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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jjangazzi.blog.me/100145489339 기대되는 연극입니다~~ 할머니 생각나네요... 십년넘게 중풍으로 고생하신 할머니... 일어나 손주들과 나들이 가시는게 꿈이셨을텐데, 할머니대신 멋진 인생 살아드릴게요. 자랑스런 할머니 손자로.... 보고싶어요 할머니...
[2011.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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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paran.com/kkssjj120/46298892 어떤 연극일지 정말 궁금한데 이 연극만의 개성과 독창성이 확실히 살아있을것 같단 생각에 너무 기대되요^^ 꼭 보고싶은데 이 연극으로 좋은 추억 잘 만들어갈수 있었음 좋겠어요! 기대할께요^^~~~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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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maxmovie.com/asria84/post/3371568/
할머니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이 많았던 소녀였던 시절을 보내고,
잃어버린 꿈을 찾는 할머니... 응원합니다^^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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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84yem/100145357766
정말 좋아하는 장르여서 꼭 보고싶어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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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upny/40146481565 저희 할머니는 오랜세월 붕어빵장사를 하셨습니다. 할머니도 어렸을때 꿈이 있었지만 가난한현실은 꿈꿀시간조차 주지않았다고하셨죠..할머니도 젊은날20대 30대를 살아왔던 한여자로써 그꿈들이 얼마나 간절하셨을까요..몇해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에 하셨던말씀이 생각나네요.."가난하다고 이거못하고 저거못하고그랬는데,,이제 한평생끝날때되니까 깨닫게되네..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라고말이다.시도도하기전에 그건불가능할거라고..너는 꿈을포기하지말고 꿈을향해 달려가라."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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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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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꿈많은 소녀에서 당당한 숙녀로 가족을 위한 엄마로 살아온 할머니.. 아직도 꿈을 펼치실 때에요.. 파이팅..
http://blog.daum.net/tanbang2009/100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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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impson01179 할머니의 꿈과 함께 잊고 살았던 나의 꿈도 함께 되새겨보렵니다... 화이팅~!!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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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꿈이란 단어는 정말 사람들에게 큰 힘을 주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갈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할머니 꿈을 절대 포기 하시지 말고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죠?
[201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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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할머니의꿈을응원합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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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할머니... 할머니도 한때는 나처럼 꿈많은 소녀였겠지... 할머니 살아계셨으면 이제 100세 되셨겠네요... 난 할머니가 100살은 넘게 거끈하실줄알았는데... 할머니를 제일 많이 닮은 손녀인 제가 할머니의 못다이루신 꿈들.,.. 더 열심히 해서꼭 이룰게요! 위에서~ 힘좀실어주세요!!! ^^ 사랑합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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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님 | 할머니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두분다 참 힘들게 돌안가시고 어머니를 참 힘들게 하시며 돌아가셨는데요,,, 우리 어머니께서 제일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아프시면서도 저를 찾으셨던 우리 할머니 보고싶습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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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pwhdrks/150125946279
2년뒤면 80세가 되시는 우리 할머니~ 가족들간의 싸움으로 칠순잔치도 못해드렸는데요.. 돌아오는 80세 잔치는 꼭 해드릴꺼예요~ 손자인 제가 나서서라도 해드릴꺼예요~ 할머니! 할머니가 보고 싶어하시는 증손자 꼭 안겨드릴께요!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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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 기대되는 작품인만큼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네요^^ http://blog.yes24.com/document/5694787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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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od_love35/80147366569 처음에 포스터만 보고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인줄 알았어요ㅎㅎ 독특한 포스터네요. 극단 고래 첫공연이라는데 기대도되고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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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항상어렵게저를키워주신할머니.할머니의꿈이저라는것을정말잘알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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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idori778 많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손주들 음식은 항상 손수 챙겨주시는 고마운 할머니 제가 얼른 취직해서 할머니 해외여행 시켜드릴께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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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0130khy/140106236537 외손주를 잃고 슬퍼하시던 부모님도 지금은 작은손주 자라는 모습을 보시면서 한편에는 허전함과 한편으로 흐뭇한 모습으로 계시답니다.저의 부모님소원은 작은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커가는 모습을 보는것 이라고 하시네요.작고 소박한 소망이 바로 부모님의 마음이 아닐런지요....사랑해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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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luephile/70125787936 왠지 할머니 이미지와 강애심님은 너무 잘 어울리실 거 같아요~ ^^ 돌아가신 할머니도 웃는 모습이 참 좋으셨는데~ 좋은 곳에서 편히 지내시길.....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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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use1/14 이 작품은 왠지 내 자신의 얘길 할 것 같네요. 아직 먼것 같지만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더라고요. 어느새 제가 생각지 못한 나이에 와 있는 걸 보며 새삼 깨닫게 되네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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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오늘도 좋은 하루>>기대됩니다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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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90세가 되신 우리 할머니! 여전히 정정하시고 온동네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유명하시답니다. 저를 키워주시고 여전히 너무나 많은 사랑을 주시는 할머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증손주 보고 싶어하시는데 그게 소원이시라는데 빨리 소원을 들어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효! 사랑합니다 ^^ http://hyoniholic.blog.me/50128251707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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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외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신지 10여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골에 혼자 자리를 지키고 계십니다. 원래 활발한 성격이셨는데 나이가 드시면서 그 성격도 바뀌어 많이 외로워하십니다. 그런 할머니도 여자이고 할머니의 꿈도 있었을 텐데 저는 그걸 여쭤본 적조차 없네요. 그런 할머니에게 제일 죄송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할머니에게 한 마디 남기고 싶습니다. "할매, 나 잘 컸어. 고마워."(죄송합니다. 할머니에게 반말을 합니다. 가끔 존댓말을..)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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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lavage/50128227422 할머니의 따뜻한 손이 생각나네요..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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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4282363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요,요즘 영어와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하셨어요.처음엔 잘 가르켜드리다가도 하다보면 점점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짜증을 부리는데 그런거 정말 죄송해요...아직은 젊은 마인드를 가지시고 이것저것 배우시고 놀러도 다니시고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부디 평생 젊게 사세요~저와 함꼐 연극도 보러다니고 저 배우되서 무대 선것도 꼭 보세요~할머니!!
