ㅠ.ㅠ 삼십대 중반에 다시 시작하려니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꼭 취직해서 백수탈출하고 싶습니다.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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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0대 중반...취업이 아닌 나만의 도전 새로운 꿈 프로젝트 2009!!
2009년 내가 잘할수 있는 무언가를 찿아 꼭 꿈을 향해 전진하고 싶어요. 무엇인가 도전하기엔 조금 두려운 나이지만 할수 있을꺼라는 용기로 화이팅~~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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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장학금 받고 대학교 다니고 싶습니다!!
재수를 해서 지금 대학교 합격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일년 더 어머니를 버겁게 해드렸던 만큼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학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어요 !!
[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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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ng*** 님 | 취업하고 싶습니다..ㅠㅠㅠ 힘들어요~ 바늘구멍보다 들어가시 힘들다는 말 정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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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새해 소망이 완전 많은데요- 제일 간절한건....남자친구 생기기! 구요. 나름 소박한건 혼자 영화보기 정도? ㅋㅋㅋㅋ
저 꼭 보여주세요-ㅋㅋㅋㅋ
[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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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최화정이 나오나봐요? 완전 보고싶당
[200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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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번년도에는 꼭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국내든 해외든 상관없이 느긋하게 즐기다가 오고 싶어요. 계속 바쁘다고 돈이 없다고 미뤄왔는데 2009년에는 가까운 곳에라도 꼭 여행을 가고 싶네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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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월급 꼬박꼬박 잘 나오는 회사에 취직됐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명절때 보너스 받아서 부모님께 내복 사드리고 싶어요. 이번 구정은 얼마 안남아서 무리겠지만요 ㅎㅎㅎ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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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애인이 생기기 위해 노력하고..(여러 모임에 나간다거나, 약속을 많이 만든다거나..지금은 너무 집에만 있는것 같아서;;) 그래서 애인이 생긴다면 지금 응모하고 있는 공연들이 당첨되서 2009년에는 누구랑 공연 보러가지? 고민 할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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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자식들이 모두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걱정없는 새해를 보냈으면 참 좋겠네요. 요새 걱정거리가 그거 밖에 없어서요.. 아 그리고 저희 남편 건강도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요새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무척이나 걱정이거든요. 그리고 가족 모두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2009년을 보내게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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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로또당첨!! 은 너무 세속적인가요? ㅎㅎㅎ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지금보다 건강해져서 가족들 걱정시키지 않고 싶습니다.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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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는 꼭!!! 유학가리라!!!!!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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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만큼 많이 많이 표현해주고 싶어요. 아이의 눈높이로 아이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올해에는 아이와 행복한 미소만 가득하길~~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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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축년 새해 소망이 있다면,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소홀 했던 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활력소였던 수영을 다시 시작하는겁니다. 2년정도 전까지만 해도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오는지, 바다수영대회 같은 것도 나가보고 싶고 했었는데... 다시 그런 꿈을 꿀 수 있을 정도의 실력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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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 공연 넘 기대되고 꼭 보고 싶네요. 요즘 재밌는 공연이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되었는데 시놉시스와 상세설명을 읽어봤더니 왠지 모를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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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보고싶어요당첨의행운이제게로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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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보고싶어요당첨의행운이제게로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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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폴라로이드 사기요~^ㅡ^
아직 학생 신분이다보니, 돈이 많이 없어서 작년에 사기로 계획했던 거를 아직도 못 사고 있답니다..ㅠ
그래서 이번 설날에 용돈을 꾹꾹 모아서 꼭 사려구요~^ㅡ^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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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는 취업하고싶어요...백수는 싫어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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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새해 소망은.... 몰라보게 예뻐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옆구리의 살은 떨어져만 가는데..... 시린 옆구리 채워줄 상대가 없으니... 이것참 겨울이 너무나도 추워서 슬프거든요... 당장은 안바라지만... 다음 겨울이 올 때 까지만이라도~~ 눈도 안 높은데.... 살도 많이 뺐는데...(계속 뺄건데..) 애교도 엄청 많은데... 24년 평생.... 외롭게 지내왔습니다...
남자친구 하나 생기는 거!!! 그게 제 소원입니다 ㅎㅎ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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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는 꼭 지각하지 말자고 다짐했었는데........... 오늘 또 지각해 버렸네요..흐흐흑- 앞으로는 절대! 지각 안하도록 노력하겠어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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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ㅜㅜ 영어짱잘하고싶어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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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09년에 꿈꾸는 나의 소망] 올해는 꼭 요리학원에 열심히 다녀서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애인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어요. 아직까지 변변한 요리하나 하지 못해서 작년 연말 애인과의 멋진 이벤트에도 맛있는 요리를 직접 해주지 못했던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일마치고 틈틈히 요리학원에 다니면서 남몰래 비장의 무기를 갈고닦아 멋진 작품을 만들수있는 실력을 갖춰보는게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에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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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해소망..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경제 회복되는거죠- 덤으로 올한해 집중해서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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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작은 새해 소망이라면은 -캠핑카타고 가족여행 프로젝트~!!입니다.그래서 지금부터 조금씩 다달이 5만원씩 저랑 저 동생이랑 적금을 붓고 있거든요~남들은 해외여행이다 모다 해서 거창하게 다녀오겠지만 저는 가족끼리 오손도손 캠핑카 타고 동해쪽으로해서 경상도쪽을 한 2박3일 정도 다녀오는것입니다. 캠핑카 여행이라는게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가족끼리 밥도해먹고 같이 잠도 자고 여행도 하면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을 꿈꾸고 있습니다. 참 멋진 여행되겠지요??? 모두들 저희가족만큼 행복한 2009년되시길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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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매일 돈이 부족해서 늘 좋은좌석에서 못보는 공연의 한!!! 돈 많이 벌어서 내가 보고싶었던 연극 뮤지컬 모두(♥리타길들이기포함^^*♥) vip석에 앉아서 보기^^*♥♥♥♥♥♥♥♥♥♥♥♥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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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 꿈이 '뮤지컬 배우' 인데 마침 연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어요^^ 그래서 제 꿈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게 되는 것이 제 새해소망이예요!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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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qls*** 님 | 음.. 내가 원하는 책을 사보는거?^^
한번도 사본적이 없어서. 요번에는 정말 사보고싶어요.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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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단 가족들의 무사안일 튼튼한 건강이 우선이고! 그담에는 올 한해 보고 싶은 공연~ 다 당첨되어서 보는거에요 ^^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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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가족의 행복과 웃음을......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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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는 연말에 정말 좋은 사람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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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작한 사랑 아름답고 예쁘게 사귀어 보고 싶네요^^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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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리타길들이기의 리타처럼 의미없는 삶에서 벗어나 변화되는 제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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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보고싶어요제게도당첨의행운이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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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올해의 가장 큰 소망은 학점잘받기! 지난학기엔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뒤늦게 빠진 공연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학점이 바닥을 쳐서 돈은 돈대로 쓰고 학점은 학점대로 지못미...엄마한테 너무 죄송했는데 올해는 학점 잘받아서 공연본다고해도 엄마가 뭐라고 안하시게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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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새해엔 지금의 내마음의 변함이 없길!! 지금 마음속으로 이루고 싶은거 하고싶은일 모두 그 마음이 변함없게 쭈욱~~~~지속되길...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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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무난한... 군생활!!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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