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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훈남초딩울조카..방학동안 내복패션..몰래도촬..
ㅎㅎ 심부름시키기 협박용으로 사용중입니당..ㅎㅎ
언니가 알면..저..매장당할듯..
[200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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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한테 도도한척 3번이나 퇴짜놓았지만 현재는 이쁘게 만나고 있어요^-^ 사실은 저두 좋아했었거든요. ㅋㅋ
근데 아직 말안했어요. 연애에도 밀고 당기기가 필요할것 같아서요 ㅋㅋㅋ >0< 근데... 눈챘을까요? ('0')
[200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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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위에 예문 읽다가 울컥했어요... 난 나이 32까지 연애 한번도 못해봤다구요...ㅠ.ㅠ 올해는...?
[2009.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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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 공익요원인데 친구들은 내가 공익이란걸 아직도 모른다
챙피해서 속이고 있다 ㅜㅜ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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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사람에게 관심없는척 도도하고 차갑게 대해요. 사실은 좋아해서 그런건데 ^^;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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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제 대딩2학년 되는데요..ㅋㅋㅋ전 지금 간호학을 전공하고는 있지만.. 사실 무대.공연쪽에 정말 관심이 많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제대로 한번 배워보고싶은데ㅠ..단지 배우고 싶단 이유로 휴학한다는 것은 너무 모험같아서ㅠㅜ 혼자
끙끙 거리고 있습니다 휴 ㅋㅋㅋ이게 제 비밀이에요; 속시원하다!!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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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나이 29세...전 아직도 9살의 느림을 가지고 세상을 살고있습니다. 한마디로...좀 철딱서니가 없다고 해야하나...에효~ 사랑을...꼭 해야되나 싶기도하고...제게도 마법의 화살을 좀 쏴주세요!!!!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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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휴.. 비밀이라... 대학생2학년여자인데 호기심으로 대출을받았다가 지금 열심히 빛갚고있습니다. 여러분 대출절대하지마세요..
[200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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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사실 살빼기 위해 밥을 굶어요ㅜㅜ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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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밖에선 무지 깔끔 떨지만 집에선 완전 게으름에 지저분하기까지~ ㅠㅠ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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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밥먹을때 꼬옥 아작아작 씹으면서 먹어요.남들이 보면 장작 패는줄 알아요.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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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코 후미는 버릇이 있어요. 코 막힘이 심해서요.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는 비밀이랍니다.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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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이성앞에서 오히려 말수가 많아진다 동성간은 말보다 그냥 문자로 대화합니다.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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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난 한번도 여자앞에서 트림을 해본적이 없다.ㅎㅎㅎ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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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친구들은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ㅋㅋ사실 저 그렇게 성실하지 않거든요. 지금도 즐겁게 컴중^^!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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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말못하는 비밀을 지금 여기서 말하라는 겁니까ㅋㅋㅋㅋ 사실 요즘 전 뮤지컬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아직 노래에 자신이 없어서 아무한테도 얘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벌써 대학들어갈 나이인데 너무 늦어버린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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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가족들이 다 모르고 있는데 엄마 카드로 홈쇼핑에서 옷을 샀어요. 이번달엔 모르실텐데 다음달 고지서 나오면 전 무지 혼날 것 같아요..- -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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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성격은 급한데 게을러요.ㅠㅠ 리플도 써야지 써야지 맘만 먹고 있다가 마감날이되어서야 적잖아요.ㅠㅠ 올해는 좀더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참 그게 안되네요.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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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몰래 적금 깨서 그 돈 지금 다 썻다는거..(..)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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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내 통통하고 미끈한 다리의 비밀은 주말마다 털 뽑기로 완성된다. ㅋㅋ
내 옆구리에는 아직도 몽고반점이있지롱!!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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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만의비밀이라....난 사실 남자가 무서워
좋아하는사람앞에서 아무것도 못한달까?
그래서 먼저포기하고 혼자서만 좋아해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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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만의 비밀? 너무 많은데? ㅎㅎ 사실 난 욕 넘 잘하는데 ㅎㅎ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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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빠는 제가 맥주도 한잔 못마시는 줄 알아요. 가끔 제게 술 한잔도 못해서 어찌 사회생활을 하겠냐고 말씀하실 때마다, 찔리는 이 가슴.. 크헉~ 사실은 밖에선 즐겨 마시거든요.. 집에서 안마셔서 그렇지.. 아~ 술 마시는 절 보시면,, 아빠는 어떤 표정을 지으실지.. 아부지~ 일부러 숨긴건 아니었어용~~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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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안보는척, 관심없는 척 했지만 사실 요즘, KBS '꽃보다 남자' F4보면서 남몰래 설레여 몸부림치고 있다.. 나보다 다 동생들이던데.. F4를 오빠라 부르고 싶다.. 오빠들~~!!!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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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비밀 하나 더는요~저는 귀를 움직여요~마음대로 팔랑팔랑 움직일수 있답니다.정말이에요~못믿으시겠다면. 저 뽑아주세여 가서 보여 드릴께요.아 정말 가고싶어요!!!!!!!!!!!!!!!!!!!