[201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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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lsdksqlffk/10125919909
할머니와의 왕래가 많지가 않아 솔직히 가족같다는 생각을 해보지는 못했어요. 할머니의 정이 없어서 그런지 할머니의 어릴때의 아련한 기억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의 엄마로써 어머니께서 할머님의 건강을 걱정하실때마다 어머님의 너무 슬퍼보입니다." 할머니께 효도할께요"라는 말은 자신없지만 할머니 딸께는
부끄럽지 않는 자식으로 살겠다고 약속할께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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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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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vjdtlsql/memo/120146709797 할머니 지금처럼 곱게 편안히 나이드셨으면 좋겠어요 ^^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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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90130323162 한번도 뵌 적없는 하늘에 계신 할머니.. 사진으로 나마 그 따뜻한 마음을 알 수 있어요.. 한번도 못 봐서 너무 아쉬어요..
[2011.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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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tm1964/140146306928 할머니도 저처럼 학생이었고 꿈많던 소녀시절이 있으셨을텐데 전 그냥 여태껏 할머니는 할머니라고 생각했네요;; 할머니의 꿈, 저도 응원할게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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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5674006 어디서 쉽게 보기 힘든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기대되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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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ji61/ 할머니의 꿈을 응원합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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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tggdhk.blog.me/130125459061 꿈을 꾸는 할머니의 삶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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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mdgh9198/150125674325
지금 꿈을 찾을시기입니다..내년이면 졸업을하고 성인이됩니다..
꼭이공연을보고 도움이되고싶습니다~~
친구와 마지막으로 좋은추억도 만들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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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rlduddks/12723761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이와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위해 노력할때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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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cyhome.cyworld.com/?home_id=a3827176
항상 잘해드리고 싶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할머니를 어려워 해서
고작 기억나는 거라곤 라면 끓여드린 것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2년전 돌아가신 할머니.. 마냥 살아계실 것만 같았는데..
아직도 실감나지 않네요..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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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ehwan0212/70125586083
기대가 되네요 ㅎㅎ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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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ac*** 님 | http://blog.naver.com/ddae15/140146256771 할머니는 제 나이 때 어떤 꿈을 가지고 미래를 그리고 계셨을까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꼿꼿했던 허리기 구부정해지신게 눈에 띄어 할머니 몰래 눈물을 훔친 적이 있었어요. 그 구부정한 허리와 훨씬 느려진 걸음으로 직접 기르신 농작물을 챙겨주실 때마다 매우 감사하고 할머니가 오래사셨으면 좋겠어요. 제목, 내용, 포스터가 함께 어울려 무척 궁금해지는 연극 <빨간 시> 기대하겠습니다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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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errylhy 좋은 사람과 좋은 공연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기대합니다~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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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kino126 상상을 할수없게 만드는 연극인거같아요. 어떤내용을 말해줄런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머리속에서 혼자 상상을하게되네요.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포스터. 포스가 넘쳐요.대박의 조짐이 보이는데요. 빨간시 제목도 임팩트가 강한거같아요. 어떤 메세지를 남겨줄까 보고싶은데요. 기대짱이예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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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paran.com/kkssjj120/46266068 어떤 연극일지 진짜 궁금한데 독창성과 개성이 정말 강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끌리는 공연이예요~~ 꼭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기대할께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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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극단고래 첫공연이라 너무 기대되요. 연말에 보면 좋을거같아요.
http://www.cyworld.cm/yoojaoyun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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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taccato1 우리 할머니도 한때는 꿈많고 수줍은 소녀였을테죠? 아직 남은 시간이 많으니 지금이라도 해보시고 싶은 것 다 해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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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570651:소녀시대의 아름다운 꿈이여! 꽃의 영광이여! 다시는 안들려진다 해도 서러워 말지어다. 오히려 그속 깊히 간직한 오묘한 힘을 찾으리.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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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jull203/60148703132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나이와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위해 노력할때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201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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