[200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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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가 야구 동호회에 들어서 야구를 보러 가거나 동호회 사람들을 만나서 놀러갈때 항상 교수님 만나러 가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갑니다 ㅠㅠ 벌써 2년째네요.. 이제 거짓말 그만 하고 싶습니다..ㅠㅠ 엄마에게 하는 미안한 마지막 거짓말.. 자나돈트 와 함께 하게 해주세요~!! ^^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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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보고새벽에귀가하는거? ㅎㅎ 이건부모님에게만비밀.지인들에게는안비밀.이렇게쓰고보니 예문에엉덩이얘기가.ㅋㅋ.난 실은.촘 짝궁둥이? ㅡㅡ;;; 이런거쓰면되려나 ㅠㅠㅠㅠㅠ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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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랑 그남자 17살에만났으니 그남자 23살인 주제에 교복입고 저를만나고 했던거죠.그렇게 3년을 알았으니....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욕왕창해주고 연락처 다바꿔버리고 연락을 끊었었답니다..그리고 올해26살이 되도록저는 남자는 단한명도 사귀지못하고있었는대..얼마전에 그남자가 다시연락이온거예요....6년이나 지났고 얼굴이나 보자길래 편한맘으루 만났는대 어쩌죠 인제 32살이된 그남자가 나를 3년이나 속였던 그남자가 아직도 제맘을 설레게 해요. 그남자 다시 만나고있어요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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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요 고등학교1학년때 채팅을해서 만나 남자가있었는대요..100일 정도 사귀다 헤어지고 친구로 돌아와서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았었어요 여전히 설레였고 좋은 감정이었죠 근대 한3년정도 되던해에 우연히본 그남자민증을 보게됐는대요 이건뭐.....그남자 저보다 자그만치 6살이나 더 나이가 많았던거죠 전 계속동갑인줄 알았었는대 너무 충격이었어요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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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ss2*** 님 | 세 살 어린, 저를 누나로 생각하던 그 녀석을 사실은 사랑하고 있습니다...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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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4k*** 님 | 그래요...저..다리 짧아요...
옷사면 매번줄여야하고...에휴...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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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 채식주의자예요!제발 나에게 고기먹자고 권하지마!!!!!!아..속시원하네요.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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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니가 새로 사온 청바지가 얼마나 예쁘던지~ 대학교 1학년때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해서, 예쁘게 멋부리고 싶었던 저는, 언니가 엠티가는 날짜에 소개팅 날짜를 정하고, 언니 몰래 언니의 청바지를 입고 나갔어요~ 조금 작다.. 싶었던 청바지! 집에 돌아와 벗는데 그만 단추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부랴부랴 다음날 아침 세탁소에 가서 급 수선하고.. 언니가 청바지을 입을때, 눈치 챌까봐 조마조마 ㅠㅠ 다행히, 언니가 눈치 못챘답니다~ ^^ 그 이후로, 언니의 바지는 다시는 입지 않는답니다 ㅋㅋ자나 돈트~ 대박나세요!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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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대 중반...그저 시급 알바로 월70-80정도 근근히 어렵사리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쿵 저러쿵,,친구들과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지만..실은 투잡 뛰면서 월120-130 정도 벌면서 나머지 돈은...다 공연비로 ㅎㅎㅎ(같은 공연 서너차례 보는건 기본 중에 기본 내공!,,,핫;;;) 안그래도 할인 받아서 보는거야 라며 둘러 대고 피곤하다며 친구들 약속 펑크내고 혼자 보러 가고;;;이 사실 부모님과 친구들이 알면 절 죽일 지도 모른다는,,ㅠ_ㅠ절대비밀!!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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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3살 늦은 나이에 첫사랑이찾아왔습니다. 그사람은 바람처럼 제게 왔다갔지만 5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잊지 못하는 사람때문에 버려지는 두려움때문에 다른사랑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쿨한척 관심없는척 하지만 남모르는 아픔에 고통받고있다는 사실을 그누구도 모르죠. 이렇게라도 숨겨둔 마음을 얘기하고나니 속이좀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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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요즘 맨날 바쁘게 약속있다고 다니는거..데이트 아니고 공연보러다니는거에요ㅠ_ㅠ 지갑이랑 핸드폰에 있는사진..남친 아니고 뮤지컬배우에요ㅠ_ㅠ 엄마가 남친생겼다고 내심 기뻐하셔서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ㅠ 엄마 미안해요!!!!!!!! 내가 조만간 그럴싸한 진짜 남친 만들께요ㅠ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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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맨날 공연다니면서 친구들 만난다고 거짓말하고 유학간 언니 오랜만에 귀국한ㄷ고 거짓말하고 이게 일상이 되버린 비밀이 되었네요 ~ 물론 티켓값도 다운하는 쎈쓰!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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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공연보러다니기 시작할때 돈은없고 엄마한테 옷사달라고하고 카드빌려서 공연비예매하고 알바한다고 거짓말하고 공연보러 다녔어요 엄마 미안~ 내가 돈벌어서 다 값아줄께!!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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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엄청 뚱뚱했었거든요 대학교 오기전에 방학에 살을 20키로 가까이 뺐답니다. 지금도 뚱뚱한편이지만 워낙 뚱뚱했던지라. 지나가다 고등학교 동창들도 못알아 보더라구요. 옷도 예쁘게 입고 다니고.맨날 머리 짧게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머리길이가 허리까지와요.^^ 천상여자됬답니다. 제가 뚱뚱했고 남자같았던 사실은 대학교 선후배동기들은 전혀 몰라요~ 들통날까봐 쪼끔 무셔워요! 아 여담이지만 제가 최유하씨 진짜 좋아하거든요.ㅠ_ㅠ 정말정말정말 뽑히고 싶습니다.ㅠ_ㅠ 최유하씨 때문에 똑같은 뮤지컬 여러번 봤어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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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6년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 친구들이 물어보면 다 잊었다 웃으면서 말하지만.. 사실 아직도 그사람때문에 울기도 하고 술을 마시기도 하고..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답니다. 겉으로 보기엔 너무 당당하고 즐겁고 잘 웃는 나. 하지만 안보이는 곳에서 그사람때문에 바보처럼 우는 나..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이에요-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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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전부터 명절때되면 고향엘 안내려가고 있는데 친지 어르신들께는 회사일로 바쁘다거나..아프다거나..등의 이유로 못내려 간다고 말씀 드렸지만 사실은 시집가란 소리 듣기 싫어서 일부러 안내려 갔어요...정말 얼마나 듣기 싫은지...참다가 참다가...결국 이핑계 저핑계 대며 안내려갔죠...죄송해요..하지만 정말 듣기 싫었다구요...ㅠㅠ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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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님 | 제 티켓북속에 숨겨진 공연티켓들의 몸값은 부모님껜 절대 알리지 말아야 할 비밀입니다...^^;;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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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부모님께 정말정말 비밀이지만요... 설마 보시진 않겠죠...? 엄마! 미안해... 나 실은 대학합격한거 아니야... 나 4수했어... 엄마... 미안... 등록금은 재수학원다니는데 썼어... 차라리 날 죽여... 흑...ㅜㅜ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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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ag*** 님 | 부모님께 한번도 보여드린적 없는 대학 성적표.... 1,2학년때 많이 놀았던 덕분에 두 분이 보시면 깜짝놀랄 성적들이 가득 ^^; 졸업때는 완벽한 성적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계절학기 등을 이용해 재수강으로 열심히 만회중이랍니다 ㅎ;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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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주말에 홀로 문화생활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스커트와 자켓과 부츠로 치장한 뒤 길을 나섰다가 부츠굽이 부러지는 참사가 생겼습니다. 친구에게는 넘어져서 부러졌다 했지만, 사실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러진 부츠굽이 증명하고 있지요. 아무게도 말못하고 그저 반대편 부츠 굽마저 부러뜨렸습니다. 대 재앙을 겪은 제게 자나, 돈트의 행운을!!! -_ㅠ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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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실.. 회사 그만둔지 석달이 넘어 가는데~ 집에선 두달정도 밖에 안된줄 아세요~ㅎㅎ 그만 둔 후에 자유??를 좀 만끽하느라~ 집엔 비밀로 하고 한참 노는데 바빴거든요ㅎㅎ 그 자유가 이렇게 길게 되버릴 줄은 몰랐지만..두달로 아시고도 취직의 압박을 주시는데.. 석달넘은 줄 아시면... 그 압박이 배로 증가할.. ㅎㅎ 저만의 비밀입니다~ ㅎㅎ 그래도 지금까지는 노는게 좋았는데~ 앞으로는 취직이 걱정이긴 하네요~ 그래도 화이팅!! 해야죠~ 자나돈트도 화이팅!! 저도 화이팅 입니다!! ^^ㅎㅎ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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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의 비밀은.. 남자친구와 사귄지 두 달이 되었는데..
아직 첫키스를 하지 못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 얼굴도 자주 못보거든요. 이번에 좋은 기회 만들어 주세요^ ^ 즐거운 시간을 갖고 분위기가 잡힌다면-^ ^;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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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가끔 얼굴 붉히는 걸 주변인들은 내가 순진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안면홍조다. 아~무 이유없다.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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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보고싶어요당첨의행운을기대합니다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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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너무너무보고싶어요당첨의행운을기대합니다
[2009.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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